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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11:41
https://muko.kr/all/4522532?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4%A8%EB%84%A421
좋은 평을 주로 퍼오는 거고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23/11/24 11:02
이번작품은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이 너무너무 좋네요.일반관객들 평도 그렇고.
혐한??의 브로커는..... 아무리 거장이라도 모국어가 아니면 각본연출에 한계가 있다는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겠네요. 그래서 킹갓봉준호도 불안불안합니다.. ㅠ
23/11/24 11:39
고레에다 다작하는 스타일이라 원래 좀 퐁당퐁당 하죠. 이번에는 오랜만에 자국 스텦들이랑 하는 거기도 하고요. 각본도 사카모토 유지가 써서 더 시너지가 난 것 같습니다.
23/11/24 17:40
오히려 한국의 작은 영화들이나 홍상수 영화들이라면 모를까 요즘 그런 대접 받는 일본 영화, 일본 감독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하마구치 류스케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정도 말고는 요즘 꾸준히 평가 좋은 작품 뽑아주는 일본 감독이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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