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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14:14
프랜차이즈도 가능성 없다는 말만 자꾸 들리고 팀은 챌린저스로 강등됬고 접는 수순이고 선수와 감독 코치들도 다들 떠나고 사실상 팀 해체 수순이 아닌가 싶은..
20/05/19 14:43
인터뷰 한번에 대체 얼마를 날렸을까요...상장도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들의 본업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면 1000억대 단위는 날려먹었을꺼 같네요.
20/05/19 15:54
진짜 굿바이 그리핀인 것 같네요. 그리핀의 행보를 보면 'good' bye라기 보다는 'bad' bye가 정확하겠네요 크크
20/05/19 16:55
그냥 인터뷰때 씨맥의 씨자도 언급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자고 하면 씨맥은 알아서 그리핀 응원했을거고 그리핀 탈락 후 그냥 지금 멤버 그대로 감독만 바뀌어서 스프링때 결승은 못갔더라도 지금 drx자리에 그리핀이 있을 확률이 높고
씨맥은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해외 감독을 했겠죠. 큐트남은 그대로고 카나비는 팔려나가고... 크크 어마어마한 스노우볼이..
20/05/19 20:57
그냥 씨맥 언급안하고 있었으면
카나비는 뭐 관심도 없었을거고 결과적으로 카나비가 20 LPL 스프링 MVP먹었어도 [그래도 그리핀엔 타잔이 있었으니 당시엔 어쩔수 없었지~]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을거고.... 큐트남은 CJ 시절에 이어 인성 이슈가 있지만 팀 꾸리는 실력 하나는 진퉁이네, 이 소리 들었을테죠. 왠지 씨맥은 챌린저스 팀 감독 했을거 같은 기분이.....
20/05/19 17:16
그리핀 5인 전원 장기계약하고.. 얼마를 줘도 이 멤버 그대로 가고, 다른 팀에 안판다고 했을때만 해도 큐트남이 와 그래도 스타 짬밥 꽁으로 먹은건 아니구나. 깨어있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게 웬걸.. 크크크크 지 욕심만 챙기려다가 제 풀에 넘어지는 사람이라는 걸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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