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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17:11
완전 동일한 경우는 아니고
전 인천-나리타-댈러스-칸쿤 이었는데 댈러스에서 나가서 공항 외부 구경하고 왔습니다. 티켓이랑 여권만 들고 나갔다 왔어요. 캐리어는 칸쿤에서 찾았구요. 2011년 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17/06/22 17:20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때도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계속 이용하셨나요?
원래 입국심사후에 짐찾은 후에 바로 환승 비행기편으로 캐리어 보낼수 있다고 듣긴 했는데, 워낙 대기시간이 길어서 바로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17/06/22 18:12
전 유나이티드는 아니었구요.
인천->나리타 (JAL) 나리타->댈러스 (AA) 댈러스->칸쿤 (이건 기억이..) 저는 중간에 캐리어 찾은 기억이 없어서 찾아보니 ITI 프로그램이라는걸 이용 했던거였네요. ** ITI (International to International Program) 이란? **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출발하여 미국(IAH,DFW,DTW)공항을 경유, ** 다시 미국 이외의 국가로 출발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미국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입국 심사만으로 간편하게 환승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입니다. 하늘의여름님은 미국 도착 후 미국 내로 이동하는거라 위 ITI 랑은 관계가 없겠네요. 항공사에 연락해 보는게 제일 빠를것 같긴한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17/06/22 18:58
체크인할 때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몇 번 가본 바로는 Transfer 할 때 어떨 때는 짐을 아예 찾지 않아도 되고, 어떨 때는 반드시 찾아서 다시 실어야 하더라구요. 찾고 다시 실어야 하는 경우엔 국내선 탑승 수속 할 때가 되야 수하물을 받아줄테구요.
제 경우도 국제선-국내선 항공사가 동일한 경우였습니다. (델타-델타, 하와이안-하와이안, 대한항공-대한항공)
17/06/23 01:00
저는 델타로 한국-미국 다니며 미국내 환승하곤 했는데, 종착지가 미국인데 미국내에서 환승하는 경우에는 보통 환승하는 곳에서 다시 찾아야 할겁니다. 달리 말하면 최초 입국하는 공항에서 짐을 다 찾고 짐 검사 한번 하고 그 다음에 다시 붙일거에요. 이 짐 검사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리니 약속은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델타 항공은 수하물 규정을 국제선의 것을 그대로 따라 두개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17/06/23 22:44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국제선에서 국내선 환승이고, 입국심사시 세관신고도 포함되기 때문에 일단은 짐을 모두 찾아야 합니다.
세관신고 구역지나서, 좌측으로 나가면 국내선환승 구간입니다.(오른쪽은 공항 출구)
17/06/24 07:02
특별히 준비할 건 없고요 DS-2019와 여권만 잘 챙겨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하나 더하자면 혹시 모르니 I-94 한 장 출력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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