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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7 13:54:25
Name Lord Be G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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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애팸코리아
Link #2 https://m.fmkorea.com/best/6965191740
Subject [기타] ??:우리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하려면 광고를 해야해요






어?! 누가 해도 맞는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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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NC
24/04/27 13:57
수정 아이콘
연예계 활동을 해서 부수적으로 광고 효과도 노려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었죠
뜨거운눈물
24/04/27 14:08
수정 아이콘
하긴 요즘 10대들은 이나영 원빈 잘 모르겟네..
24/04/27 14:08
수정 아이콘
젊은 세대들은 거의 이름만 알지 않을까요. 윗세대야 원빈이란 이름에 상징성이 있지.
파르셀
24/04/27 14:19
수정 아이콘
댓글 말이 맞죠

사실상 은퇴한 사람들을 동서식품이 홍보해주고 돈까지 주고 있었네요
24/04/27 14:19
수정 아이콘
차은우랑 아들딸 셋 낳고 평생 시골에서 살겠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러다 갑자기 감자농부로 나와서 인터뷰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짐바르도
24/04/27 14:23
수정 아이콘
사실상 연금
24/04/27 14:23
수정 아이콘
존버 실패
24/04/27 14:26
수정 아이콘
원래 작품 활동은 거의 없던 사람들이라... 이나영은 사실상 대표작이 네멋대로 해라일 정도이니...
노련한곰탱이
24/04/27 15:49
수정 아이콘
이나영은 성공작이 없어서 그렇지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죠..

솔직히 원빈은 배우 은퇴한게 맞다고 봅니다.
카바라스
24/04/27 14:38
수정 아이콘
근데 top는 원빈 아니었으면 그렇게 히트 못쳤을듯..
승승장구
24/04/27 14:4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왜 계속 했는지가 이해가 안되긴했는데 매출이 확 떨어지기라도 했을까요
아케르나르
24/04/27 14:48
수정 아이콘
이 분들 성격상 연예인 생활이 잘 안 맞았던 걸까요? 이렇게 오래 활동을 안하는 걸 보면.
점프슛
24/04/27 14:49
수정 아이콘
배우가 아니라 광고모델이 직업..
24/04/27 15:05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 100억만 있어도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싶다고 많이 하시잖아요. 저분들은 훨씬 많아서 놀고 먹으니 이해합니다 크크
포도씨
24/04/28 09:21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전 훨씬 적어도 놀고먹을건데요?
24/04/27 15:16
수정 아이콘
뭐 말이 그렇지 믹스커피 주로 마시는 층이면 아직까진 원빈, 이나영에 대한 인지도는 남아있는 계층이 많을테니..
Zakk WyldE
24/04/27 16:02
수정 아이콘
이나영 원빈이 배우자면 일하기 싫은 것 같은데요. 다른데 시간 쓰기가 싫을 듯..
24/04/27 16:20
수정 아이콘
원빈 이나영을 아는 세대라면 이미 충성고객층이 되었을테고,
유입을 기대해야하는 세대들에게는 원빈 이나영이 그래서 누군데? 소리가 나올만 하긴하죠.
24/04/27 16:25
수정 아이콘
저 두분은 사실상 은퇴상태라고 봐야하니 뭐 맞는 얘기죠
짱짱걸제시카
24/04/27 16:51
수정 아이콘
이나영은 작년에 ott 드라마 하나 나왔어요
종말메이커
24/04/27 16:36
수정 아이콘
광고 모델로 쓸때는 광고 효과가 있으니까 쓴거고 이제 없다고 생각되니 계약 종료한거지
그 이상은 오바같네요 뭐 김연아는 현역 선수활동을 해서 광고모델인지..
시린비
24/04/27 16:37
수정 아이콘
그렇죠 뭐 기존엔 활동 안해도 이미지가 뭐 나쁜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이쁘고 잘생기면 그것만으로 효과 있는 부분 많고
호머심슨
24/04/27 17: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연예인한테 미주알고주알하는거 싫어하지만
원빈은 아저씨힛트로 그냥 '원탑'길이 코앞인데
은둔하는것은 진짜.메이저리거가 한 10년뛰고 멏억불짜리 fa가 코앞인데 나이미 돈많은데?하고 은퇴하는 느낌.돈도 돈이지만 당신 활약을 보고 싶다고.
다시마두장
24/04/28 08:37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예요. 드디어 원톱 주연 배우로서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느 반열에 오르는가 싶더니 바로 잠적...
배우로서 계속 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24/04/27 17:03
수정 아이콘
'아저씨' 시절 감독 찾아가서 일대일로 소주 마셔가며 설득해서 시나리오 다시 쓰게 만든 패기의 김도진 씨는 어디가고…
뭐 본인이 행복하면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24/04/27 17:09
수정 아이콘
요즘 세대들에게 콩나물 팍팍무쳤냐 하면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안 웃죠... 모래요정 바람돌이도 모르는데 원빈을 알까요
포도씨
24/04/28 09:28
수정 아이콘
저...선생님 콩나물 팍팍무쳤냐는 흑백테레비시절 아닙니까? 모래요정 바람돌이도 1985년 작인데...너무 거슬러 올라가신듯
스웨트
24/04/27 17:38
수정 아이콘
맥심은 이나영 티오피는 원빈 공식이었는데…
벌점받는사람바보
24/04/27 17:45
수정 아이콘
거기가 광고비가 싼편도 아닐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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