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1/01 00:19:34
Name 오드아이
File #1 시작.jpg (0 Byte), Download : 85
Subject 반갑다 2006년 !!


새해야 반갑다
너란 녀석 1년마다 보지만 새해의 설레임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건 지나간 한 해의 아쉬움 인 것 같아

이번에는 유난히 지나간 1년이 아쉽다
그만큼 새해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 설레여

너와 약속할게
이제 다가올 아니 지나가고 있는 1년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지낼거야
눈, 코 뜰새 없이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노력해서 지나간 1년과는 전혀 다른 내가 될거거든

다음번에 다시 널 맞이할 땐 지나간 너를 웃으며 보내줄 수 있게. 후회하며 1년을 다시 기약하는 것이 아닌 뿌듯한 마음만 품으며 다시 1년을 기약할 수 있도록.

잘 지내보자 새해야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계획 많이 세우셨죠?
매번 그러셨겠지만 이번 년도의 계획은 꼭 지키자는 의미에서 글을 써봤어요
자신과의 약속과 의지, 계획을 댓글로 쓰면서 의지를 굳혀요!

내년에 제가 다시 글을 쓸 때 새해를 맞으며 썼던 계획들을 잘 지켰나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해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되십시오
대한민국 여러분들 아자자!!

p.s - 사진은 피지알에서 퍼온건데 기억이 안 나요 ㅠㅠ 러브오브티어님인가 ? 무슨 티어님 글에서 퍼온 것 같은데 양해해주시면 감사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01 00:31
수정 아이콘
이번 연초의 계획, 잘 실천하시길 빕니다^ㅡ^
아마추어인생
06/01/01 00:47
수정 아이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스터플랜
06/01/01 00:59
수정 아이콘
여러분~
Happy New Year~!
Welcome New Solo~!
하수태란
06/01/01 01:21
수정 아이콘
지난해의 마지막도, 새해의 시작도 그녀와 함께 했군요. 물론 목소리만이었지만ㅎ. 올해 계속해서 그녀와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6/01/01 01:47
수정 아이콘
pgr가족분들 좋은일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솔라리~
06/01/01 02:12
수정 아이콘
pgr21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06년 되세요~~^^
아케론
06/01/01 04:00
수정 아이콘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바라던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pgr여러분 행복하세요~
06/01/01 04:14
수정 아이콘
사진이 정말 새해가 떠있군요.. 하핫..^^
오지랖
06/01/01 13:12
수정 아이콘
반갑다 2006 년 ㅠㅠ
I have returned
06/01/01 14:23
수정 아이콘
새해 아침을 현재 작업중인 여자분에게서 온 문자로 맞이했네요
저보고 즐거운 한해 되라고 하네요 ^^;
좋은 예감이 드는 새해입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703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POS편이 끝났네요 [32] BIFROST6527 06/01/01 6527 0
19702 듀얼1차 승자전 홍진호 vs 이학주 경기생각. [44] 마술사5357 06/01/01 5357 0
19701 추억의 야외경기(1) -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8강in부산 [6] 자갈치3246 06/01/01 3246 0
19699 반갑다 2006년 !! [10] 오드아이3735 06/01/01 3735 0
19697 곧, 새해입니다. [14] 캐럿.3333 05/12/31 3333 0
19696 임요환 VS 박성준 선수 경기에서요,, [18] khw7115565 05/12/31 5565 0
19695 올 한 해 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선물은......그리고 내년의 희망을... [2] 순수나라3670 05/12/31 3670 0
19694 다시 보여지는 홍진호..그의 폭풍 스타일 [8] Jekin3243 05/12/31 3243 0
19692 [sylent의 B급칼럼] 진호와 용호,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18] sylent4640 05/12/31 4640 0
19690 [잡담]안석열 선수의 정말 진기한 기록과 함께...송년&신년인사입니다^^ [12] Daviforever4793 05/12/31 4793 0
19686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2005년을 생각하며. [3] ForceCop3335 05/12/31 3335 0
19685 낭만의 시대. 어쩌면 그리우면서 다시 보고 싶은... [13] 임정현3319 05/12/31 3319 0
19684 KTF의 마지막 방패…김·정·민 [68] ☆FlyingMarine☆5080 05/12/31 5080 0
19683 1부보다 2부가 더 기대되는 판타지, '나니아연대기' [40] Ace of Base3868 05/12/31 3868 0
19682 추억의 경기(10)-질레트배 스타리그 4강 A조 1경기 박성준 VS 최연성 [16] SKY923725 05/12/31 3725 0
19681 전략가 임요환!!, 전략 파해치기 - 임요환 vs 박성준 [12] 임용한4528 05/12/31 4528 0
19679 전문가와 매니아사이 [26] 호수청년4176 05/12/31 4176 0
19678 추억의 경기(9)-LG IBM 팀리그 패자조 결승 슈마 GO VS 4U 3경기 서지훈 VS 최연성 [25] SKY923797 05/12/31 3797 0
19675 이런 저런 이야기들.. [7] iloveeggo3611 05/12/31 3611 0
19673 꿈을 가져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 청연...비상에 대해. (스포일러주의) [17] My name is J3429 05/12/31 3429 0
19672 카트라이더 리그 좋아하세요? [25] 가루비3648 05/12/31 3648 0
19671 친구의 한마디.(실화....그렇다고 별로 그리 큰건 아닙니다) [12] 히또끼리4046 05/12/31 4046 0
19670 dksrlgy von emzmtmfmffmrl공작님...또 악몽인가요. [17] jyl9kr4512 05/12/31 45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