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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20:57
4~5살까지는 보조가 필요 합니다.
바지 내리고 쉬를 해도 힘이....나 컨트롤이 잘 안되다보니 바지에 묻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젖어서 싫다고 바지 갈아 입는다고 난리죠.. ㅠㅠ
17/06/20 22:17
진지각 잡고 보면 오히려 저런거 더 부끄러워해서 노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서언 서준이나 대박이 정도면 촬영중에 여자 연옌들한데 걍 뽀뽀를 해도 받아주는데 굳이 저렇게.. 할 이유가
17/06/21 02:31
여자애는 앉아서 소변보고 휴지로 딱는거 까지 저나이 전에도 되는데 남자는 잘 안되나보네요?
대변보는 것만 도와주면 됐는데 남자애는 그럼 부모가 그걸잡아서 조준? 해주나요?
17/06/21 07:26
저희 아들은 39개월인데 쉬 마렵다고 하면 팬티 내려주면 자기가 혼자 가서 쉬 하고 나옵니다. 아직 벗고 입는건 혼자 잘 못하지만 싸는건 혼자도 하는데, 저 친구가 저희 아들보다 큰 애로 아는데 혼자 못하는건 좀 신기하네요.
17/06/21 12:44
저는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어 저 행동에 대해선 뭐라 말할 것은 없는데
그것보다 마지막 '부끄러운데 좋아요' 이 자막이 굉장히 이상하네요 누군가 짤 편집하면서 추가한 건지... 실제 방송에서 나온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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