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3/02 19:26:28
Name 주말
File #1 33살_여자_과장이랑_썸탄_썰.jpg (581.8 KB), Download : 47
출처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218094
Subject [텍스트] 33살 과장님이랑 썸탄 썰


낚시가아니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3/02 19:27
수정 아이콘
대충 세 쌍둥이 낳으라는 리플
최강한화
24/03/02 19:33
수정 아이콘
세쌍둥이는 아들이 진리죠.
고기반찬
24/03/02 19:44
수정 아이콘
순서대로 김메피 김바알 김디아
Jedi Woon
24/03/02 19:29
수정 아이콘
중간에 욕조 사진에서 뚝 떨어지는 싱카구나 했는데.....안 떨어지고 존으로 들어오네??
살려야한다
24/03/02 19:31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입욕제만 디테일 뭔데요 크크
VinHaDaddy
24/03/02 19:34
수정 아이콘
입욕제 바이럴일줄 알았는데
구라리오
24/03/02 19:39
수정 아이콘
아.. 입욕제 바이럴이 아니었어?!!
원숭이손
24/03/02 19:39
수정 아이콘
사람이 한숨을 20초를 쉴 수가 있구나 방금알았네
드아아
24/03/02 19:39
수정 아이콘
이야..이게 입욕제 바이럴이 아니네?
10빠정
24/03/02 19:40
수정 아이콘
부러우면 지는건데….
24/03/02 19:44
수정 아이콘
이게 프랜차이즈 초밥집 바이럴이 아니라고?
파비노
24/03/02 19:53
수정 아이콘
저런가정환경에 스스로 여자 통제하며 살아왔는데 여친에 고백 2번이나 받았으면 존잘인거임
제가LA에있을때
24/03/02 20:16
수정 아이콘
2222
24/03/02 20:04
수정 아이콘
첨부터 옷을 다 벗고 들어갔다고!!!
웃음대법관
24/03/02 20:32
수정 아이콘
스크롤 내리면서 웃음이 점점 사라진 사람 개추
SNOW_FFFF
24/03/02 20:43
수정 아이콘
개추
24/03/02 20:35
수정 아이콘
잘생긴 편인건 맞을 듯요
24/03/02 22:36
수정 아이콘
5년간 두번 고백받았다는데서 백프롭니다.
24/03/02 20:37
수정 아이콘
옛날에도 본건데 내리면서 낚시로 변모할까봐
알피엠 삼천까지 올랐는데 찐이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3/02 22:13
수정 아이콘
고백 두번 받아봤다는 거에서 흥미 싹
삼각형
24/03/02 22:29
수정 아이콘
아씨 마지막부터 봤는데 반전도 아니네
24/03/02 22:37
수정 아이콘
적당히 생겨도 고백2번 못받습니다
더군다나 저렇게 플러팅해도 맞나? 싶을정도로 연애안한사람한테 고백2번이면
아무런 접점없이 외적으로만 2번을 받았다는건데
무조건 중상이상 외모죠
24/03/02 23:21
수정 아이콘
남자가 고백받았다...? 적어도 훈남 이상이라는 겁니다... 인생 참 힘드네요 흑흑
24/03/02 23:31
수정 아이콘
입욕제 바이럴임 아무튼 그런거임
알파센타우리
24/03/03 00:37
수정 아이콘
아...짜증나네
무냐고
24/03/03 03:17
수정 아이콘
뭐야 잘살아라
터치터치
24/03/03 07:04
수정 아이콘
욕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지말라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2522 [텍스트] 이사가 내일 토요일인데 김밥 다섯줄만 싸줄 수 있냐고 물어봄; [46] 주말11001 24/07/10 11001
502476 [텍스트]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의 뭔가 멋있어 보이는 문장 [24] Neo9843 24/07/09 9843
502170 [텍스트] 넷플릭스 창업자가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순간 [26] 주말11700 24/07/01 11700
502112 [텍스트] 나는 남편이 숨만 쉬어도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안다.txt [15] 주말11677 24/06/29 11677
502094 [텍스트] 우연히 펼친 책의 페이지 [19] Neo8672 24/06/28 8672
501774 [텍스트] 길빵하던 남자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던 할아버지를 친절하게 도와줬어 [44] 주말13020 24/06/21 13020
501736 [텍스트] 러닝 꿀팁들 모음.txt [31] 주말11956 24/06/20 11956
501324 [텍스트] 크기가 중요합니까? 미국의 음경크기 불만과 총기 소유 연관성 [18] 주말9266 24/06/11 9266
500927 [텍스트] (웹소설 계층) 수상할 정도로 인천을 사랑하는 작가 [13] 사람되고싶다6176 24/06/04 6176
500468 [텍스트] 입시명문 정글고등학교의 성공비결.toon [24] 그렇군요8910 24/05/25 8910
500097 [텍스트] 직구규제는 결국 모두가 대가를 치루는 것 [29] 사람되고싶다8789 24/05/18 8789
499971 [텍스트] 낭만의 시대 속 교사 [18] 주말7694 24/05/16 7694
499970 [텍스트] 장난전화하면 벌금 얼마내나요? [10] 주말6838 24/05/16 6838
499720 [텍스트] 그날 우린 싸구려 회를 먹고 있었지 [19] 일신8815 24/05/11 8815
499682 [텍스트] 눈물을 마시는 새 이탈리아 리뷰 [56] 요그사론8873 24/05/10 8873
499598 [텍스트] 이봐, 점소이! [23] 사람되고싶다8705 24/05/08 8705
498873 [텍스트]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37] 주말13366 24/04/23 13366
498605 [텍스트] 인정하기 싫지만 생산직 나랑 적성인듯하다. [51] 주말12640 24/04/17 12640
498518 [텍스트] 정말로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힘을 잃는가? [8] 주말7063 24/04/15 7063
498498 [텍스트] 파리 대학교 학생들의 지역별 모욕.jpg  [16] 주말9490 24/04/15 9490
498208 [텍스트] 법원 "카페회원글 맘대로 삭제한 관리자에 위자료 지급하라"판결 [7] 주말7273 24/04/09 7273
498131 [텍스트] 우리 형 이야기 [4] 공기청정기6321 24/04/07 6321
498037 [텍스트] 반박불가 무협에서 사천의 대표 세력 [34] 사람되고싶다8714 24/04/05 87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