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5 22:17:25
Name HAVE A GOOD DAY
File #1 Screenshot_20240425_221259_Samsung_Internet.jpg (169.0 KB), Download : 615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기아는 오늘 승리로 최소경기 20승 달성에

김도영은 크보 최초 월간 10-10달성에

양현종은 통산 170승 달성에 성공한 날이네요.

순위표를 보니까 1,2위만 차이가 나고 나머지 순위는 큰 차이가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5 22:19
수정 아이콘
이번 키움이랑 시리즈에 기록이 많이 나와서 신기 방기 하긴하군요. 이렇게 한방에 다 터지기도 쉽지않은뎅
승승장구
24/04/25 22:20
수정 아이콘
기아...좋아해도 되는걸까
24/04/25 22:22
수정 아이콘
우리 기아 우승후보 아닙니다
Your Star
24/04/25 22:22
수정 아이콘
기아타이거즈 소신발언)아이앱으로 바꾸고 나서 유니폼 재고가 너무 딸림
24/04/25 22:22
수정 아이콘
20년대는 올해인가..... 설레이네요 크크크
24/04/25 22:23
수정 아이콘
요즘 못하는데 아직도 2위인걸 보니 다른팀도 못하나보군..
마이스타일
24/04/25 22:23
수정 아이콘
이번에 기아 우승 빅챈스 같네요
디스커버리
24/04/25 22:28
수정 아이콘
기아 왜 이렇게 잘하나요?
비상의꿈
24/04/25 22:34
수정 아이콘
김뽀찌가 혈을 틀어막고 있었다..가 정답같네요
양현종
24/04/25 22:37
수정 아이콘
인크나이트...!
비상의꿈
24/04/25 22:45
수정 아이콘
인크좌..보이셨으니 대가리 박고 갑니다...
24/04/25 22:52
수정 아이콘
진정 타이거즈를 사랑하는 인크좌
뻐꾸기둘
24/04/26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체 페널티 주면서 팀 말아먹던 감독 치워지자마자 전력만큼 나오나봅니다.
김유라
24/04/26 07:38
수정 아이콘
전력은 한 2년 전부터 우승감이었는데 그 놈의 부상과 감독이 문제였죠 크크
병리학적자세
24/04/25 22:31
수정 아이콘
타이거즈는 어떻게 가.....
콩돌이
24/04/25 22:39
수정 아이콘
못 참겠다! 왕...
Tiny Kitten
24/04/25 22:32
수정 아이콘
간만에 드래곤볼 모으나요?
갸!
김꼬마곰돌고양
24/04/25 2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엔 문동주 > 김도영 이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현재까지 김도영 >> 문동주인거 같네요

아니네 다시 보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war로는 김도영이 위네요 덜덜
compromise
24/04/25 22:38
수정 아이콘
기아 우승 원기옥 시즌 돌아왔나요?
09 17였으니 24면 슬슬...
최강한화
24/04/25 22:40
수정 아이콘
한화는 꼴지후보 맞습니다..크크
24/04/25 22:41
수정 아이콘
4승16패할 때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롯데는 살아났네요
바카스
24/04/26 08:15
수정 아이콘
엥 롯데 최근 4승 1패인가요? 덜덜
삼각형
24/04/25 22:41
수정 아이콘
우리 기아 강팀 아닙니다!!
한발더나아가
24/04/25 2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이젠 엘롯기로 묶이기 창피함
한명은 작년에 서울의대 합격했고
다른 한명은 사법고시 3차 합격 기다린다는데
알바뛰는 나도 고딩때 셋이 절친이였다고 술자리 불러주는 그런기분

차라리 얼마전에 코인 터져서 잘나간다고 하다가 최근 쪽박찬 조류동맹 친구가 더 반갑고 그럼
라이언 덕후
24/04/25 22:44
수정 아이콘
키움은 언제 이렇게 떨어졌나요. 순위표 윗자리에 있던 것 같은데...
55만루홈런
24/04/25 22:58
수정 아이콘
1위팀인 기아에게 스윕을 당해서...3연패 당했으니 내려간거긴 합니다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4/04/26 00:09
수정 아이콘
1위 팀한테 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
허저비
24/04/25 22:44
수정 아이콘
꽉잡아 한화 내려간다!!!
공염불
24/04/25 22:44
수정 아이콘
아직...아직 기대하긴 이릅니다.
아직 우주의 기운이 다 모이진 않았다...
카즈하
24/04/25 22:44
수정 아이콘
롯데는 이제 봄데도 못하는구나 ㅠ
클레멘티아
24/04/25 22:44
수정 아이콘
기아가 1위.. 삼성이 3위..
정말 야구 몰라요
24/04/25 22:46
수정 아이콘
기아 정도 빼고는 사실 모든 팀 경기력은 고만고만 한것 같습니다만,
최근 유독 안좋아 보이는건 역시나 한화네요...
24/04/25 22:47
수정 아이콘
기아가 정규우승 먹는다 치고 한국시리즈 대진이 어떻게 되는 게 가장 흥행하려나요?
라이언 덕후
24/04/25 22:49
수정 아이콘
기엘
기두
기삼
기롯?
24/04/25 23:23
수정 아이콘
흥행 본위만 따지면 롯데입니다
시청률 10% 찍을 수도 있어요 그냥 폭발합니다

현실적인 안에서 흥행을 고려하면 엘지죠
HAVE A GOOD DAY
24/04/25 23:29
수정 아이콘
흥행 본위로는 롯데가 맞는데
현실적으로는 삼성이죠.

현재 순위도 삼성이 엘지보다 높고
코시 흥행도 기아 엘지보다 전통의 88고속도로시리즈가 흥행력이 더 높죠.
김유라
24/04/26 07:40
수정 아이콘
현실적 기준은 기아-삼성인데,
ideal 은 기아-롯데죠

티켓팅이 아마 임영웅콘이랑 맞먹을듯
다크서클팬더
24/04/25 22:47
수정 아이콘
하, 휘집아... 아오...
새벽하늘
24/04/25 23:03
수정 아이콘
기아는 작년에 수준이하의용병투수들과 부상이슈때문에 순위가 낮았던거죠 그럼에도 피타고리안 승률은 2위엿던거 보면 지금순위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괜히 전년도6위팀을 우승후보로 예상한게 아님
지니팅커벨여행
24/04/26 00:11
수정 아이콘
용병 투수들은 진짜...
올해는 잘해주고 있는데 아직도 불안한 이유가 작년 재작년 때문이죠.
wish buRn
24/04/25 23:05
수정 아이콘
고산병 완치 ㅜㅜ
담담펀치를땅땅
24/04/25 23:07
수정 아이콘
한롯 멀어질 수 없는 우리 둘
아스날
24/04/25 23:13
수정 아이콘
기아는 나성범 없이도 압도적 1위군요..
딱 원기옥 터트리는 그 해인듯
24/04/25 23:18
수정 아이콘
기아는 김도영 페이스 떨어질 때쯤 나성범 올듯.
24/04/25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깔끔하게 10등찍고 최원호 손혁 경질엔딩 바래봅니다
24/04/25 23:35
수정 아이콘
손혁 (..) 크크
24/04/25 23:46
수정 아이콘
아오 왜 갑자기 잘사는 권혁을 크크
실수했네요
24/04/25 23:22
수정 아이콘
꼴데 꼴데 꼴데 꼬오올데에~~
다레니안
24/04/25 23:23
수정 아이콘
멸망했다는 롯데와 꼴찌자리 교환까지 단 3승 크크크크크크
진짜 한화는 어나더레벨이다....
김유라
24/04/26 07:50
수정 아이콘
꼴데가 보기에는 저래도 최근 5전 3승 1무 1패라 크크
킹능성이 마냥 없진 않은듯
24/04/25 23:36
수정 아이콘
근데 확실히 한팀 독주 체제에서는 아직 정신 누가 먼저 차리냐에 따라서 기회가 있는 모습이네요
(여자)아이들
24/04/25 23:37
수정 아이콘
삼성이 아직도 삼성 유지중이군요.. 흠
지니팅커벨여행
24/04/26 00:13
수정 아이콘
3성된 지 3일 밖에 안 됐습니다...
Goldberg
24/04/26 08:48
수정 아이콘
3일씩이나 됐음??
24/04/25 23:41
수정 아이콘
한화가 1위라는 게시글 보고 야구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다시 끊습니다.
자가타이칸
24/04/26 01:20
수정 아이콘
한화가 1위라는 게시글 보고 야구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다시 끊습니다(2)
마리오30년
24/04/26 00:05
수정 아이콘
기아 여기에 나성범.이의리.임기영까지 복귀하면.. 올해는 외인원투펀치도 준수하고 진짜 완전체 느낌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작년에 외인투수가 구렸어도 이정도 팀을 가지고 그따위로 운영한 김종국 생각하면 진짜 혈압이..
지니팅커벨여행
24/04/26 00:15
수정 아이콘
작년 성적 낮았던 건 외인투수가 구렸던 게 가장 큰 이유라 김종국 탓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범호가 초보긴 해도 기존의 기조와 본인의 방향을 매우 조화롭게 잘 섞어서 팀을 이끄는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14년째도피중
24/04/26 00:10
수정 아이콘
KT는 이게 살아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상대가 가진 전력 이하, 최저점에 만났다는 느낌만 받아서. 다음 시리즈에서나 부활의 징조를 타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산성비
24/04/26 00:22
수정 아이콘
문동주 거르고 김도영??
24/04/26 00:49
수정 아이콘
3성 헤헤
24/04/26 01:47
수정 아이콘
기아는 꼴지용타와 에이스타자 한명이 없는데
다음달 소크리 부활과 나성범 돌아오면 빠따는 최정상이될듯.. 김도영과 이우성이 너무잘함
비상의꿈
24/04/26 01:51
수정 아이콘
지금은 임기영 이의리도 비어있는 상태이니 투수력도 더 레벨업이 가능하죠...
흐르는 별
24/04/26 09:13
수정 아이콘
나성범이 누군가요? 올해 입단한 신인투순가요? 유령인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24/04/26 09:29
수정 아이콘
전설속 타자있습니다...ㅜ
지니팅커벨여행
24/04/26 10:07
수정 아이콘
자리 없으면 패전처리 좌완 원포인트로 쓰면 됩니다.
승리조에는 이준영 있어서 안 되죠.
무딜링호흡머신
24/04/26 02:50
수정 아이콘
7/1 에서 4승 15패를 했구먼...
Grateful Days~
24/04/26 05:45
수정 아이콘
우리 기아 약해요오..
이정후MLB200안타
24/04/26 07:08
수정 아이콘
키움은 갑자기 감독이 투수운영을 뇌 없이 하는 수준으로 하네요. 오더라도 내려온건지 크크크
24/04/26 07:57
수정 아이콘
우리 기아 절대 월클 아닙니다, 타이거즈는 어떻게 약팀이 되었는가?
부두술 부두술
구르미네
24/04/26 08:27
수정 아이콘
김도영 vs. 김한화 홈런레이스가 박빙이라고 하던데 도영이 대단하네요 ㅠ.ㅠ
한가인
24/04/26 09:22
수정 아이콘
올해가 최형우 양현종 나성범이 건제할때 우승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일수도
24/04/26 09:57
수정 아이콘
우리 한화 역시 힌화입니다 허허
탑클라우드
24/04/26 10:50
수정 아이콘
오랜 베어스 팬이지만, 한화와 롯데도 좀 선전해서 시즌이 보다 흥미로워졌으면 좋겠네요
파쿠만사
24/04/26 10:51
수정 아이콘
5월부터는 티빙 유료전환 중계인데 팬들 헛돈쓰지 말라는 한화팀의 배려 잘알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158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24] SKY925822 24/10/01 5822 0
85157 [스포츠] [KBO] 5위 결정전.gif (용량주의) [53] SKY926629 24/10/01 6629 0
85156 [스포츠] [KBO] KT 와카 진출 [10] HAVE A GOOD DAY5106 24/10/01 5106 0
85155 [스포츠] 문체부, 홍명보 감독 교체/사퇴 요구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내린 듯 [74] EnergyFlow9475 24/10/01 9475 0
85154 [스포츠] [KBO] 9월달 리그 타출장 1위 타자들 [13] 손금불산입3968 24/10/01 3968 0
85153 [스포츠] [KBO] 정우람의 커리어 통산 기록들 [6] 손금불산입3584 24/10/01 3584 0
85152 [스포츠] 버스터 포지 샌프 사장 임명 [18] insane5528 24/10/01 5528 0
85151 [스포츠] 2024년 MLB 포스트시즌 최종 대진표 [16] SKY926112 24/10/01 6112 0
85150 [스포츠] [KBO] 2024 KBO 최종 관중 수 10,887,705명 [23] kapH4389 24/10/01 4389 0
85149 [스포츠] [MLB] 뉴욕 메츠 vs 애틀랜타 운명의 더블헤더 1차전.gif (용량주의) [11] SKY923808 24/10/01 3808 0
85148 [스포츠] [NBA] 레전드 센터 디켐베 무톰보, 뇌암으로 별세 [21] Davi4ever5488 24/10/01 5488 0
85147 [스포츠] 앵커 : 왜 롯데만 이렇가 못하는걸까요? [50] v.Serum9423 24/09/30 9423 0
85146 [스포츠] 이닝, 시간제한이 없는 스포츠가 내일 펼쳐집니다 [41] Leeka8448 24/09/30 8448 0
85145 [스포츠] [KBO] 인천 GOAT의 시즌 연장 의지 [24] 갓기태6928 24/09/30 6928 0
85144 [연예] QWER 멜론 HOT100 20:00 기준 1위 달성 [40] 산성비5618 24/09/30 5618 0
85143 [연예] 최예나 '네모네모'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0] Davi4ever3196 24/09/30 3196 0
85142 [스포츠] [해축]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국가대표팀 은퇴 [11] kapH3684 24/09/30 3684 0
85141 [스포츠] 尹 "축구대표팀 감독 선발 공정해야…의혹 진상 명백히 밝혀라" [120] 윤석열10018 24/09/30 10018 0
85140 [스포츠] [MLB] 5억불부터 시작하도록 하지 - 후안 소토 24시즌 결산 [25] kapH4263 24/09/30 4263 0
85138 [스포츠] 박태환 골프장 골프공 치상혐의 형사및 민사1심결과 [46] Croove8111 24/09/30 8111 0
85137 [스포츠] [KBO] 김택연의 등판 수는 고졸신인 역대 3위 [48] 손금불산입4650 24/09/30 4650 0
85136 [스포츠] [KBO] 그래서 터크먼 넘었냐? [34] 손금불산입4678 24/09/30 4678 0
85135 [연예] [있지] 미니 9집 'GOLD' 앨범 트레일러 (10월 15일 컴백) [2] Davi4ever1655 24/09/30 16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