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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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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LOL] 데프트 기고문 나는 꿈을 계속 꾸고 싶다.txt [43] insane14249 22/11/21 14249
3621 나는 망했다. [20] 모찌피치모찌피치14287 22/11/19 14287
3620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3979 22/11/18 13979
3619 세계 인구 80억 육박 소식을 듣고 [6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571 22/11/14 15571
3618 [테크 히스토리] K(imchi)-냉장고와 아파트의 상관관계 / 냉장고의 역사 [9] Fig.113322 22/11/08 13322
3617 [LOL]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5] 어빈13456 22/11/06 13456
3616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3452 22/11/06 13452
3615 [바둑] 왜 바둑은 남자기사가 여자기사보다 더 강한가? [156] 물맛이좋아요14980 22/11/05 14980
3614 사진다수) 1년간 만든 프라모델들 [27] 한국화약주식회사14481 22/11/05 14481
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13651 22/11/05 13651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14389 22/11/04 14389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3295 22/11/02 13295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3] Fig.113271 22/11/02 13271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4298 22/11/02 14298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4728 22/10/30 14728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3208 22/10/27 13208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2888 22/10/19 12888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3446 22/10/21 13446
3604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9] 김은동14192 22/10/21 14192
3603 술 이야기 - 위스키 어쩌면 1편? [80] 얼우고싶다13436 22/10/18 13436
3602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2730 22/10/17 12730
3601 40대 유부남의 3개월 육아휴직 후기 (약 스압) [28] 천연딸기쨈13106 22/10/12 13106
3600 [테크히스토리] 너의 마음을 Unlock / 자물쇠의 역사 [10] Fig.112394 22/10/05 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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