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9 19:52:48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캡처.jpg (216.1 KB), Download : 59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오우 감독이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사실이라면 거의 거피셜 수준??? 펨코에선 장기계약 하자는 댓글들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Lampard
24/04/29 19:59
수정 아이콘
와 아직 유럽리그 현역 잉크 안마른 감독이 심지어 중도경질에 이어 부임한다니
이제 그 무리들만 나가면 좋겠네요
발적화
24/04/29 20:01
수정 아이콘
돈이 가장 문제다 생각 했는데 그게 해결이면 정말 오겠네요...덜덜덜
아드리아나
24/04/29 20:03
수정 아이콘
월드컵 찍고 유럽 리턴 계획 아닐까요?
때마침 시기랑 이해관계가 우리랑 맞고
아님 말구
핫포비진
24/04/29 2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온다면 북중미 월드컵이 가장 크긴 할거 같네요
본인이 미국사람이라
24/04/29 20:21
수정 아이콘
돈보다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빅리그에 복귀해야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리즈 강등 시즌 때도 이렇게 자르기엔 아쉽다 이런 평이 많았던터라
동년배
24/04/29 20:34
수정 아이콘
유럽빅리그 복귀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성공하면 중동에서도 오퍼오죠
Gorgeous
24/04/29 21:24
수정 아이콘
FM식 발판으로 얼마든지 삼아주십쇼.. 제발 성공좀..
及時雨
24/04/29 21:35
수정 아이콘
잘됐네요 와서 반등하시길 기대합니다.
24/04/29 21:48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돈 욕심 없는 거지..
Silver Scrapes
24/04/29 22:14
수정 아이콘
그럼 제시 마치, 르나르, 솔샤르 같은 매물 접촉이 가능했는데 몽규가 클린스만 찍은거죠?
아 좀 나가라
24/04/29 23:32
수정 아이콘
위르겐 클린스만 선임 때와 지금은 재야 감독들의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물론 그 때도 더 괜찮은 감독들과 협상이 가능했는데 위르겐 클린스만을 선임한 것은 맞기 때문에 나가라고 해야 합니다.
무도사
24/04/30 00:01
수정 아이콘
아까 야구부장 라이브 하는데 야구부장(단독 기사 냈던 스포츠조선 스포츠 국장입니다)이 본인이 기사 컨펌하고 내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소스가 신뢰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24/04/30 04:49
수정 아이콘
근데 마치감독이 이런거 일 성사되기전에 새어나가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던데
저 기사땸에 엎어질수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23] 총알이모자라23524 24/05/17 3524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69] 어강됴리5152 24/05/17 5152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7] 녀름의끝2631 24/05/17 2631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18] 손금불산입767 24/05/17 767 0
82759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7] EnergyFlow1918 24/05/17 1918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2] 강가딘3748 24/05/17 3748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0] 법돌법돌7991 24/05/17 7991 0
82755 [스포츠]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19] 슬로4633 24/05/17 4633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3] 카린2556 24/05/17 2556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3] 우주전쟁6024 24/05/17 6024 0
82752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67] 카린7353 24/05/17 7353 0
82751 [연예] 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97] 어강됴리7486 24/05/17 7486 0
82750 [연예] 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88] Leeka6049 24/05/17 6049 0
82749 [스포츠] [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7] 손금불산입1561 24/05/17 1561 0
82748 [스포츠] 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58] Pzfusilier4566 24/05/17 4566 0
82747 [스포츠] [NBA] 덴버 VS 미네소타 6차전 하이라이트 [12] 그10번1767 24/05/17 1767 0
82746 [연예]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출국금지 신청 [42] 덴드로븀6309 24/05/17 6309 0
82745 [기타]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차라인업 공개 [23] 요하네즈2611 24/05/17 2611 0
82744 [스포츠] [KBL] 올시즌 가장 큰 이슈가 결정되었습니다 [라건아 국내선수전환관련] [28] 윤석열3735 24/05/17 3735 0
82742 [연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었다. [119] EnergyFlow9422 24/05/17 9422 0
82741 [스포츠] [여배] 한국 VNL 29연패...브라질에 완패 [20] 우주전쟁2296 24/05/17 2296 0
82740 [연예] 김호중 팬클럽 기부 거절한 구호단체... "사회적 용인 안 돼" [11] 강가딘4770 24/05/17 4770 0
82739 [연예] [에스파] 'Live My Life' Universe /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3] Davi4ever2452 24/05/17 24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