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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 14:46
RYM에서는 현재 6천 여 명이 매기기로 역대급 낮은 2.15네요. Red 앨범은 3.53이었고요.
https://rateyourmusic.com/artist/taylor-swift
24/04/24 14:57
제가 이번 앨범 말고 최근에 들었던 건 folklore였던 것 같고 이건 꽤 좋았습니다. 좋다 싶은 건 확실히 점수가 괜찮긴 한데;; 이 사이트 점수가 전반적으로 좀 짜네요;
24/04/25 10:45
도쿄돔에서 관람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가 인생에서 가장 신났던 시간이였지만 지난 글에도 댓글 달았듯이 매출 관객동원만은 아닌 뭔가의 차이는 있다고 봐요.
비틀즈가 테즈카고 마잭이 토리야마면 테일러는 오다 에이이치로 정도라고 봅니다
24/04/25 10:55
후발주자가 인정받는 게 정말 쉽지 않군요. 그래도 실적만 충분하고 한세대 정도가 지나면 그 세대의 토리야마는 테일러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런거 진짜 쓸데없는건데 재미는 있단 말이에요. 그래도 머라이어캐리는 업적에서 벌써 눌러버린 것 같은데 그 정도도 굉장하다 봅니다. 저 어릴때 머라이어케리 엄청났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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