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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9 18:28:23
Name 인간흑인대머리남캐
File #1 mike.jpg (450.9 KB), Download : 51
출처 늬우스
Subject [스포츠] 민간인에게 겁먹고 기죽은 경찰들 (수정됨)


1997년, 민간인(30살의 신체건강하고 몸 충분히 풀린, 핵이빨 후 흥분한 마이크 타이슨씨)과 경찰관의 대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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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24/03/19 18:33
수정 아이콘
민간인(물리)
아서스
24/03/19 18:35
수정 아이콘
영화보면 저렇게 대치하다 뒤에서 누가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키던데 크크
모나크모나크
24/03/19 18:38
수정 아이콘
오우.. 일단 여자 경찰이 제일 앞에 있다는 게 대단해 보이네요.
그림자명사수
24/03/19 18:41
수정 아이콘
남자든 여자든 한방에 골로 가는건 똑같으니까?
방구차야
24/03/19 19:47
수정 아이콘
일단 덩치차이가 안나네요
개가좋아요
24/03/19 18:39
수정 아이콘
와 경찰들 용기있네요
고기반찬
24/03/19 18:47
수정 아이콘
타이슨이든 유지로든 마취총만 있으면...!
Blooming
24/03/19 18:52
수정 아이콘
경찰들도 덩치 좋은 분들만 뽑아간 것 같긴 하네요.
더치커피
24/03/19 19:04
수정 아이콘
진압봉을 소지한 신체건장한 경찰 4명 vs 타이슨
안철수
24/03/19 19:08
수정 아이콘
홀리필드 계속 반칙해서 타이슨 뚜껑 열리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한 심판이 일 키웠죠.
아무리 그래도 핵이빨은 상상도 못했지만
Myoi Mina
24/03/19 19:09
수정 아이콘
저당시 타이슨이면 그냥 고릴라였죠
떡국떡
24/03/19 21:55
수정 아이콘
와 그때 30살밖에안됐었나요? 은퇴할나일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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