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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8/23 11:40
잘 봤습니다. 역시 인터뷰도 칼같은 느낌이 살아 있네요. 다다음번 추천은 누군지 대략 감이 오네요.
B급 토크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팬까페의 단순한 산술합이 아닌 PGR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저 위에 vs로 표시해놓은건 정말 깔끔한(?) 정리네요. 제 자신을 커밍아웃 한다면 프로토스-안티T1-KTF-온게임넷-임요환-이윤열-개인리그-팀리그-러시아워3-엄전김-16강-이우호-PGR-스포츠..라는 좀 정신분열적 스펙트럼이 그려지네요..훗..
06/08/23 11:41
WizardMo진종님. 일부러 가려 놓은 걸 ... 굳이 댓글로 밝히실 필요까지는 ㅠ.ㅠ
담부턴 진짜 공백으로 처리를 해야겠다는^^
06/08/23 11:47
칭찬릴레이에 선정되신 분께는 작은 선물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와 연락처를 메딕님이나 제게 보내 주세요. 메딕님. 쪽지 인터뷰시 같이좀 받아 주세요. ^^
06/08/23 12:12
칼칼한 매운탕같은 느낌의 글을 써주시지요.
팬까페로서의 모습이 조금더 '편안'하다고 느끼는 편이기는 하지만 매일 기름진 음식만 먹을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으하하하 옆구리가 쿠욱- 찔리는 느낌의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06/08/23 16:24
어이쿠..저야말로 sylent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강민동에 동영상 제작후기로 남기기도 했지만 사실 동영상 제작에 착수했다가 강민 선수가 결승에서 패배한 이후 제대로 의욕상실 상태였는데 sylent님의 글을 읽고 "2등을 즐기자" -> "2등도 칭찬해주자"로 마음을 고쳐먹고, 김연우님과 (공백)님;;의 글을 읽고 다시 팬심이 활활 불타올라 완성해냈으니까요. 앞으로도 촌철살인의 필력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 많이 해주시길..^^
06/08/23 22:01
sylent // 나름대로 재밌어하고 있었는데 ....
그나저나 sylent 님의 글이 뜸해서 요즘 아주아주아주 심심해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글을 올려줘요 !
06/08/25 05:59
slyent님 B급 칼럼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
e-sports 언론을 만드는 소망....빨리 이뤄졌음 좋겠네요. 계속 계속 자주 써주세요. sylent님 같은 분이 많은 pgr 완전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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