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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인터뷰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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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4 20:23
정말 토성님의 글을 읽다보면 토성님의 지식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는;;;
정말 다방면의 지식에다 그리고 그 지식에다 살을 붙이는 글쏨씨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05/06/14 21:11
전 토성님을 생각하면 유머게시판만 떠오를까요.
진지하고 약간은 무거운 주제의 글도 많이 쓰셨는데요^^; 아케미 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05/06/14 21:47
우와 토성님이 드디어 추천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차피 예상됐던 일(?^^)이기도 하고 너무 늦게 받으신 감이... 하하하 어쨌든 축하드리고 아케미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
05/06/14 22:58
누구나 고개가 끄덕거릴만한 내용으로 글을 정말 조리있게 잘쓰신다고 생각이 드는 토성님 정말 작문이 뛰어납니다.
아케미님의 소개글에서만 봐도 쉽게 다가서기 힘든 무거운 주제나 누구나 웃으면서 볼수있는 유머스러운 글까지 정말 글쓰는 재주가 남달라 보일정도로 잘쓰십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05/06/15 00:38
토성님의 글은 컨트롤적인 측면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pgr에서 인기있는 분이고 그의 가벼운 잡담도 조회수 2000이상 때리는 힘있는 유저라고 봅니다.
05/06/15 15:02
추천해주신 일택님, 글 써주신 아케미님, 그리고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질학자를 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쩌다 이런 글에 오르게 된 것 같네요. PGR21에는 제 부족한 글이나마 좋아해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제 추천을 해야겠네요. 워3게시판의 지킴이 워크초짜님이나 The Siria님, 이제는 운영자가 되신 총알이 모자라...님, 등등 추천하고 싶은 분이 너무 많지만 이런 분들은 제가 아니라도 추천을 받으실 것 같아서 고민끝에 "아케미"님을 추천합니다. 아케미님이 직접 자신의 소개글을 쓸 수는 없으니 괜찮으시다면 다음편 한편만은 제가 쓰려고 하는데...괜히 나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곤혹스러운 추천이지만 조회수도 낮고 관심을 끌기도 힘든 리뷰작업을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씩 써나가시는 아케미님이 얼마나 큰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아케미님이 리플로 허락해주신다면 다음편은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게 곤란하다면 다른 분을 다시 추천하겠습니다.
05/06/14 18:58
크크...[칼럼] 케스파, 힘든일은 순리대로 풀자.소갯글에서 있는 구절이..
제가 쓴 댓글이군요(하하)....토성님 포스가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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