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1/19 00:44
박태민 선수의 10연승이 임요환 선수의 뒤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사실상의 테란의 황제는 이윤열이지만.. 영원히 테란의 황제는 임요환인 것 처럼..
04/01/19 00:44
역시 박경락!
단숨에 저를 사로잡더니... 승승 장구... 단숨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진 못했지만 ^^ 전위 이번에 정말 기대할꺼에요. 우승 박경락!~!
04/01/19 00:44
GoRush의 10연승, '이건 엄청난거야!' 라고 늘 속으로 생각하지만...
까먹고 있습니다. -_ㅠ 옐로우였으면 정말 기억잘했을텐데 말이죠. 박태민선수의 다음상대, 일단 박정석선수를 피했으니 다행이네요~[부산의 어드벤테이지, 연승자킬러등등] 그나저나, 역시 OSL 가장 성적좋은 사람... 하면 옐로우죠! -_-b p.s 효자에 올인입니다~
04/01/19 00:46
임요환선수의 9회연속 OSL본선 진출도 정말 대단한 기록인듯 ; 정말 꾸준하죠 - ,, 박경락 선수의 3회 진출 ,, 3회 4강 ,,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 ,, 4위 4위 3위 라는게 아쉽지만 - 이번에도 4강 ,,그리고 OSL에서의 저그유저의 우승을 볼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승감의 박경락선수이죠 ^^
04/01/19 00:47
이번 NHN OSL은
[Oops]Reach에 올인 이라는 간절하고도 간절한 소망이 있지만.. 예상으로는 전위 or 나다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전위... 현재 조진락 라인에서 가장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저그이며 저그전 약세는 무슨 머나먼 옛날이야기 인듯양 최근 대 저그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4강징크스만 깬다면 나다가 있더라도 결승전은 전위에 올인
04/01/19 00:47
박경락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인데 승률이 뒷받침해주지 않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번리그에서도 4강이상 가셔서 4연속 4강이라는 기록을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04/01/19 01:03
베링방정식 // 님이 말씀하신것같은 포인트를 전에 내본적이 있습니다.
다만 (프리챌배만)24강은 0.7점, 16강 1점, 8강 3점, 4위 5점, 3위 6점, 2위 8점, 1위 9점 으로 한것이 다르죠. 참고하시라고 그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총 포인트 1. 임요환 47 2. 홍진호 40 3. 강도경 21.7 4. 김동수 21 5. 기욤패트리 19 5. 박정석 19 7. 박경락 16 7. 변길섭 16 7. 장진남 16 10. 박용욱 15 10. 서지훈 15 10. 조용호 15 대회별 획득포인트 (2회이상진출자만) 1. 최진우 6.00 2. 임요환 5.88 3. 봉준구 5.50 4. 박경락 5.33 5. 박용욱 5.00 5. 서지훈 5.00 5. 홍진호 5.00 8. 기욤패트리 4.75 9. 국기봉 4.67 10. 이기석 4.50 (사실은 전에 경기결과게시판에 쓰려다가 잠들어버리고 아침에 깨어보니 컴도 자고있더군요 -_-;; 그래서 써둔 글이 다 날아가버리고 정리한 액셀파일만 남았습죠 ㅜ_ㅡ)
04/01/19 01:28
저기 순서에 2001스카이배 2002네이트배 2002스카이배 저 순서가 맞나요? 제 기억으론 스카이배가 연속2번했던걸로 기억이 나서 ;; 그때당시 임요환선수가 한빛,코카콜라배를 우승하고난 다음에 스카이배에서 결승에 올라가서 김동수선수와 혈전에서 3:2로 아깝게 패배해서 상당히 아쉬워했던 기억이.. 그 다음시즌에 또 임요환선수가 결승에 올라가서 "이번에는 이기겠지"라고 응원했는데 또 아쉽게 준우승했던 기억이 ;;
04/01/19 01:38
저 순서 맞습니다. NATE배가 6월에 결승전을 했고(월드컵과 맞물린..-_-;;) 박정석 선수의 우승은 아시다 시피 가을(10월)이었죠...그리고 2001SKY와 NATE사이의 공백은 왕중왕전이 있었기에 그렇습니다^^
04/01/19 01:57
전위와 무명, 그들을 믿습니다ㅜ_ㅜ
그나저나 전위, 정말 대단하네요^^ 이젠 전설급 명성인 임요환-홍진호 커플(?)의 뒤를 이어 당당히 3회.
04/01/19 04:24
전위-; 멋지다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그나저나 마음아픈 건 3위에 강도경이라는 걸출한 게이머가 랭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타까움만 남긴다는 것. 사족이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XXX 선수의 우승보다도 대마왕이 어느 리그던 16강에만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_ㅠ
04/01/19 09:54
TheInferno [FAS]님// TheInferno [FAS]님의 방식대로 점수를 매기자면 강도경선수는 21.7점이 아니라 22점입니다. 강도경선수는 프리챌배때 24강에서 2승 1패(맞나요?)로 16강으로 진출했고 16강에서 3패로 탈락했죠.
04/01/19 12:10
Reminiscence // 님 말씀대로 프리챌배에서 강도경선수는 16강 진출이 맞더군요
따라서 총 포인트에서 강도경선수의 포인트를 21.7 에서 22 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췌엣. 역시 프리챌배는 악의 축... 투덜투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