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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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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4 18:07
인터뷰 도중 준구님의 부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조금 그래픽처리를 하였습니다. (슥슥 문때기 -_-;;)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준구님의 요환님에 대한 발언으로 문제 삼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루요..^^
01/12/14 18:09
동준님의 김샜다~ 표현이 장난이라는 점을 스스로 귓말로 밝히셨기에 역시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 많은 부분을 그대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편집이 귀찮아..-_-;;) 두분의 재치가 저를 좀 편하게 해 주었네요. ^^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경기 기대하죠 우리 모두 ^^
01/12/15 00:10
수고욤!~~항즐이님... 소문난 잔치 먹을 꺼 없다는 말 뻥이네여 ^_^.. 긴 글이라도 무지 잼있게 읽었는데 감사욤~~ 이런 인터뷰 밑으로 쳐져버리는 거 아까운데 스페셜 인터뷰란 따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네여 ? ^^
01/12/15 00:42
그런데 맵이 김동준 선수한테 불리해 보이네요~ 로템에서는 해볼만 하겠지만.. 아쉬리고는 확실히 저그가 유리하고..(특히 뮤탈을 잘 쓰는 봉준구 선수라면..) 아방가르드도 저그가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서 저그가 유리할 것 같고.. 봉준구 선수가 너무 저그맵을 고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가 테란 유저가 라그나로크 고르면 어떻게 될지..
01/12/15 01:14
그런데 이해해줘야될것이 준구님께서 2달동안 스타를 안하셨다니깐..^-^;;
근데 동준님께서 아직까지 연습하시고 계신거 같던데 -0-;; 아쉬리고에서;;(욕하시며 ㅎㅎ)
01/12/15 13:21
인터뷰 배석한 사람으로서... 준구님은 워낙에 원년부터 유명하셨던 고수라 상당히 겁--;먹었는데 의외로 너무너무 여리고 귀여우셨구요 ^^ 동준님은 딱 부러지게 할 말 다하고, 상당히 난감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대답하시는 모습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느꼈습니다. ^^
01/12/17 10:23
이제야 겨우 시간나서 읽어봤습니다. 재미있네요 ^^; 그런데, 순서가 맞는건지요? 또, cherry-darki, sbd_bekopa (배고파 -_-) 이 두분은 누구신지요? ^^;
01/12/17 14:16
아..^^ 순서는 맞구요. 중간에 "검열"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오늘까지만 맨 위로 올려놓구요. 어서 담 인터뷰 대상 결정해야 하는데. 음. 성준모 선수를 하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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