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5/04 19:41:59
Name 김삼관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F0b3ZsC7G40
Subject [발로란트] T1, 우승자 젠지를 이기고 상하이 진출 성공 (수정됨)


발로란트에서 T1이 미드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이전 킥오프 시즌의 우승자인 젠지를 꺾고 국제대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미드시즌에서 국제대회 진출을 확정지은 첫 퍼시픽 팀이라고 하네요.

젠지가 이길거라 생각하고 응원반 킬링타임반 의 기분으로 봤는데 예상외의 결과여서 더더욱 기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카파이
24/05/04 19:49
수정 아이콘
으뜸갓동님 못믿었어서 미안합니다 사야는 오늘 그냥 미쳤네요
리니어
24/05/04 19:52
수정 아이콘
차마 감독 믿겠다는 얘긴 못하겠
Mephisto
24/05/04 22:31
수정 아이콘
사실 운영으론 젠지에게 완패였죠.....
사야플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오버워치식 난전 플래이가 오히려 강점이 되버린 경기였다고 봅니다.
24/05/04 19:55
수정 아이콘
T1 번들 사고 후회할 정도로 경기력 바닥이였는데 이걸 제일 먼저 가네... 크크 축하합니다. 티원
공오퍼 진짜 이해 못했는데 증명해냈네요
유나결
24/05/04 20:02
수정 아이콘
스테이지1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잠수탔는데 드디어 발로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렛츠고 티원 렛츠고 상하이~
Santi Cazorla
24/05/04 22:48
수정 아이콘
수산토 더비 , 젠 듀
내일도 큰거오네요
서린언니
24/05/05 02:47
수정 아이콘
TS랑 제타 잡을때부터 심상치 않더니만 결국 젠지까지 이겼네요
바카스
24/05/05 12:51
수정 아이콘
여기도 티젠이네
김삼관
24/05/05 13:08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에서의 T1은 올해 lck로 따지면 한화정도의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로스터가 
그리고 이번시즌 정규매치에서 성적은 농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7332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43990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6492 13
79607 [LOL] Hall of Legends Faker [30] 리니어1870 24/05/23 1870 10
79606 [LOL] 역체[ ] 논란 [29] 신사동사신3295 24/05/22 3295 1
79605 [발로란트] VCT 마스터즈 상하이 내일 시작합니다 [5] 말레우스936 24/05/22 936 2
79604 [LOL] 광동프릭스 최기명 KDF Leaper (AD Carry) 영입 [16] 본좌3182 24/05/22 3182 1
79603 [뉴스]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티저사이트 공개 [25] EnergyFlow5518 24/05/22 5518 0
79602 [LOL] 이 선수의 이 스킨이 보고싶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76] 껌정5562 24/05/22 5562 1
79601 [LOL] 2024 LPL 서머 1라운드 조편성이 완료되었습니다. [6] BitSae4310 24/05/22 4310 0
79600 [스타1] 임성춘 해설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78] BitSae8118 24/05/21 8118 35
79598 [기타] Dplus KIA, 도마 위에 오르다. [40] AGRS9032 24/05/21 9032 10
79597 [모바일] 기대작 명조:워더링 웨이브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습니다. 시작하기 전 소개 글! [29] 대장햄토리3220 24/05/21 3220 0
79596 [기타] 공격, 수비, 죽음을 중심으로 살펴본 게임 속 두려움의 활용 [10] Kaestro2135 24/05/21 2135 3
79595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매력적인 세계관, 좋은 스토리, 멋진 브금, 친화적인 과금셋 [28] Cand4766 24/05/20 4766 8
79594 [기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개발 소식이 있네요 [49] 인생을살아주세요6983 24/05/20 6983 0
79593 [LOL] 통산 커리어 벵기>케니언 이 부등호는 참일까? [240] 리힛10566 24/05/20 10566 3
79592 [LOL] LCK 샐러리캡 성적 우수를 올해 만족할 수 있는 선수들 [25] Leeka6569 24/05/20 6569 3
79591 [LOL] 현역 중, 국제대회 우승자들의 우승 커리어 총 정리 [36] Leeka5084 24/05/20 5084 0
79590 [LOL] 국제대회 다전제에서 LCK 상대로 이긴 해외팀들 [20] Leeka4582 24/05/20 4582 0
79589 [LOL] 제오페구케 vs LPL 다전제 상대전적 [28] Leeka4879 24/05/20 4879 1
79588 [LOL] 페이커 명예의 전당 아리 스킨은 5월 22일에서 23일 넘어가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38] EnergyFlow7573 24/05/20 7573 3
79587 [기타] 다크 소울과 마리오를 필두로 한 게임에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48] Kaestro3859 24/05/20 3859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