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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3 13:08
저거 원본 동영상도 있는데 그냥 다른 사람입니다. 이대휘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퍼트린거에요.
보니깐 플레디스에 우호적인 기자던데 돈 받고 기사쓴건지? 진짜 오랜만에 미친 기사 하나 보는군요.
17/06/23 13:03
아직 17살밖에 안 된 애한테 악성 합성도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나 싶던데 이게 또 돌아다니기까지 할 줄이야..;; 심지어 기사화라고요?
애 멘탈이 걱정돠네요...
17/06/23 13:21
우연으로 믿고싶지만 강동호에 대한 기사와 뉴이스트에 대한 호의적인 기사를 계속 써온 기자라서 뭔가 기분 더럽네요.
17살짜리를 그렇게 이용해먹고 싶을까요
17/06/23 13:44
아이오아이랑 워너원 분위기가 참 달라요.
남돌이라 그런지 팬들끼리 사이가 정말 안좋고 깎아내리디나 견제하는게 어마어마합니다. 블로거나 기자중에도 있고요. 저게 정말 우연히 나온 기사일까요.
17/06/23 14:20
시즌1때의 정치질은 팬들끼리 니멤버탓 내멤버탓 하면서 투닥투닥 하는 방식이었는데 시즌2는 스케일부터 다르네요. 그럴 거 같긴 했지만 막상 직접 보니 영 씁쓸합니다
17/06/23 15:12
이미 악의적인 비방으로 밝혀져서 소속사에서 조치한다고 했던 영상으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저런 기사를 이런 타이밍에 터뜨릴까요?
어떤 생각에 올린 기사이든, 미성년자 저런 영상에 관해서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쓰다니 진짜 최소한의 윤리의식도 없네요.
17/06/23 15:16
러블리즈 지수 생각 나네요. 아직도 완전히 털어내지 못 한 것 같던데
그 때 봐주지 않고 끝까지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면 이런 악의적인 비방은 좀 줄어들었을까요? 이번에라도 꼭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아서 이런 말도 안되는 모함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17/06/23 17:48
기자는 함부로 고소 못한다는 것을 악용한 짓이 아닌가 싶네요.
진위파악도 하지 않고 교차검증도 생략한 채 기사부터 내고 보는 기자들에 대한 강한 제재 방침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티비에서는 그래도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스포츠지에 실리는 문제 기사는 그냥 삭제하면 끝이더군요.
17/06/23 19:52
저 기자는 뉴이스트 관련글만 호의적으로 타연습생은 계속 악의적으로 기사냈던 기자라고 합니다
커뮤에 저 기사를 퍼나른 사람은 강동호 마이너갤러리 사람이고요 ^^ 이상황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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