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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14 00:14:16
Name 아우구스투스
Subject [일반] 3월 2주차 지지율 및 잡담 (수정됨)
벌써 3월 2주차 이제 선거가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한주에 한번씩 꾸준히 여론조사하는 2개의 여론조사업체를 뽑아서 추세를 점검하는데 솔직히 아직은 잘은 모르겠네요 지금은.

1.리얼미터

국정지지도
47.9% -> 44.8%

일간지지도(3~11일)
45.9% -> 47.9% -> 49.2% -> 48.5% -> 45.8% -> 43.8% -> 46.0%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7% -> 40.2%
미통당 31.2% -> 32.5%
국민의당 4.7% -> 4.6%
정의당 4.9% -> 4.1%
우공당 1.6% -> 2.6%
민생당 4.1% -> 1.9%

일간 지지도(3~11일)
민주당
41.8% -> 43.4% -> 42.9% -> 39.9% -> 39.0% -> 39.6% -> 40.9%
미통당
29.7% -> 29.4% -> 33.0% -> 33.4% -> 32.6% -> 32.9% -> 31.4%

1. 조사의뢰자 TBS
2. 조사기관 리얼미터
3. 조사일시 3월 9~11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월 4일의 사건이 꽤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이는 결과가 나왔죠.

2.갤럽

정부지지도
44% -> 49%

일간지지도(3~5일 및 10~12일)
42% -> 43% -> 44%, 46% -> 49% -> 49%

정당지지도
민주당 36% -> 39%
미통당 22% -> 22%
정의당 6% -> 6%
국민의당 2% -> 3%
자공당 1%
민생당 1% -> 0.1%

1. 조사의뢰자 한국갤럽 자체조사
2. 조사기관 한국갤럽
3. 조사일시 3월 10~12일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갤럽 지지도 역시 상당히 특이합니다.

3.잡담

1번 여전한 박근혜
3월 4일 오후 박근혜 옥중 서신 이후로 5일 미통당 지지율이 폭등 그 다음날에 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한 것이 나왔습니다.
리얼미터 기준이고요.
여전히 선거의 여왕이고 또 영향을 끼치는 건지 신기할정도로 타이밍이 나왔습니다.
신기하네요.
정부는 타이밍이 좀 늦은건지 마스크 대란때문인지 주말사이에 폭락했다 반등한것인데 박근혜 여파도 있을지 모르죠.

여전히 선거는 박근혜인건지, 지금까지는 중도에 악영향보다는 미통당 지지자 결집 및 민주당에 타격준게 더 크네요.

2번 몇주간 큰 변동이 없는 지지율
갤럽, 리얼미터 둘다 작년만과 비교해서 큰 편차가 없네요.

리얼미터는 정부는 45% 내외, 민주당 40% 내외, 미통당 30% 내외입니다.

갤럽은 정부 45% 내외, 민주당 38% 내외, 미통당 20%  내외죠.

현재까지는 그 구도에서 크게 변동은 없는데 코로나 사태가 큰 영향이 없는걸까요?

개인적으로 매우 신기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3번 갤럽과 리얼미터의 차이
보통 ARS 위주의 리얼미터는 뭔가 이슈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정치 유관심층 위주라면 면접형식의 갤럽은 보수적으로 이슈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무관심층도 포함된다라고 하죠.

이유는 ARS 형식은 무관심층은 참여를 거의 안하고 대신에 유관심층 위주라 이슈에 대한 접근이 빨라 바로바로 반영됩니다.
그러나 전화면접이라는 방식은 일단 사람이 하는거라 무관심층도 받을 확률이 높고 그렇기때문에 이슈에 대해서는 조금은 한주정도 느리게 반영됩니다.

또 ARS와 면접의 차이로 샤이 야당지지층이 면접쪽에는 발생할 수 있다고들 하죠.

그 차이가 있죠.

그렇기때문에 미통당 지지율은 10% 가량 차이가 나죠.

그런면에서 이번 결과는 좀 독특하기는 합니다. 물론 갤럽이 한주 느리게 반영되어 다음주에 정부와 민주당 하락, 미통당 상승이 올 수도 있긴 합니다. 허나 그 이야기가 아니긴 해요.

신기하게도 보수적이라 크게 변동이 있는 편이 아닌 갤럽이 긍정과 부정평가가 크로스 되면서 폭등했다는 겁니다.

이슈반영이 느리고 어지간하면 2% 내외 수준의 병동이 잦은 갤럽이 급 5% 가 오른게 신기하고 또 이렇다할 이슈가 있지도 않은데 폭증한 것도 신기하네요.

코로나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아무리 그래도 코로나 이슈가 지지율이 저정도 요동칠정도로 호전된 것도 아니니까요.

외교 문제도 좋은 편은 아니기도 하고요.

뭐 다음주에 조정될 수도 있으니 좀더 보면 되겠죠.




사실 다음주가 기대되는게 특히나 미통당은 김형오 공천위원장의 급 사퇴, 공천 파동 및 재심 러시 거기에 김종인 전 대표의 영입 이슈 등 뭐 전에도 사천 논란등 있었지만 이제 시작되는듯 하네요.

역시 공천잡음은 이쪽이 흥미진진한건가 싶을정도로 재미지게 구성되기는 하네요.

솔직히 미통당 입장에서는 김형오 위원장의 여러 공천이 이상했기에 나간게 마냥 나쁜건 아닌데 공천위원장이 도중 나간거, 이미 많은 지역 공천 완료한거, 그걸 뒤집자니 이미 공천 받은 사람들의 반발까지 나올거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텐데 그걸 제어할 리더십 있는지와 함께 잡음이 안 퍼질지도 걱정이겠죠.

어쨌든 다음주는 진짜 한달도 안남은 시점의 지지율이네요.

지금까지는 제 예상을 완전히 후두려 패는 진짜 정부와 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 미통당은 유보인데 더 보는게 맞겠죠.

여러 사정으로 지역구 여론조사는 전에 비해 많이 안 돌린다고 하니 그것 역시도 판세를 보는데 종종 사용하던 지표인지라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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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리프
20/03/14 00:24
수정 아이콘
리얼과 갤럽의 차이가 심해서 어디가 맞을지 궁금하내요
아우구스투스
20/03/14 00:29
수정 아이콘
갤럽은 야당이 지나치게 낮게 나오는 경향이 확실히 있긴 하죠.
DownTeamisDown
20/03/14 00:31
수정 아이콘
수치는... 그런데 경향성이 갈라진건 좀 묘하긴 하네요...
계속 동일한 방식으로 하는 두회사 특성상 수치는 달라도 흐름은 비슷한게 보통인데
이번엔 흐름이갈려서,...
아우구스투스
20/03/14 00:38
수정 아이콘
두 회사는 방식이 아예 달라요.
DownTeamisDown
20/03/14 00:51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이야기를 좀 이상하게 했는데
각자 동일한 방식으로 한다는 말을 했어야하는데
여론이 일정하면 보통 흐름은 비슷하게 가는데 방식과 상관없이요...
아우구스투스
20/03/14 00:55
수정 아이콘
아 본문에 썼지만 갤럽은 면대면 전화면접이라 정치무관심층의 응답비율이 조금 높기에 이슈관련해서 반응이 느리죠.
DownTeamisDown
20/03/14 01:0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잘보면 양쪽다 10일날 푹 꺼졌다가 올라온게 보이거든요...(리얼미터는 9일도 빠짐)
제가볼때 이 푹꺼진 현상은 코로나 마스크 5부제로 바뀌면서 현장에서의 혼란때문에 그런것도 같아서요
저도 어제 5부제로 사러 갔는데 전에 보다는 훨씬 덜 기다려서 산것같긴 합니다. 예전엔 도저히 계산이 안나와서 못샀는데 말이죠.

다만 월요일 화요일등 주 초반에는 제도홍보도 문제가 되고 현장에서 혼란이 있던것 같아서... 좀 꺼진것 같고
이후에는 그래도 기다리면 전에보다는 많은 사람이 사다보니 오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14 01:10
수정 아이콘
이건 조금 잘못 보신거 같아요.

이게 주말이 끼어있고 갤럽은 화수목, 3일밖에 조사를 안하거든요.

리얼미터는 주말간 떨어진게 9일 월요일 반영되서 월,화 떨어진 후 수요일 반등이라면 갤럽은 전주 대비 이번주는 모든 수치에서 오른것만 확인이 되기에 명확하게 보기는 좀 그렇죠.
직장안다녀!
20/03/14 00:26
수정 아이콘
옥중서신이 스노우볼이 되어 김형오가 나가리 된거라고 봅니다. 아이고.. 박의 효과를 두 눈으로 확인하였으니 친박을 등에 업어야죠. 그러려면 김형오를 떨궈야 하고. 추호선생은 그냥 어그로라고 봅니다. 서로 득될 것이 없어보여요.
아우구스투스
20/03/14 00:30
수정 아이콘
이게 또 그렇게 되면 두번째 친박의 친이학살이네요.
직장안다녀!
20/03/14 00:41
수정 아이콘
친이학살이라기엔 친이 계파가 이미 박살이 나서..
아무튼 황대표의 실책이라고 봅니다. 옥중서신을 통해 오히려 친박이 울며겨자먹기로 붙어있게끔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아주 상전으로 모셔야 하게 되었죠. 본인의 뿌리가 친박이니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아쉬운 결정입니다.
이러면 총선에서뿐 아니라 대선에서도 확장의 한계가 너무 뚜렷해집니다. 황대표 자기 계파의 수장이 아니라 여전히 친박 계파의 수족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 되니까요.
아우구스투스
20/03/14 00: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한 계파의 수장이 될 수 없는 거의 태생부터 그런 타입이었으니까요.
직장안다녀!
20/03/14 00:45
수정 아이콘
ㅠㅜ 태생을 극복해야 했는데. 이번 총선에서 생각 이상으로 미통당 선전할거라고 봅니다만,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이번 결정으로 장기적인 황대표 커리어는 끝났다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14 00: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본인이 정치인으로 뭘 해본적 없으면서 당대표에 올라서 떠밀리듯이 차기 대권주자 1위와 총선에서 붙을때부터 끝이죠.
DownTeamisDown
20/03/14 00:28
수정 아이콘
일단 더불어민주당은 다음주에는 비례정당 사항이 조사되기 시작할겁니다 결과는 다음 여론조사부터 나올것이고
일시적으로는 하락하는데 이게 3월말쯤되면 하락된 지지율 일부는 다시 돌아올꺼라서 (미래통합당이 한걸 똑같이하는거라서)
미래통합당쪽이 오히려 변수가 많은데 과연 추호선생이 들어올것인지 추호선생이 들어오면 얼마나 공천판을 해집을것인지 거기에 황교안대표도
공천판에더 손을 대서 아사리판을 만들것인지가 관심이죠.(이미 혼란의 카오스가 시작되었지만요)
민주당은 지역구는 사실상 마무리단계고 거의 대부분 뒤집어질가능성은 없지만 군소정당하고의 비례대표 협상도 볼만할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14 00:3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워낙 코로나 이슈가 강하다보니 비례정당 이슈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네요.
DownTeamisDown
20/03/14 00:52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가장 강한 이슈이긴 하죠. 그런데 코로나는 이미 통제의 문제가 아닌 대응의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정부가 잘한다고 막을수는 없는 문제고 대처를 어떻게 하냐인데 이 대처마저도 한계가 있을정도로 워낙에 큰 천재지변급의 사건이되어서
아우구스투스
20/03/14 00:57
수정 아이콘
원래는 저 비례정당 이슈로 하루종일 끌어야할텐데 과연 이번에는 홍보나 제대로 될지도 의심될 정도로 이슈가 몰리기 힘들죠.

사실 제가 이런 저런 이슈를 올리는데 코로나 이슈에 더해서 경제까지 해서 공천의 문제건 뭐건 중도층은 아예 무관심일지도 모르겠네요.
DownTeamisDown
20/03/14 01:03
수정 아이콘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적당히 시끄러운것도 좋은게 적당히 시끄러워야 민주당 지지층에게 이당이 민주당이 밀어주는 당입니다 하고 홍보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뭐 어느정도 지나면 도낀 개낀 이라 민주당 욕먹는것도 지금보다는 덜해질겁니다.
비슷한 사례 들자면 예전에 지방선거 무공천 하자고 했다가 슬그머니 다시 공천 다시했을때 초반에만 지지율 살짝 빠졌다가 다시나와서 이것도 그럴가능성이 높죠
아우구스투스
20/03/14 01:1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이러다 오히려 순번도 앞일거고 이름에 민주당 들어간 열린민주당만 노나죠.
적당히 시끄러워서 홍보가 되야하는데 이건 욕도 덜먹고 선거들어가게 생겼죠.
DownTeamisDown
20/03/14 01:1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이왕 욕먹은거 욕좀 더 먹더라도 현역불출마 의원 보내기를 해줄공산이 꽤 높다고 봅니다...
현역 안보내면 지금이면 10번아니 그보다 더 뒷번호로 가는 상황이라 정말 답이 없어서 말이죠...
열린민주당보다 앞번호를 주기위해서 2명이상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의당보다 앞으로갈지는 모르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0/03/14 01:23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러면 와 좀 많이 민망할텐데 어찌할지는 봐야겠네요.
20/03/14 02:13
수정 아이콘
지지율에 일희일비가 안 될정도로 국가 위기인 상태라서 총선결과만 보고있네요.
현재 지지율은 사실 가십거리 수준
이른취침
20/03/14 07: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 사태의 여파가 훨씬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당 입장에선 선거가 빨리 치뤄지는 게 이득이겠죠.
경기침체로 들어가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테니...
20/03/14 08:55
수정 아이콘
갤럽의 20프로와 리얼미터의 30프로 중 어느 쪽 결과에 가까울 지 궁금하네요. 선거가 기대되요.
20/03/14 10:12
수정 아이콘
여야에서 굵진한게 하나씩 터져서 다음주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둘 다 중도층이 아닌 강성 내부 지지층의 집결을 향한 움직임이라 중도가 어느쪽으로 갈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엘렌딜
20/03/14 1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더민당 지지율은 지난 총선 때 새눌당처럼 악재가 이어짐에도 여론조사에서는 굳건하게 나오는군요.
No.4 라모스
20/03/14 1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m.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opinion_poll_2019/at_pg.aspx?CNTN_CD=A0002621294
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003/FILE_202003121228417610.pdf.htm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6% 부정 49.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6%
미래통합당 28.5%
국민의당 4.9%
정의당 3.8%
민생당 2.8%

3월 11일 수요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한 리얼미터 1000명 조사 입니다. (TBS의뢰와는 별개)

이 조사는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월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응답률 6.9%)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p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8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사후 가중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른쪽 자료보기 버튼 또는 리얼미터,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다람쥐룰루
20/03/15 09:47
수정 아이콘
통합당이 오르는게 이게 진짜 옥중서신 효과인가 싶기도 하고...
그쪽 시선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평가를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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