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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4 16:39
네오 레퀴엠이라면 역시 우리 엘레강스한 도넛저그 김근백 선수가;;
사나이는 스트레이트! 병구도 스트레이트! 삼성은 스트레이트!
06/01/04 16:55
1 네오포르테 박성준 vs 박영민
2 철의 장막 이창훈,박성훈 vs 변형태,마재윤 3 러시아워2 변은종 vs 서지훈 4 우산국 이재황,임채성 vs 변형태,이주영 5 알포인트 김근백 vs 이재훈 6 철의장막 이창훈,박성훈 vs 이주영,김환중 7 네오레퀴엠 송병구 vs 마재윤
06/01/04 17:02
마재윤선수는 내일 MSL이 있기때문에 개인전 출전은 안할 것 같습니다.
1경기 박성준 : 변형태 2경기 이창훈,박성훈: 변형태,마재윤 3경기 변은종 : 서지훈 4경기 이재황, 임채성 : 이주영, 김환중 5경기 송병구 : 박영민 6경기 이창훈, 박성훈 : 이주영,변형태
06/01/04 17:32
1경기 : 송병구 vs 김환중
조규남감독의 아무리 중요한 경기에도 주장밀어주기 성향상.. 이 점이 조규남 감독의 강점이자 약점이죠.ㅎ 2경기 이창훈, 박성훈 vs 마재윤, 변형태 3경기 변은종 vs 마재윤 마재윤이 연습할 짬이 안나도 MSL에서의 조용호와 경험을 생각해서 4경기 이재황, 임채성 vs 변형태, 이주영 삼성으로선 적절한 팀플의 분배, 이창훈 혼차 전담하진 않을 듯 5경기 최수범 vs 서지훈 개인적으론 1경기 박성준이 나올 경우 송병구 가능성이 커보임 무난할 경우 위의 엔트리 6경기 이창훈, 이현승 vs 이재훈, 이주영 7경기 송병구 vs 마재윤 송병구는 거의 확정적이고, 박용욱을 잡은 마재윤을 밀어줄 듯
06/01/04 17:52
작심삼일을 철저히 지킨다는 의미에서 신년 목표였던 금연을 오늘로서 어기고 스타크래프트를 좀 멀리 해야지를 이제 7시에 어길려고 합니다.
이 두가지의 금단증상이 무척 괴롭습니다.
06/01/04 18:03
엔트리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 GO 송병구(프) <네오포르테> 서지훈(테) 이창훈(저)/박성훈(프) <철의장막> 이주영(저)/박영민(프) 변은종(저) <러시아워2> 이주영(저) 임채성(테)/이재황(저) <우산국> 마재윤(저)/김환중(프) 이현승(프) <알포인트> 변형태(테) 이창훈(저)/박성훈(프) <철의장막> 마재윤(저)/변형태(테) 에이스 결정전 <네오레퀴엠> 전 거의 다 틀렸네요.
06/01/04 18:48
GO팀을 응원하고 있지만, 엔트리를 보니 불안하네요.
요새들어 플토전이 불안한 서지훈 선수.. 저저전 강자인 변은종 선수와 붙는 이주영 선수. 갑작스런 이현승 선수 (깜짝전략??), 역시 플토전 불안한 변형태 선수.. 그러나, 믿습니다. GO 아자~!
06/01/04 18:49
엔트리는 삼성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잘하면.. 4:0으로 끝낼지도.. 준비된 이현승선수 5경기까지가면 제대로 한번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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