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5/01 13:05:46
Name 及時雨
File #1 본문이미지7_최종_1713857733062.jpg (111.4 KB), Download : 2816
File #2 본문이미지1_1713857019595.jpg (150.9 KB), Download : 2815
Subject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수정됨)




현 시대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 Faker 이상혁 선수가 공식 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의 유니캐스터로 임명된 데 이어, 유니세프를 통해 페이커 패키지라는 기부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후원금 3만원을 지불하면 '교육과 영양' 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후원 패키지가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PGR21에서는 Faker 이상혁 선수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부 동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진행 방식
--


1) 기부 인증
기부 인증 게시판 (https://pgrer.net/donation/0)에 민감한 개인 정보 마킹 이후 기부 패키지 구매 인증을 해주시면 인증 회원 1인당 페이커 패키지 1개를 PGR21에서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공지 이전 이미 기부 패키지를 구매하신 분들 또한 구매 내역을 기부 인증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2) 경품 추첨
더 좋은 세상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 중 10분을 선정해, 요기요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합니다.


기부처
--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https://www.unicef.or.kr/involve/individual/ig/0000988


이벤트 기간
--


5월 한달간 (단, 기간 중 페이커 패키지의 판매가 종료되는 경우 해당 시점까지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PGR21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johny=쿠마
24/05/01 19:39
수정 아이콘
겜게에 동일한 공지가 있어서 댓글 잠급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15 [일반] 5/31일 종료예정인 웹툰 플랫폼 만화경 추천작들(1) [7] lasd2412141 24/05/20 2141 1
101514 [일반] 중국 스파이설에 휩싸인 필리핀 조그마한 마을 여성시장 앨리스 궈 [14] 매번같은4389 24/05/20 4389 0
101512 [일반] 나르시시즘의 뿌리, 무가치감 [12] 칼대남2803 24/05/20 2803 2
101511 [일반] (얏후) 한국인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89] 캬라6797 24/05/20 6797 21
101509 [일반]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외무장관 동승 [34] 카즈하10043 24/05/19 10043 1
101508 [정치] 윤석열 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은 심정”…씀씀이 확 줄인다 [119] 베라히13052 24/05/19 13052 0
101507 [일반] 여성시대의 집단성희롱 사태에는 침묵하는, 자격 없는 언론과 기자들 [109] 실제상황입니다10958 24/05/19 10958 32
101506 [정치]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2] 조선제일검8278 24/05/19 8278 0
101505 [일반]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0] 인생을살아주세요4006 24/05/19 4006 18
101503 [일반] [팝송] 밴슨 분 새 앨범 "Fireworks & Rollerblades" 김치찌개2221 24/05/19 2221 0
101502 [일반]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기본에 충실한 후속.(약스포) [16] aDayInTheLife3036 24/05/19 3036 2
101501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4) 광명, 서울과 애증의 관계를 맺다 [4] 계층방정1742 24/05/18 1742 3
101500 [정치]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69] 매번같은7549 24/05/18 7549 0
101499 [일반] 자유게시판에는 이런글도 있어야합니다 [21] 카아3991 24/05/18 3991 7
101498 [일반] 요즘 본 애니 잡담 [22] 그때가언제라도1933 24/05/18 1933 2
10149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3) 우리는 다시 하나될 수 있을까 [6] 계층방정6147 24/05/17 6147 10
101496 [정치] 7공화국 개헌 논의를 조국대표가 먼저 던졌습니다. [143] 빼사스14073 24/05/17 14073 0
101495 [일반] GPT 추론능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16] 번개맞은씨앗6959 24/05/17 6959 7
101494 [일반] 오늘자 코스닥 대참사 [50] 보리야밥먹자12792 24/05/17 12792 1
101493 [정치] 직구 규제로 제가 영향받을 (수 있는) 요소 나열해봅니다. [67] 우스타10907 24/05/17 10907 0
101492 [정치]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 [102] DpnI10321 24/05/16 10321 0
101491 [일반] 강하다는것은 살아남았다는것 - F-4 팬텀II [14] Regentag2917 24/05/16 2917 0
101490 [정치] YTN, "소주 땡기네" 윤석열 풍자 돌발영상 삭제 파문 [36] Crochen7010 24/05/16 70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