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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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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7 15:39
이재훈 선수, 오프라인, 그것도 수많은 관객앞에서 전국구 방송을 탄다는 그 부담감만 떨쳐버릴 수 있다면, 정말 4강후보로 유력할텐데 말이죠..
02/03/27 15:51
잘 봤슴다...이재훈 선수 접하면 접할수록 괜찮다는 느낌이 더더욱 드네요..^_^; '눈물의 토스' 홧팅!!~...p.s : 임프로vs이프로 대결때 괴로워질 듯..-_-;;
02/03/27 21:16
최인규님 하나로통신배때 첨봤을땐 4강에 드는거 보구 뽀록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iTv 랭킹전에서 9연승인가 하는거 보구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최고의 프로게이머죠. ^^
이재훈님은 테란을 넘 잘 잡으시는거 같아요. 스노우바운드에서 대 테란 상대로 겜하시던데 하템을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하여튼 너무 잘하세여 ^^ 두분다 이번 Nate배때 결승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적인 바램으로는 홍진호님이 우승했으면 하는--;; 호호)
02/03/28 01:22
아 PT ent는 테란 중심의 BJ ent에 항거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서..-_- 송병석 사장의 주축아래 임성춘,박용욱,신창민,황영재님등이 계십니다..- -;;; (참고로 둘 다 진짜 기업 아님..-_-)
02/03/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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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이재훈 두 선수가 L프로를 쉽게 보는건가요? -.- 최프로 쫌전에 L프로한테 깨졌고, L프로가 이프로를 심심해서 지명한 것은 아닐텐데.. 난 엄재경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L프로는 언제나 우승후보. 솔직히 최프로는 4강정도 올라갈 재목은 된다고 보는데.. 이프로는 힘들다고 봐요. 경험도 적고, 김동수, 임성춘 등에 비교해봐도 좀 딸리자나요.. 이프로는 16강 통과가 최우선 과제!
우승후보를 꼽아보자면 역시 1순위는 홍진호 2순위 임요환 3순위 김동수 정도.. 겜비씨 KPGA 서도 임요환 : 홍진호가 결승인데 홍진호가 3:2 정도로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제 멋대로 예상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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