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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18:14
노래가 ses느낌이 살짝 나는게 또 평론이나 안티들에게 까이겠다싶은데, 일단 곡은 괜찮네요 계속 들을 수 있을듯 흐흐
안무 팀은 언제나 바꿔줄런지 쩝. 원투쓰리포파이브 부분 안무가 별론데 나만 그렇게 느낀거였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7/06/26 18:45
SES 전 앨범이 다 있는 팬 입장에서 SES 느낌 나는걸 왜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SES 노래를 베끼는 것도 아니고 전 오히려 SES의 느낌을 그래도 잡아주면서 활동하는 그룹이라서 좋던데... 복붙하는것도 아니고 에이핑크만의 색깔이 없는 것도 아니고...
17/06/26 18:49
평론들도 그렇고 주된 이유가 '본인들 색깔없이 예전 느낌들 그냥 가져와서 복붙한다' 이거라서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냥 저쪽은 아예 신경 안쓰긴합니다 흐흐
17/06/26 18:31
전형적인 에이핑크식 노래네요. 내설수로 한번 데여서 안정적인 선택을 한거 같은데 너무 무난한거 같기도하고... 예능버프나 음방버프를 노려봐야겠어요.
17/06/26 18:34
역시 에이핑크 노래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큼발랄한 분위기 마음에 들고, 곡도 좋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오디오로만 들었을 땐 와요와요와요와가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네요. 이 부분은 뮤비로 보니 안 심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17/06/26 19:16
음..일단 몇 번 들어본 느낌은 간결해지고 밝아진 luv입니다. 가장 뜻밖은 손나은 파트 찾는거였는데 1절에서 남주 파트인줄 알았는데 남주 앞 파트가 나은이 파트더군요. 그리고 남주가 먹여 살렸네요. 은지파트는 진짜 줄었습니다. 끝에 탁 치는 부분만 부르네요.
17/06/27 00:29
6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 조심스럽게 댓글을 씁니다만, 노래들이 제 감성에 맞게 잘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듣고 있는 중입니다. ~
순위 이야기 : 진입순위는 많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 잘 올라가지지 않는게 더 아쉬운 상황이죠. 이제는 깊은 새벽시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쉽지 않을텐데요. 잘 올라가는건 오히려 같은 시간 공개된 헤이즈 노래가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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