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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1 03:09
2022-23 시즌까진 확정이라 리그종료 걱정을 당분간 안할수 있다는 건 좋지만 점점 국내선수 수가 줄고있는게 안타깝네요... 92,93년생에 이신형,어윤수,주성욱,김대엽 등 인기선수들이 분포해있는데 고병재, 김준호 선수는 작년을 끝으로 은퇴를 했고요. 여전히 남아있는 국내선수들이 외국선수들에 비해 너무 강해서 지역락을 통해 외국선수들을 보호하려는건 이해는 가지만 이대로면 한국 씬은 곧 완전히 마를것 같습니다. 내년부턴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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