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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08 20:26:12
Name 뿡빵뿡빵
Subject [일반] 2020년 4월 15일 총선 지역구 정보 정리와 가벼운 예측 광주/전라북도/전라남도편

1.광주광역시

동구 남구 갑

2012년 총선거 당시 동구와  남구로 나눠있던 지역구였으나 동구의 인구수 감소로 남구와 합쳐져 갑 을 두지역구가 됨
2016년 새로 바뀐 선거구의 첫 번째 주인은 2010년 재보궐선거에서부터 2012년, 2016년까지 3선에 성공한 장병완(민생)의원
2008년, 2012년 광주 남구에서 2차례나 당선된 재선의 의원이었기에 이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이라고 봐도 무방해보임
한기선(혁),과 이안숙(기독)이 출마하였으나 윤영덕(민)후보와 장병완(민생)의원의 대결구도로 보임
뉴시스광주전남, 무등일보, 전남일보, 광주MBC, 여수MBC, 목포MBC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2월 23일 남구 동구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8% 무선전화면접 82% 여론조사에서 윤영덕(민) 43.8% 장병완(민생) 20.4%로 오차범위(±4.4%) 밖 23.4% 차이로 윤영덕(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개월 이상 지난 여론조사는 신뢰성에 의문이 들지만 지역의 특성상 큰 변화는 없어보임
윤영덕(민)후보가 우세해보임



동구 남구 을

2012년 총선거 당시 동구와  남구로 나눠있던 지역구였으나 동구의 인구수 감소로 남구와 합쳐져 갑 을 두지역구가 됨
동구 전체와 남구 일부가 포함된 지역구로 2016년 새로 바뀐 선거구의 첫 번째 주인은 4선의 박주선(민생)의원
무소속과 탈당 민주당계열의 당적을 거듭 바꾸었던 행적 중 특이경력으로는 2006년 서울시장 후보도 있다
2012년, 2016년 광주 동구와 광주 동구 남구 을에서 박주선(민생)의원을 만나 두차례 낙선했던 이병훈(민)후보가 박주선(민생)의원과 세번째 대결을 펼친다
동구청장 출신으로 민생당에서 공천되었다가 박주선(민생)의원의 출마로 인해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가 된 김성환(무)후보가 최만원(정), 이향숙(혁)후보와 출마
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 4월 1일 남구 동구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8.6% 무선전화면접 91.4% 여론조사에서 이병훈(민) 55.0% 김성환(무) 18.8% 박주선(민생) 11.9%로 오차범위(±4.4%) 밖 36.2% 차이로 이병훈(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탈당과 무소속을 오가던 박주선(민생)의원에게 탈 여의도의 기회가 온듯하다
이병훈(민)후보의 당선이 유력해보임



서구 갑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갑석(민)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주동식(미), 김명진(민생), 김주업(민중), 김성호(혁)후보가 있지만 김명진(민생)후보와 송갑석(민)의원의 대결로 일축되어보인다
2년전인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도 송갑석(민)의원이 83.46% vs 김명진(평) 16.53%로 당시 민주평화당 김명진(민생)후보에게 승리
이번에도 송갑석(민)의원이 유리해보인다



서구 을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안산시 을 지역구와 안산시 단원구 갑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거두고 2012년 험지 송파구 을 지역구에서 낙선
2015년 재보궐선거, 2016년 총선거 광주 서구 을에서 다시 2선을 추가 총 6선의 전 법무부장관 천정배(민생)의원이 7선째에 도전한다
양항자(민)후보가 2016년 총선거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도전하였고 유종천(정), 황윤(혁), 정광선(무)후보 등도 출마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4월 4일 서구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100% 여론조사에서 양항자(민) 63.2% 천정배(민생) 20.4%로 오차범위(±4.4%) 밖 42.8% 차이로 양항자(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항자(민)후보의 당선이 유력해보임



북구 갑

2008년부터 무소속으로 2012년 2차례 낙선을 기록한 뒤 2016년 당선한 김경진(무)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시의원 출신 조오섭(민)후보와 범기철(미), 이승남(정), 박현두(혁)후보가 출마
2016년 총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가장 높은 득표 70.80%를 기록했던 김경진(무)의원이 2020년 총선거에서도 당선되려면 득표력의 유지가 필요하다
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 4월 1일 북구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여론조사에서 조오섭(민) 42.8% 김경진(무) 38.6%로 오차범위(±4.4%)안 4.2% 차이로 조오섭(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오섭(민)후보가 김경진(무)의원보다 조금 앞서보인다



북구 을

2016년 첫 출마로 바로 당선을 거머쥔 최경환(민생)의원이 재선을 노림
2016년 최경환(민생)의원에게 19.74% 차이로 낙선한 이형석(민)후보가 다시 도전
황순영(정)후보와 2012년부터 국회의원 총선거 2번 광주시장선거 2번 출마 경력의 윤민호(민중)후보가 3번째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다
이재욱(혁),강휘중(기독),노남수(무),김원갑(무)후보도 출마하여 이 지역구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광주 광역시 선거구 중 최다 출마자의 선거구
남도일보, 광주매일신문, 전남매일, 광주 CBS, 뉴스1광주전남본부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30일-31일 북구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100% 여론조사(조사는 547명이나 500명으로 가중치를 주어 결과 산출, 보도는 547명)에서 이형석(민) 59.1% 최경환(민생) 12.4%로 오차범위(±4.2%)밖 46.7% 차이로 이형석(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형석(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광산구 갑

2004년부터 내리 4번 당선한 4선의 김동철(민생)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2016년 총선거에서 김동철(민생)의원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이용빈(민)후보와 2018년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였던 나경채(정)후보, 민중당 공동대표인 정희성(민중)후보가 오종민(혁)후보와 함께 출마
남도일보, 광주매일신문, 전남매일, 광주 CBS, 뉴스1광주전남본부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30일-31일 광산구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100% 여론조사(조사는 545명이나 500명으로 가중치를 주어 결과 산출, 보도는 547명)에서 이용빈(민) 55.4% 김동철(민생) 11.8%로 오차범위(±4.2%)밖 43.6% 차이로 이용빈(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50년 지기를 홍보하는것만 남은 정치인이라면 이제 그만 내려놓아도 될듯하다
이용빈(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광산구 을

2014년 재보궐선거로 당선 2016년 재선을 기록한 권은희(국)의원이 불출마하여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유일하게 현역 의원이 없이 치르는 선거구
광산구청장을 2번 기록한 민형배(민)후보, 공익제보자로 알려진 노승일(민생)후보가 김용재(정), 김홍섭(혁), 이병훈(노)후보와 함께 국회입성을 노린다
노승일(민생)후보의 선전을 기원하며 권은희(국)의원의 행보가 노승일(민생)후보에 방해되지 않기를 바란다
광산구청장 출신의 민형배(민)후보가 앞선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리해보인다





전라북도

전주시 갑

시의원, 도의원을 거쳐 2016년 총선거에서 초선 국회의원이 된 김광수(무)의원이 재선에 도전
2016년 795표 0.88% 차이로 낙선했던 김윤덕(민)후보가 염경석(정), 하태윤(혁), 허성진(기독), 이범석(무)후보등과 출마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전주시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8% 무선전화면접 92% 여론조사에서 김윤덕(민) 65.3% 김광수(무) 14.3%로 오차범위(±4.4%) 밖 51% 차이로 김윤덕(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윤덕(민)후보의 당선이 유력해보임



전주시 을

2010년 전라북도지사 선거를 거쳐 2012년 총선거 35.79%의 득표를 기록하며 2위로 낙선, 2016년 총선거에서는 37.53%의 득표 111표 차이로 당선되었던 정운천(미)의원이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현역 의원이 없이 치르는 지역구
2016년 총선거 순천시 지역구의 이정현(무)의원과 더불어 아쉬운 행보
2012년 총선거에서 당선된 후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을 거친 이스타항공의 설립자 이상직(민) 전 의원이 재선에 도전
2016년 총선거에서 111표 차이로 낙선했던 최형재(무)후보가 민주당의 공천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
서울 광진구 구의원 경력의 이수진(미)후보와 전라북도 도의원 출신 조형철(민생)후보와 오형수(정),김주완(혁),성치두(무) 등이 출마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전주시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9% 무선전화면접 91% 여론조사에서 이상직(민) 52.9% 최형재(무) 17.3%로 오차범위(±4.4%) 밖 35.6% 차이로 이상직(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상직(민)후보의 당선이 유력



전주시 병

1996년 총선거 89.91%, 2000년 총선거 88.24% 로 2회 연속 전국 최다득표율을 기록하며 17대 대선 열린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로 2위
2008년 총선거 동작구 을 지역구에서 정몽준(한)에게 패배 후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현재 지역구(당시 전주시 덕진구)에서 3선으로 복귀
다시 2012년 총선거 강남구 을에서 낙선한 뒤 2015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관악구 을에서 3위로 낙선, 2016년 총선거 전주시 병 지역구로 돌아와 4선을 기록한 정동영(민생)의원이 5선에 도전
2012년 총선거 전주시 병(당시 전주시 덕진구)에서 당선 2016년 총선거 정동영(민생)의원에게 989표차 0.76% 차이로 낙선한 김성주(민) 전 의원이 출마 2016년 총선거 이후 2번째 대결을 치른다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전주시 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여론조사에서 김성주(민) 61.0% 정동영(민생) 25.2%로 오차범위(±4.4%) 밖 35.8% 차이로 김성주(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성주(민)후보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있을때의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 중이지만 정동영(민생)이 갈 곳은 없어 보인다



군산시

2012년, 2016년 총선거에서 두차례 당선된 김관영(무)의원이 바른미래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
2012년 총선거 무소속으로 김관영(무)의원과 43.29% 차이로 2위 낙선했던 신영대(민)후보와 2018년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로 군산에서 두 번째 도전하는 이근열(미)후보가 최순정(혁)후보와 같이 출마
2012년 총선거 당시와 당적이 서로 바뀐 두 후보(신영대,김관영)간의 2020년 총선거의 대결로도 주목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군산시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2% 무선전화면접 88% 여론조사에서 신영대(민) 46.1% 김관영(무) 45.6%로 오차범위(±4.4%) 안 0.5% 차이로 신영대(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범위 안에서 두 후보가 팽팽한 가운데 승부는 백중세



익산시 갑

2008년부터 내리 3선을 기록했던 이춘석(민)의원이 경선에서 패배 현역 의원이 없이 치르는 선거구
3차례 전라북도 도의원을 거치고 2012년 총선거에서 낙선했던 김경안(미) 전 서남대학교 총장과 김수흥(민)후보와 고상진(민생), 전권희(민중), 최영수(혁)후보가 출마했다
김경안(미)후보와 전권희(민중)후보만이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고 나머지 후보들은 첫 출마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익산시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여론조사에서 김수흥(민) 75.2% 고상진(민생) 7.6% 김경안(미) 3.6% 전권희(민중) 1.4%로 오차범위(±4.4%) 밖 67.6% 차이로 김수흥(민)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수흥(민)후보가 유력



익산시 을

2000년 비례대표로 시작 2004년, 2008년, 2016년까지 4선을 기록한 조배숙(민생)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2004년 익산시 갑 선거구에서 당선된 후 2016년 총선거에서 조배숙(민생)의원에게 밀려 2위로 낙선했던 한병도(민) 전 의원이 재선에 도전
2018년 지방선거 전라북도지사 후보였던 권태홍(정)후보와 같이 세명의 후보가 2016년 총선거 이후 두번째 대결을 펼치며 최규석(혁), 이은재(기독), 배수연(무)후보도 출마하였다
전주 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 4일-6일 익산시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9% 무선전화면접 91% 여론조사에서 한병도(민) 60.4% 조배숙(민생) 20.0% 권태홍(정) 6.7%로 오차범위(±4.4%) 밖 40.4% 차이로 한병도(민)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현역 프리미엄이 무색하게 한병도(민)후보가 유력해보임



정읍시 고창군

2016년 총선거를 앞두고 인구감소로 정읍시 선거구에 고창군이 합쳐져 만들어진 선거구
2002년 지방선거 정읍시장을 시작으로 2008년, 2012년. 2016년 총선거까지 3선을 기록한 유성엽(민생)의원이 4선에 도전
윤준병(민)후보가 출마 유성엽(민생)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08년, 2012년 무소속으로도 2번이 당선된 적이 있는 유성엽(민생)의원이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치르는 4번째 선거
전주 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일-29일 정읍시 고창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여론조사에서 윤준병(민) 58.7% 유성엽(민생) 26.6%로 오차범위(±4.4%) 밖 32.1% 차이로 윤준병(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읍의 토호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윤준병(민)후보가 유력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2016년 총선거에 앞서 남원시 순창군 선거구에 임실군이 더해져 새로 생긴 선거구
2004년 민주당으로 낙선한 뒤 2016년 국민의당으로 당선한 이용호(무)의원이 재선에 도전
2000년, 2004년,2008년까지 3선을 거두고 2012년 총선거에서는 낙선했던 이강래(민) 전 의원이 4선에 도전하며 정상모(정)후보와 방경채(무)후보가 출마하였다
2004년 총선거에 이어 이강래(민)후보와 이용호(무)의원의 두번째 대결
남원시 선거구의 선거인단이 2016년 기준으로 임실군과 순창군의 합보다 많은 만큼 남원시의 향방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듯하다
전주 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일-29일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여론조사에서 이용호(무) 45.2% 이강래(민) 42.9%로 오차범위(±4.4%) 안 2.3% 차이로 이용호(무)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남원시의 지지를 유지하고있는 이용호(무)의원이 한 발 앞서있다



김제시 부안군

김제시 완주군 선거구와 고창군 부안군 선거구가 2016년 총선거부터 김제시 부안군 선거구로 바뀌었다
2016년 국민의당으로 첫 출마 후 당선했던 김종회(무)의원이 재선에 도전
전주시의원 출신의 이원택(민)후보가 2018년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로 나섰던 김경민(민생)후보와 박정요(혁)후보가 출마
2016년 총선거 당시 김제시와 부안군의 표심이 김제시 김춘진(민) 32.07% vs 김종회(국) 55.34% / 부안군 김춘진(민) 60.39% vs 김종회(국) 30.89%로 갈려 김제시의 지지를 더 받은 김종회(무)의원이 당선
전주 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일-29일 김제시 부안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여론조사에서 이원택(민) 60.1% 김종회(무) 24.7%로 오차범위(±4.4%) 밖 35.4% 차이로 이원택(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제시와 부안군 모두 57.9%. 63.6%로 이원택(민)후보가 고루 앞서는 결과로 보아 이원택(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김제시 완주군 선거구와 임실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선거구가 2016년 총선거부터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선거구로 바뀜
바뀐 선거구에서 치뤄진 첫 선거에서 당선된 안호영(민)의원이 재선에 도전
2006년, 2010년 완주군수를 지냈던 임정엽(무)후보가 2016년 총선거에 이어 안호영(민)의원과 두번째 대결을 펼친다
송파구 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었던 김창도(미)후보도 출마
완주군 선거구가 전체 선거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기에 완주군이 핵심 승부처로 보여짐
전주 KBS,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일-29일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 여론조사에서 안호영(민) 53.9% 임정엽(무) 34.0%로 오차범위(±4.4%) 밖 19.9% 차이로 안호영(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안호영(민)의원의 재선이 유력






전라남도

목포시

1992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1996년 부천시 소사구에서 김문수(기독)에게 밀려 2위로 낙선
2008년 총선거부터 목포시에서 3회 연속 당선된 4선의 박지원(민생)의원이 5선에 도전
김대중 정권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장의 경력의 박지원(민생)의원에게 7급 구청장 비서부터 시작 차관급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거친 김원이(민)후보와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정)의원과 황규원(미)후보가 출마
첫 출마하는 김원이(민)과 황규원(미)와 달리 박지원(민생)의원과 윤소하(정)의원은 2008년과 2012년에 이어 3번째 대결
국민일보와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4일-5일 목포시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ARS 30% 무선ARS 70% 여론조사에서 김원이(민) 42.5% 박지원(민생) 30.1% 윤소하(정) 17.1%로 오차범위(±4.3%) 밖 12.4% 차이로 김원이(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의도의 요물로도 불린 박지원(민생)의원의 은퇴가 다가온다



여수시 갑

2012년까지 4선을 기록한 김성곤(민) 전 의원이 강남구 갑 선거구로 떠난 2016년 총선거에서 당선된 이용주(무)의원이 재선에 도전
2014년 여수시장을 지낸 주철현(민)후보와 여수시 지역구에서 지방선거포함 5번 출마했던 심정우(미)후보, 장수희(혁)후보가 출마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광주·여수·목포 MBC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3일 여수시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6.8% 무선전화면접 83.2% 여론조사에서 주철현(민) 61.8% 이용주(무) 20.7%로 오차범위(±4.4%) 밖 41.1% 차이로 주철현(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창호법 발의자이면서도 현직의원의 음주운전이 적발이라는 놀라움을 안긴 이용주(무)의원이 국회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여수시 을

2016년까지 이 지역구에서 4선을 기록한 주승용(민생)의원이 불출마
김회재(민), 임동하(미), 김진수(정)후보등이 첫 출마하며 2018년 지방선거 여수시장선거에서 2위를 기록한 권세도(무)후보가 민주당을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광주·여수·목포 MBC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4일 여수시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8.4% 무선전화면접 81.6% 여론조사에서 김회재(민) 63.7% 권세도(무) 11.4%로 오차범위(±4.4%) 밖 52.3% 차이로 김회재(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회재(민)후보가 유력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갑

2016년 총선거이후 순천시 선거구에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이 합쳐져 두개의 선거구로 나뉘어짐
순천시 해룡면을 제외한 지역 전체가 갑 선거구(순천시 해룡면과 광양시 전체, 곡성군 전체, 구례군 전체가 을 선거구)
2016년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이정현(현재 무소속)의원이 당선되어 놀라움을 주었지만 지금은 영등포구 을 지역구로 옮겨감
1995년부터 그가 보인 노력이 아쉬울 뿐이다
법무연수원장 경력의 소병철(민)후보가 천하람(미)후보와 도의원 출신 기도서(민생)후보, 2011년 재보궐선거 2012년 총선거에서 재선을 기록했던 김선동(민중) 전 의원도 출마했으며 순천시장을 2회 역임한 노관규(무)후보도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정동호(혁), 이정봉(기독)후보등이 있다
2012년 총선거에서 민주당의 노관규(현재 무소속)후보를 맞아 18.6% 차이로 승리했던 김선동(민중)후보의 득표력이 유지될지도 관심사이다
남도일보, LG헬로호남방송, 전남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4일-5일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갑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ARS 30% 무선ARS 70% 여론조사에서 소병철(민) 41.6% 노관규(무) 36.8%로 오차범위(±4.3%)안 4.8% 차이로 소병철(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소병철(민)후보가 우세해보임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을

2016년 총선거이후 순천시 선거구에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이 합쳐져 두개의 선거구로 나뉘어져 순천시 해룡면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이 포함된 선거구
2016년 총선거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에서 당선된 정인화(무)의원이 재선에 도전
서동용(민)후보와 2000년 진주시에서 희망의한국신당으로 2016년 국민의당으로 송파구 갑에서 낙선했던 김창남(미)후보가 이경자(정), 유현주(민중), 고주석(혁)후보와 함께 출마
2000년 강남구 을 선거구에서 낙선. 2012년 서대문구 을 선거구에서 국민행복당으로 낙선했던 김종수(무)후보도 출마했다
남도일보, LG헬로호남방송, 전남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5일-6일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ARS 30% 무선ARS 70% 여론조사에서 서동용(민) 45.4% 정인화(무) 28.2%로 오차범위(±4.4%)밖 17.2% 차이로 서동용(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동용(민)후보가 유력해보인다



나주시 화순군

2016년 총선거에서 당선된 손금주(민)의원이 경선에서 패배 현역 의원이 없는 선거구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2016년 총선거에서 손금주(민)의원에게 밀려 낙선한 신정훈(민) 전 의원이 안주용(민중)후보와 조만진(혁)후보와 함께 출마
신정훈(민) 전 의원의 재선이 유력해보임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2016년 재선을 기록한 이개호(민)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1991년, 1995년 도의원에 당선된 적이 있는 김연관(민생)후보가 김천식(우)후보와 임태현(혁), 김선우(무)와 함께 출마
1998년 지방선거, 2008년 지방선거 재보궐. 2018년 지방선거 영광군수에 10년마다 도전했던 김연관(민생)후보가 2008년 지방선거 재보궐이후 김천식(우)후보와 두번째 같은 선거를 치른다
이개호(민)의원의 3선이 유력하다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2016년 총선거부터 고흥군 보성군 선거구에 장흥군과 강진군이 편입되어 만들어진 선거구
2004년 강진군수 재보궐선거부터 강진군수 3회를 역임하고 2012년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선거구에서 당선 2016년에는 현재의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황주홍(민생)의원이 3선에 도전
2012년 고흥군 보성군 선거구에서 당선된 김승남(민) 전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김화진(무)후보도 출마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광주·여수·목포 MBC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5일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7.0% 무선전화면접 83.0% 여론조사에서 김승남(민) 53.7% 황주홍(민생) 27.8%로 오차범위(±4.4%) 밖 25.9% 차이로 김승남(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승남(민)후보의 재선이 유력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현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민)지사를 꺽고 2016년 당선된 윤영일(민생)의원이 재선에 도전
해군 군수사령관 출신으로 2012년 총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20.86%의 득표를 기록했던 윤재갑(민)후보가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이 되어 출마
강상범(혁)후보도 출마하였지만 윤재갑(민)과 윤영일(민생)간의 맞대결 양상
2016년 총선거에서는 해남군의 70.85% 지지속에 윤영일(민생)의원이 당선되었지만 같은 해남 출신 윤재갑(민)후보가 까다롭기만 하다
2016년 기준 해남군 선거인단 64,065명 완도군 45,127명 진도군 27,711명
2016년 해남군 김영록(민) 9,888표 24.05% vs 윤영일(국) 29,128표 70.85% 19,240표 차이 / 전체 선거구 김영록(민) 36,684표 41.24% vs 윤영일(국) 48,379표 54.38% 11,695표 차이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광주·여수·목포 MBC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4월 5일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선전화면접 16.9% 무선전화면접 83.1% 여론조사에서 윤재갑(민) 59.2% 윤영일(민생) 25.8%로 오차범위(±4.4%) 밖 33.4% 차이로 윤재갑(민)후보가 앞섬
여론조사 관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재갑(민)후보가 유력하다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2016년 총선거부터 무안군 신안군 선거구에 영암군이 합류해 만들어진 선거구
2016년 총선거에서는 박준영(국) 전라남도도지사가 당선되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과 징역형을 받아 치뤄진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서삼석(민)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2004년과 2016년 광주 북구 을 지역구에서 낙선했던 이인호(미)후보와 2008년, 2012년 무안군 신안군 선거구에서 재선을 기록했던 이윤석(민생) 전 의원이 기독자유당-민주평화당을 거쳐 민생당의 후보로 출마
2002년부터 무안군수 3선을 거치고 무안군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는 서삼석(민)의원의 재선이 유력하다



마땅한 상대가 없는 민주당이 민주당 탈당 토호들과 치르는 듯한 선거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이번 선거는 정치적 의견이나 소신이 아닌 셈법의 정치만을 하던 토호세력들에대한 유권자의 결정으로 보인다
정치인으로의 길이 아닌 선수만을 올리려고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던 행태의 단죄로만 비춰진다


광주광역시 민주당 8
전라북도 민주당 8-10 무소속 0-2
전라남도 민주당 9-10 무소속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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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eamisDown
20/04/08 20:32
수정 아이콘
정리하다보니 주승용의 날카로운 은퇴각 보면 명예로운 은퇴가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뿡빵뿡빵
20/04/08 20:36
수정 아이콘
명예가 남아 있었어야 할텐데요
DownTeamisDown
20/04/08 20: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떨어지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말이죠
뿡빵뿡빵
20/04/08 20:41
수정 아이콘
선거법위반에 민주당 후보가 고발되어 있는데 재보궐각 노리지는 않겠죠
DownTeamisDown
20/04/08 20:45
수정 아이콘
선거법 위반 고발은 수없이 하는거라서요
선거법 고발들어온것중에 일부만 기소되고
다시 그중 일부만 당선무효 뜨는지라서
홍준표
20/04/09 03:47
수정 아이콘
호남 민심은 민생당에 대한 비토 정도가 아니라 혐오 수준으로 보이네요. 국민의당 출신중 의정활동 잘하던 사람들은 무소속으로 나와서 희망을 이어가고 있고요.
뿡빵뿡빵
20/04/09 10:4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싫어서 국민의당을 선택한 것이 아닌 민주당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국민의당을 선택한 것인데
자신들을 좋아해서 지지해준 것처럼 행동했던 그 결과가 민생당에게 돌아온 것이죠
소선거구제로 작은 선거인단 규모의 몇몇 곳이 토호세력 혹은 기존 작은 지방의 인기를 바탕으로 버티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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