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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22:31
뭐.. 제 생각인데 보통 5일 되었는데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은 자존감, 자존심이 굉장히 세신 분이더라구요
5일차인데 민폐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민폐죠.. 그리고 지금 님이 민폐를 끼친다는 분들도 5일차에는 남에게 민폐를 끼쳤을 거고..
17/06/23 00:54
경력직으로 이직해서 거의 1년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기존에 있는 사람들하고 반박 가능한 토론이 가능한 것 같네요. 자신감이 없을 때에는 자진해서 야근을 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더 하거나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시면 됩니다.
17/06/23 08:47
오일은 머.. 주변식당 알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어찌감히 사람을 알고 일을 알겠어요 제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저는 그때즘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술마시고 다녔네요 입사 삼년차정도 까진 술에 쩔어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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