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10/18 02:53:56
Name 어서오고
Subject [기타] 게임 구독은 새 시대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까
코로나 이후로 OTT와 같은 구독형 시스템은 더욱 강성해졌습니다. 이제는 밴 애플렉 말처럼 어중간한 사이즈의 영화는 다 OTT로 직행해야할 판이죠. 이와 동시대에 게임구독 시스템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게이머들은 제니맥스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마소에 대한 장미빛 미래를 예언하느라 바빴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요?

1. 게임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이는 같은 가격에서는 가격대비 시간을 많이 소모하지만, 구독형 모델에서는 단점이죠. 물론 게임 성향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다르긴 합니다. 멀티게임 위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가성비가 극히 떨어지겠죠.

2. 게임은 여러 게임을 동시에 진행했을때 오는 게임불감증이 꽤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구독형 모델은 그 게임불감증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도 메인화면만 보다가 뭐 볼지 결정못하고 나가는일이 부지기수인데 몇십시간은 기본으로 깔고가는 게임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3. 기본적으로 게임의 발매텀은 그렇게 짧지 않습니다. 게임 스트리머를 봐도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중간 몇개월을 멀티게임으로 버티는 경우가 흔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약진으로 AAA게임텀은 더 길어졌습니다. 게다가 게임구독이 이런 AAA게임을 바로 가져올만한 능력이 없다면 이 텀은 훯씬 더 벌어지겠죠.

결국 게임 구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자금력으로 독점작을 긁어모으고, AAA게임을 사서 바로 런칭하고, 필요하다면 자체 스튜디오를 돌려서 게임을 수급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렇게되면 현재 가격은 너무 싸죠. 게임구독은 OTT처럼 광범위한 시청자수를 확보할수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게임인구는 OTT인구에 비할바가 못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구독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소야 돈 많고 의욕있으니까 뭐라도 할테고 신기해서라도 많이 가입하지 않을까요? 다만 일부의 예상대로 기존의 게임 업계가 분해되고 게임 구독으로 재편성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10년쯤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0/18 0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게임이 잡아먹는 시간은 볼륨에 따라 다르지만 수십편이 연재되는 드라마나 시리즈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 이건 게임에만 적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3. 할 게임이 없다면 할 게임이 있을때만 구독형 서비스를 유지하면 됩니다.

시장에 AAA게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의 경계는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 세상이고 모바일이 대중화 되면서 게임의 접근성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이시네요. 왜 모든 게이머가 AAA 게임만을 선호할것이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게임을 즐기는 수요층은 다양합니다. 구독형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새로운 수요창출도 만들어낼 가능성이 충분히 있죠.
어서오고
20/10/18 03:29
수정 아이콘
AAA게임이 가장 많이 즐기고 가장 큰 유인요소가 되니까요. 판매량만 봐도 명확하고, 인디프로덕트 게임 즐길거면 험블번들이나 기웃거리는게 낫죠. 뭐, 원신하면서 느낀건데 AAA게임에 가챠를 넣으면 해결되긴 합니다. 개발사는 공짜로 게임 넘기고 수익은 가챠로 뽑는거죠. 하지만 그건 좀 오지 말았으면하는 '신시대'겠죠.
VictoryFood
20/10/18 03:31
수정 아이콘
2번의 게임불감증이 아닌 게임몰입도가 더 큰 문제가 될거라고 봅니다.
OTT 등의 컨텐츠는 동시에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은 그게 잘 안되죠.
대작 게임일수록 몰입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데, 몰입도가 높아질수록 동시에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게 불가능해 집니다.
캐주얼 게임을 여러개 하기 위해서 구독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을테니까요.
20/10/18 03:31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일부 게이머의 시각을 너무 대변하시는거 같습니다. 소위 코어 게이머만 게이머가 아닙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은 다양하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요에 맞춰서 여러가지 게임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 가챠 떡칠 쓰레기 게임들이 왜 잘나가지는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해보셨나요?
20/10/18 03:34
수정 아이콘
이것도 전형적인 코어게이머만의 입장을 대변한 시각입니다. 물론 멀티플랫폼 게임의 경우 플랫폼별로 오는 사용자 경험의 차이 때문에 게임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아직은 특정플랫폼에 종속된 게임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 한번에 여러가지 게임을 즐기는 소위 찍먹 게이머들도 적지 않고요.
어서오고
20/10/18 03:39
수정 아이콘
그 가챠 떡칠 쓰레기게임 몇개 돌리는데 그냥 인간 본성을 자극하는거죠. 제가 코어게이머의 시각만 대변하는게 아니라 마소의 마케팅 자체가 코어게이머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제니맥스 안사고 미호요나 샀겠죠. 제가 모든 게이머의 시각을 대변해야할 이유도 모르겠지만요.
20/10/18 0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 내용이 별로 공감이 되지 않는다는 뜻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님이 마소의 마케팅을 바라보는 관점도 전형적인 코어게이머가 주장하는 내용이죠.

또한 마소의 핵심은 게임패스와 엑스클라우드인데 너무 한쪽에만 집착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코어게이머도 어느정도 만족시킬 필요가 있으니 제니맥스드 인수한거고요.
어서오고
20/10/18 03:48
수정 아이콘
일단 단어선택이 너무 무례하시고요. 뭐 나쁜글 썼다고 '구시대의 발상' '특정 게이머만 대변' '집착'이라는 말을 들을 이유가 없고. 클라우드 게이밍은 현재로서는 게임 구독보다도 더 별로라고 생각해서요.
20/10/18 03:49
수정 아이콘
영상 구독 서비스가 영화나 드라마 매니아들을 위한 서비스일까요?
물론 대다수의 매니아들은 분명 이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할 겁니다.
자신이 구입하기에 합당한 컨텐츠를 찾기 위한 팜플렛으로 쓰기 위해 말이죠.
하지만 궁극적으로 구독서비스의 주요 대상은 일반 대중이라고 봅니다.
계약에 따라 언제든 내가 재밌게 본(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이 언제든 리스트에서 사라질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최애 영상물의 블루레이 디스크를 구입하고 영상을 소유하려 드는 매니아층을 위한 서비스는 아니죠.

따라서 구독 서비스는 마치 일본만화 시장에서의 소년 점프를 위시한 만화 팜플렛 같은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대다수의 일반 유저는 적은 비용으로 다수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죠.
일반 대중에겐 이정도도 충분하지만 이미 매니아이거나 대중에서 매니아로 각성한 일부 유저들은 팜플렛을 통해 단행본을 구입하겠죠.

그러면 여기서 질문하나.
게임 구독 서비스가 하드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콘솔을 구입하고, 컴퓨터 시스템을 게임에 맞춰 업그레이드하며, 게임을 소유하거나 부가 컨텐츠를 구입하는데 매달 수만~수십만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는 사람들 말입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유용한 지점은 존재할 거에요. 위에서도 언급한 일종의 팜플렛으로 말이죠.

하지만 다수의 일반 대중에겐 저렴한 월정액만 지급하는 것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폭넓은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고,
필요하다면 과거의 명작들도 찍먹해볼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마치 영화 드라마 구독 서비스가 그러하듯 말이죠.
그리고 그를 통해 게임의 저변도 좀 더 넓어질 지도 모르죠.
그 중에 일부는 게임을 구입하는 적극적인 하드 게이머가 될 지도 모르구요.

전 그런 의미에서 게임 구독 서비스는 의미가 충분히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8 03:53
수정 아이콘
[게이머들은 제니맥스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마소에 대한 장미빛 미래를 예언하느라 바빴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요?]

이런식의 도발적인 문장을 적어놓고 제 댓글을 무례하다고 하시는건 좀 적반하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구독은 OTT처럼 광범위한 시청자수를 확보할수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게임인구는 OTT인구에 비할바가 못 되요.]

이 문장도 근거가 매우 빈약합니다. 당장은 OTT에 비해 수익성과 시장이 작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10년전의 게임시장과 지금 게임시장의 규모가 같지 않듯이요.
한쪽으로만 치우친 시각의 글을 쓰셨으면 그에 따른 음성 피드백도 감수하셔야지요.
어서오고
20/10/18 03:56
수정 아이콘
YNH님이 모든 게이머를 대변하는 군체가 아닌이상 저 문장을 가지고 무례한 단어를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심지어 도발이라고 쳐도 님의 댓글처럼 무례한 문장은 아닌데요.
어서오고
20/10/18 03:57
수정 아이콘
결국 그 대중성 확보는 클라우드 게이밍이 완벽히 작동했을때 OTT와 같은 기반이 마련되는건데 전 단시간 내에는 크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현재로서는 본문에 적었듯이 이 시스템에 관심을 가질 절대값이 적고요.
어서오고
20/10/18 03:58
수정 아이콘
단순 예상에 왜 이렇게 열을내시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마소혹은 관련직종에서 일하시나요?
20/10/18 04: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 [결국 그 대중성 확보는 클라우드 게이밍이 완벽히 작동했을때 OTT와 같은 기반이 마련되는건데 전 단시간 내에는 크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라는 전제는 본문에서는 빠져있어서 저 역시 댓글에서 따로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의견을 내어보자면.. 초기 OTT 서비스도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영상의 재생이나 화질, UI, 그리고 자막 등에서 많은 문제들이 있어왔고 그 부분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며(그것도 상당한 기간에 걸쳐) 현재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당장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엔 어렵겠습니다만.. 그런 상황이 지속될 거라고 보기도 어렵지 않겠습니까? 만약 클라우드 게이밍의 기술적 발전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기술적으로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다면 그것은 아예 언급할 가치조차 없겠죠.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당장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부족해 보일 수는 있으나, 충분히 기술적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보고,
최근의 기술의 발전은 이미 일개 개인의 생각의 속도를 아득히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에..
그런 의미까지 포함하여 게임 구독 서비스는 의미가 충분히 있는 도전이라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긍정이냐 부정이냐를 따지자면 긍정적인 시도라고 봅니다.
일단 게임 시장의 양적 팽창이라는 점만 따지더라도 충분히 해볼만한 시도이며.. 게이머의 일인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20/10/18 04:16
수정 아이콘
갓반인들 중에서는 플스 스위치 사놓고 취향에 안 맞는데 유명하다고 aaa겜 샀다가 흥미 잃고 피파머신,동숲머신 링피트머신으로만 쓰는 사람 널려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갓반인들한테 진입장벽 낮추는 역할 할 수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불감증 생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코어 게이머라고 봅니다.
20/10/18 04: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구독 시스템이 최신 AAA게임을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시하고 반년~일년 정도 뒤에 푸는 게 수익구조 면에서도 옳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신 AAA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층과 게임구독을 이용하는 사용자층이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0/10/18 04:22
수정 아이콘
음 본문과 댓글 쭉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저는 게임을 드라마, 영화, 음악과 같은 소위 '대중'문화랑 같은 범주에 놓고 해석한다는거 자체가 오히려 더 하드게이머의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본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연령, 보급, 성별 등등 모든 부분에서 소비량부터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고, 대중들 사이에서 인식 자체도 천지차인데...오히려 피규어같은 서브컬쳐문화에 가깝죠
그렇기 때문에 노래듣는걸 좋아하고 드라마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넷플릭스, 멜론같은 잠재적 구독서비스의 수요자가 될 수 있지만 출퇴근길 모바일 가챠게임하거나 애니팡하는 사람이 무려 '게임구독'서비스를 하고싶어하는 잠재적 수요자가 되긴 힘들다고 보네요 특히나 콘솔과 PC게임을 해야만 하는 '게임구독'서비스 자체는요 한달에 대충 15~17시간은 PC와 콘솔게임을 붙잡고 있어야 이득이라는 판단이 서야하는데 그 조건 자체부터가 완전 하드한 영역이죠
게임구독서비스가 올해 처음 시작한 것도 아니고 보편적영역에선 2017년부터 시작한건데 그간 3년동안 모든 문화에서 구독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있는 '북미' 제외하고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것도 사실이고..
구글 애플 아마존이 탐내고 북미 시장 자체만으로도 수입 뽕 뽑기도 적당하고, 그 시류 타고 인싸문화처럼 대두될 가능성도 물론 있을수 있지만..개인적으론 아직까진 회의적으로 봅니다
어서오고
20/10/18 04: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OTT와 다른점이라고 생각하는점은 OTT는 다른 기반 사항이 OTT를 형성하도록 도와줬다는 겁니다. 대형 TV, 안드로이드의 발달, 스마트폰의 등장, 빠른 인터넷등...반면에 5G는 지금 당장 대중이 원하는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업의 필요성에 의해 보급되고 있죠. 기술은 욕망을 먹고 자라니까 갑자기 훅 발전한 가능성은 낮게 보고있습니다. 기술이 되도 보급도 문제니까요. 그리고 딱히 도전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본문에 적었듯이 한 10년정도는 게임구독이 기존의 게임구도를 파괴하고 새로 정립시킬거라고 보지 않을 뿐이죠.
어서오고
20/10/18 04:35
수정 아이콘
맞아요. 음악 드라마 영화와 게임의 진입장벽을 같은 선상에서 놓는다는게 넌센스입니다.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스마트폰이라는 신의 기기가 있죠. 가벼운 모바일 게임 즐기다가 AAA게임 광고를 보고 돈을 내서 구독을 한다? 이거부터가 그렇게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게임기에도 관심있고 이런 게임도 해보고 싶은데 광고를 보고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겠죠.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가 들어올수는 있지만 그게 절대 다수가 되리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0/18 05:31
수정 아이콘
저도 회의적으로 봅니다.
차라리 게임 외적으로 보상해주는게 훨씬 더 흥할걸요.
구독중일시 출시 예정 게임 구매시 얼리엑세스 3일.
보유중인 게임의 인게임 아이템 제공 택1.
게임 굿즈 할인쿠폰.
예를 들면 gog 구독시 싸펑 3일먼저 시켜주고 위쳐3 콜라보 의상 받게해주는거죠.
20/10/18 05: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이 물론 드라마 영화 음악과 비교하면 다소 매니악한 취미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피규어와 비교해야 할 정도의 서브컬쳐문화라고 보는 것도 넌센스 아닌가요? 이미 게임은 꽤 대중화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주류가 가벼운 모바일 게임 위주인 것은 부정하기 어려우나.. 적어도 대중적으로 게임이라는 문화가 익숙한 문화가 된 것은 사실이 아닐까요?

출퇴근길 모바일 가챠를 하거나 애니팡 하는 사람이 무려 게임 구독 서비스를 하고 싶어하는 잠재적 수요자가 되긴 힘들다고 보시는 견해는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통해 게임에 거부감이 없어진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게임 영상을 보다가 혹은 주변 사람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저 게임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구독 서비스를 신청해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존에는 게임기도 사고 타이틀도 사고, 혹은 데탑을 구입 혹은 업글해야 가능했던 일이니까요.

[특히나 콘솔과 PC게임을 해야만 하는 '게임구독'서비스 자체는요 한달에 대충 15~17시간은 PC와 콘솔게임을 붙잡고 있어야 이득이라는 판단이 서야하는데 그 조건 자체부터가 완전 하드한 영역]이라고 하셨는데.. 드라마 한 시즌이 대충 12~18시간 정도 할 겁니다. 한달동안 드라마 2~4시즌도 후딱 보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닥 하드한 영역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물론 게임구독서비스라는 모델이 보편적 영역에선 이미 시작한 지 좀 된 모델이고, 그 성과가 아직까진 미미했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사실 그간 업체들의 사업진행이 본격적이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에 와서야 시장도 대충 파악했으니 슬슬 시작해볼까?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무슨 AAA게임만이 구독 서비스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것처럼 이야기 되고 있는데.. (이 지점은 쿼터파운더치즈님의 의견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요기 댓글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구독 서비스의 한 서비스로써 AAA게임이 자리하는 것은 당연할테지만 그렇다고 AAA게임만이 구독서비스의 목적이 될리가 없을 겁니다. OTT만 보더라도 헐리웃 대작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잖아요. 최근 게임계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이 어몽어스나 폴가이즈인 것도 무관하지 않다 보구요. 게임 구독 서비스로 폴가이즈를 하면 이상한 일일까요? 게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서 과거의 고전 명작 게임들을 무료로 플레이한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일까요? 게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서 모두가 AAA게임을 해야할 필요도 그럴 당위성도 없습니다. 넷플릭스를 본다고 모두가 아이리시맨을 볼 필요는 없는 일이니까요. 저만해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즐겨보는 컨텐츠는 일반 드라마나 예능이기도 하구요.
20/10/18 05:56
수정 아이콘
저도 회의적으로 봅니다. 제 스팀게임 라이브러리가 증명합니다.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 수백 개가 있어도 어차피 당장 꽂힌 게임 아니면 안 하더라고요.
20/10/18 07:41
수정 아이콘
논의할것도 없이 이미 게임패스는 안착했습니다. 이미 성공한 모델이에요 장기적으로는 구독+클라우드형 게이밍 환경이 구시대 플랫폼들을 잡아먹을거라고 봐요 장벽들은 있지만 흐름을 거스를 수준은 아니라고 보구요
따라큐
20/10/18 0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해외는 몰겠고 갠적으로 울나라에서 싱글겜은 겜덕 영역이라 생각해서 소위 킹반인이 살거 같진 않아요
20/10/18 07:53
수정 아이콘
무한 찍먹이 가능한데 1,2,3 이 문제될까 싶네요. 1. 멀티는 대부분 무료에 인게임 구매라서 멀티 위주 게이머들은 게임패스 안사겠죠. 3. 스트리머는 돈이 되는 게임 (보는게 재미있는)을 해야 되니까요.
iPhoneXX
20/10/18 08:18
수정 아이콘
구독형에는 아마 말씀하신 특 AAA 대작 게임은 포함이 안될꺼 같아요. 바로는 안되고 아마 시간 지나서 추가되는 형태? 코어 게이머는 여전히 게임 살꺼고 구독형 초기는 라이트한 사람들 대상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저도 장기적으로 구독형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잘쓰고 있던 S/W도 요새는 죄다 구독형이라 저도 구독 다이어트 조만간 들어갈 준비라..
20/10/18 08:20
수정 아이콘
마소 퍼스트는 AAA 유무와 상관없이 출시 당일부터 게임패스에 포함됩니다.
어서오고
20/10/18 08:21
수정 아이콘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게임 영상을 보다가 혹은 주변 사람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저 게임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구독 서비스를 신청해볼 수도]있는 사람은 이미 게임에 충분히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게임 하나의 플레이타임이 15~17시간인것을 알고 시작하는것과 미드 에피소드 하나만 볼까? 하고 시작하는건 심리적 장벽이 다르고요. AAA게임이 게임 구독의 모든것은 아니지만 넷플릭스가 광고를 할때 오리지널 컨텐츠와 돈 많이 주고 산 컨텐츠 위주로 광고하듯이 게임 구독도 비싼돈 들이고 산 컨텐츠 광고하는게 당연한거죠. 오히려 몇천원짜리 인디 프로덕트 게임까지 파고들 사람은 라이트 게이머가 아니라 코어게이머죠.
어서오고
20/10/18 08:22
수정 아이콘
게임 패스가 안착했다와 구시대 폴랫폼들을 잡아먹을것이다는 동치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반박한건 후자고요.
20/10/18 08: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싱글게임을 모바일게임처럼 대중화 시킬수 있는 모델중 하나가 게임패스긴 하죠. 실제로 스트리밍 등으로 인해 콘솔 게임 접하기가 예전보다 쉬워졌고 올해만 하더라도 일반인에게도 꽤 알려진 동숲같은 게임 사례도 있으니까요.
타시터스킬고어
20/10/18 08:34
수정 아이콘
스팀을 잡아먹지는 않을 거 같지만, 지속적으로 커질거 같긴 합니다.
iPhoneXX
20/10/18 08:40
수정 아이콘
아참 퍼스트는 추가였죠.
어서오고
20/10/18 08:42
수정 아이콘
왜 AAA게임이 전부인것처럼 이야기하냐고 하는 반응이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그 AAA게임을 구독 시스템에 편입시켜야 기존 게임 플랫폼을 잡아먹을 수 있는겁니다. 당연하잖아요. 그 기존 게임 플랫폼이 AAA위주로 가고있는데. AAA게임을 잡아먹지 않고 1~2년후에나 내고 자사 스튜디오 게임만 내면서 어떻게 기존 플랫폼을 흡수해요. OTT시장이 그렇게 커져도 영화관 자체가 없어질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잖아요. 기존 플랫폼을 흔들고 완전히 없앨거라고 예상한다면 그에 대한 근거가 확실하게 있어야죠.
샤한샤
20/10/18 08:46
수정 아이콘
드라마 영화에 비해 게임은 매니악한 취미인데 게임패스가 정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캐주얼 게이머들이 게임패스에 한달에 만원씩 낼 것 같지도 않고..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게임패스로 전환 많이 할것 같지도 않고
저는 이걸 넥스트 뭐시기라고 띄워주는게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타카이
20/10/18 08:50
수정 아이콘
pgr에서 이렇게 우려하는 글을 보니 떡상하겠네요
20/10/18 08: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이 매니악한 취미다라는건 전형적인 코어게이머의 시선이죠. 캐주얼게이머도 게임에 돈 많이 씁니다. 당장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에 드는 게임들은 일매출이 억단위입니다.

유튜브 트위치 등 게임방송 시청자수, 조회수, 그리고 각종 매출 지표로 따지면 게임이 매니악한 취미다라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커뮤니티 등지에서 코어게이머가 전체 게이머의 의견을 과대표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런 게이머만 있다면 모바일에 범람하는 돌키우기류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죠. 그런 게이머도 엄연히 게이머의 한 분류입니다.
20/10/18 09:00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은 구독형게임은 흥할수 없다라고 얘기해놓고 이 댓글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처음부터 구독형게임 시장은 기존플랫폼과 노리는 타겟이 다르고 공존할 것이다고 썼으면 이렇게 반발이 없었을 겁니다. 님이 쓰신 본문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렇게 읽히는지요.
아이폰텐
20/10/18 09:00
수정 아이콘
이건 2010년쯤 스마트폰 게임 시장 커질때 콘솔 시장 몇년내로 사라진다는 주장하고 비슷하네요
20/10/18 09:05
수정 아이콘
아까부터 계속 느끼는건데 이분은 게임을 가볍게 하루에 1~2시간 정도씩 즐기는 사람들의 수요를 너무 무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라이트 게이머도 게임에 돈 쓰는 시대입니다. 별볼일 없는 모바일 게임들 매출만 보셔도 되잖아요. AAA 게임의 게임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냥 스트리밍 보고 아 나도 저거 해볼까 해서 조금 찍먹하는 사람들도 엄연히 게이머 중 하나인데 왜 멋대로 재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10/18 09:06
수정 아이콘
이제는 콘솔과 모바일 PC등의 플랫폼 장벽이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긴하죠.
어서오고
20/10/18 09:07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구독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의 예상대로 기존의 게임 업계가 분해되고 게임 구독으로 재편성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10년쯤은요.]
아이폰텐
20/10/18 09:07
수정 아이콘
저는 흥할거 같습니다
일단 투입되는 돈과 물주가 엄청 든든한게 큽니다
다만 기존 콘솔시장을 대체할 수 있냐 그건 반반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게임 소유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보는데다가 마소가 원하는 온 가족이 구독해서 하는 올인원 게임패스를 추구하기에는 현재 여성이나 아이들을 유인할만한 퍼스트게임 / 브랜드가 거의 없어요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일 수 있는데 어쨌든 할만한 게임이 없으면 사람들은 안오죠


그리고 게임패스 실제로 6개월 써보면서 느낀건 코어층에게는 확실히 어필요소가 약해요
게임사는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처럼 소유욕이라는걸 무시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일로 시리즈 기어워 시리즈 전부 할인할때 다 샀습니다 크크

왓챠랑 넷플도 같이쓰는데 이쪽은 그런거 못느끼는거보면 뭔가 좀 다르긴해요 영화 드라마랑 게임은
아이폰텐
20/10/18 09:08
수정 아이콘
콘솔 pc랑 모바일은 그래도 다르다고 보는게 물리키의 유무가 저는 꽤 크다고 봐요
20/10/18 09:08
수정 아이콘
온갖 부정적인 의견만 적어놓으시고 그럼에도 게임구독은 망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만으로 나는 공존을 주장했다 라고 얘기하는건 설득력이 없습니다.
20/10/18 09:09
수정 아이콘
물론 아직은 플랫폼별로 사용자 경험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이러한쪽도 조금씩 완화되어 되어가고 있는 추세긴 하죠.
크레토스
20/10/18 09:10
수정 아이콘
서양이나 일본처럼 콘솔게임 가볍게 하는 사람들 많은 나라에선 충분히 성공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어서오고
20/10/18 09:10
수정 아이콘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에도 게임구독이 망할거라고는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본문에도 망할거라고 얘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많이 하지않을까? 라고 적었는데 곡해해서 본다면 본사람이 문제겠죠. 당연히 본문은 '장밋빛 미래'를 예상하는 사람들에게 반대 의견을 적으려고 한거니까 부정적인거밖에 없죠;
20/10/18 09:12
수정 아이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죠. 사람마다 생각하는 그 [장밋빛 미래]가 전부 다른데 성급하게 일반화 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어서오고
20/10/18 09:13
수정 아이콘
글 제목부터 보세요. [게임구독은 흥할수 있을까]가 아니라 [게임 구독은 새 시대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까]입니다. 게임 구독 자체의 흥망에 대해 적은게 아니에요. 제목도 안보시고, 가장 주목도가 높은 결론부분도 제대로 안보시면서 절 몰아세우시면 안됩니다. 저 위에 질문도 답 안하셨는데 왜이렇게 흥분하시는거에요?
20/10/18 09:14
수정 아이콘
지배자라는게 결국 흥망 얘기 아닌가요? 흥분한적 없습니다.그냥 말장난 하시는게 조금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거죠.오히려 흥분하신건 님 같네요.
어서오고
20/10/18 09:15
수정 아이콘
지배자가 아니면 망한거군요?
20/10/18 09:15
수정 아이콘
결국 기존의 소유형 모델과 구독형 모델중 어느것이 우세를 차지할 것이냐라는 얘기 하시는거 아닌가요?
어서오고
20/10/18 09:18
수정 아이콘
기존 플랫폼이 우위를 계속 가져간다고 해도 게임구독이 망한다는걸 뜻하는건 아니죠. 북미와 주변국가에서 한 몇백만 구독자 찍었다~ 이럼누가 게임구독이 망했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작정하고 게임 구독을 깔거였으면 왜 제목이나 본문에 그에 상반되는 소리를 적어놓냐고요. 글 쓴 본인이 아니라고하는데 님은 무슨 자격으로 응 아니야 너는 게임구독을 깠어~ 이러고 있냐고요.
20/10/18 09:18
수정 아이콘
게이머의 성향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구독형 모델은 아무래도 AAA 위주로 게임을 즐기는 코어 게이머에게는 어필하는 요소가 적긴하죠. 다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듯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게이머도 정말 많습니다.
아이폰텐
20/10/18 09:19
수정 아이콘
그건 잘 알죠 그래서 첫 문단에 그들을 위한 게임이 성공에 필요하다는걸 적은거고
20/10/18 09:22
수정 아이콘
어서오고 님// 추천은 잘못 눌렀네요. 말장난은 적당히 좀 하시고. 실컷 게임구독은 이래서 안될 것이다 라고 적어놓고 그럼에도 게임구독은 망하지 않는다? 글의 목적이 뭔가요? 게임 구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만 잔뜩 적어놓고 마지막 문장으로 난 게임구독을 까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건 좀 많이 추하신거 같습니다만.
20/10/18 09:23
수정 아이콘
그거야 당연하지요. 그래서 마소도 게임 스튜디오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거 같기도 하고요.
키리코
20/10/18 09:26
수정 아이콘
1. 게임패스는 특정 장르 (jrpg나 액션 어드벤쳐 장르로 대표되는 소니 게임들) 에 얽매여 있지 않다면 게이머라면 무조건 구독해야 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아요.
게임이 길어도 두세 달 정도면 굵직한 aaa 타이틀 하나 정도는 다들 엔딩 볼 텐데 계산해 보면 게임을 사는 것보다 구독하는 게 결국은 싸게 먹힙니다.

2. 여러 게임을 동시에 진행할 때 오는 게 게임불감증이 아니라 본인이 뭘 할 지 모르겠고 게임 키기도 귀찮아서 오는 게임불감증입니다. 그걸 완화시켜 주는 게 퀵리즘 + 엑스클라우드 입니다.

3. 발매텀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겁니다. 지금 마소 퍼스트 파티 게임 스튜디오가 20개를 넘습니다. 이뿐 아니라 마소가 퍼블리싱하는 세컨드 파티들은 다 출시 직후 게임패스로 들어갑니다.

4. 콘솔 기기 경쟁에서 승리하고 더 큰 시장을 위한 큰그림을 그리는게 목적이지, 기존 콘솔 플랫폼을 흔드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그 근거로 차세대 콘솔 이후에도 콘솔은 계속 출시할 거라고 언급 했습니다.
어서오고
20/10/18 09:28
수정 아이콘
보세요. 제목은 [게임 구독은 새 시대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까]입니다. 그리고 도입은 [게이머들은 제니맥스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마소에 대한 장미빛 미래를 예언하느라 바빴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요?]라고 시작하죠. 결론은 [다만 일부의 예상대로 기존의 게임 업계가 분해되고 게임 구독으로 재편성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10년쯤은요.]라고 끝납니다. 이걸 보고서도 글 왜적었냐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어서오고
20/10/18 09:29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마소직원이세요? 갑자기 초고열 용광로 키는 이유를 모르겠는데...이게 추하다 어쩐다 인신공격까지 갈일인가; 이해가 안되네
20/10/18 09:30
수정 아이콘
어서오고 님// 그러는 님은 소니직원이신가요? 웃기시네요. 글을 이상하게 적으셔서 그걸 지적했더니만 직원 운운하시는 분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크크.
비바램
20/10/18 09:31
수정 아이콘
게임 패스 쓰다가 보니 제 패턴이
게임 패스에 맘에 드는 게임이 있거나 할 게임 찾고 싶으면 한 달 구독 -> 찍먹 -> 한달 지나고 맘에 드는 게임 구매 후 맘 편히 즐긴다.
저는 시간을 오래두고 플레이 하다보니 이런 순서대로 가게되더라고요.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잡아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게임패스가 필요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어서오고
20/10/18 09:33
수정 아이콘
글 지적은 할수 있는데 갑자기 자연발화하는건 보기 힘들어서요. 루리웹 같은데서 콘솔로 많이 싸우시는 분이신가? 전 그런거에 전혀 관심 없습니다.
20/10/18 09:35
수정 아이콘
어서오고 님// 제가 댓긍르 다소 공격적으로 적은 느낌이 없지 않지만 똑같이 공격적으로 대하시고 직원드립까지 차시는 분이 할 소리는 아니신거 같네요. 더 이상 리플은 안 달겟습니다.
어서오고
20/10/18 09:38
수정 아이콘
선빵날리고 너도 공격적으로 대응했으니 할말없지 않느냐는 진짜 적반하장이네요. 전 추하다 어쩐다 인신공격은 안했습니다. 위에 직원이나 관련 직종이시냐는건 하도 과몰입하시길래 진짜 관련직종이면 사과 드릴려고 물어본거고요. 밥그릇은 소중하니까요.
카오루
20/10/18 09:43
수정 아이콘
콘솔 망한다는 소리는 10년도 아니고 한 20년전부터 있었던것 같은데... PC성능 좋아질때도 이제는 PC가 콘솔 먹을거다. 스마트폰이 좋아질때도
이제는 스마트폰이 콘솔 먹을거다.

거대자본 이야기도 마소가 갑자기 게임에 관심없던 기업이었다가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파워기업도 아니고
마소 처음 엑박 내고 게임산업에 들어온다 할때부터 이제 돈많은 마소가 독점작들 다 쓸어담으니까 소니, 닌텐도 망할거다 라는말은 처음에 있었죠.
이제는 아무도 이야기 안하지만..

AAA게임이 대중적이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보이는데 마치 영화계에서 어벤져스처럼 많은 돈이 들어가는 영화는 대중적이지
않다. 라고 말하는걸 보는것 같아서 참 신박하네요.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많이하고 가장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게 AAA게임이고 마이너한걸로
인디게임이니, 소규모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게임이니가 있는건데.;; 그래서 AAA게임들 보면 스토리나 그래픽이나 정도이상 마이너 취향으로 못가죠, 큰범위의 대중들을 끌어들여야지만 흑자가 나니.;;

최근의 동물의 숲 열풍은 이 사태를 단적으로 보여주죠. 사람들은 지금 핫한 지금 화제가 되는, 그래서 하고싶은 게임을 위해서 게임기를사는거지
1~2년지나고 아무도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AAA게임을 위해서 투자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정기적으로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고 과거의 작품까지 기억하는 하드게이머나 관심이 있지

덧붙여서 게임패스에서 나오는 AAA게임들의 질도 우려가 되는게, 넷플릭스 자체제작 보면 결국 영화 때깔이 당연히 소규모 회사것보다는 낫지만
대자본이 들어간 영화보다는 낮아서....

대박이 터졌을때 수익을 기대하고 큰 투자가 이루어지는건데, 전반적으로 게임의 질이 낮아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말싫
20/10/18 09:45
수정 아이콘
거기에 추가로 저는 게이머들이 "게임 소유"에 대한 집착이 어느 정도일까가 궁금하네요.

불법복제와 와레즈를 몰락시킨게 소유욕을 충족시켜줘 버린 ESD(스팀)의 등장인데, 구독형으로 간다는건 또 다른 의미의 "탈소유"가 되니까요.
하심군
20/10/18 09:49
수정 아이콘
사실 모델은 그리 중요하진 않아요. 전제조건 두가지가 핵심이죠.

첫째: 런처의 기능이 얼마나 좋은가(리소스포함)
둘째: 컨텐츠가 얼마나 쩔어주느냐.

그 넷플릭스도 컨텐츠가 흔들리니까 위태위태하던거 생각하면 특히 게임시장에선 저 두가지만 충족된다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막말로 게임패스 안사는 게 메인타이틀이 기여어5랑 툼레이더라서잖아요. 그거 말고는 살것도 없고. 에픽 스토어도 그렇게 욕을 먹어도 지금 안착하는 게 주마다 무료게임 뿌려대서라는 걸 생각하면 결국 컨텐츠가 탄탄하면 모델은 너무 반소비자적이 아니라면 괜찮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실 그런거 생각하면 EA가 갓갓아이스갓이죠. 그 좋은 컨텐츠들을 런쳐로 날려먹다니. 에이펙스 스팀 지원은 언제 하는고?
20/10/18 09:50
수정 아이콘
콘솔이라는 분야에 한정짓지 마시고, 또한 콘솔을 즐기는 게이머가 모두 코어게이머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아직 콘솔시장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게임이 많이 나오는게 사실이고, 그러한 게임을 통해서 콘솔의 판매가 이루어지는게 콘솔시장이었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이제는 써드파티 게임들은 대부분 멀티플랫폼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의 확장 자체가 시대의 흐름이기도 하죠. 여기에서 마소와 소니의 행보가 갈리는 거고요.

단순이 콘솔이라는 시장에 한정에서 보면 카우루님의 시각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플램폿의 경계를 허물고 더 많은 게이머를 끌어들이려는게 구독형 게임이고 이것이 잘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얘깁니다. 또한 구독형 시작이 보편화 된다고 해서 게임을 소유할 수 없게 되는것 또한 아니고요. 구독형 시장이 보편화 되면 게임사의 매출이 줄고 게임의 질이 하락할 것이다?이건 너무 과한 우려십니다.
20/10/18 10:27
수정 아이콘
제가 코어유저에서 라이트유저로 강제 전환된 케이스(결혼을하고 아이가 생기다보니)인데
게임구독은 저같은 유저들에거 매력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스팀에 무료게임이랑 비교가 되는데 그냥 관심없는게임 무료로 푸는거랑은 다른 이야기거든요.
타이틀을 다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기 힘든 상황에서 하루 한두시간으로 찍먹해보고 꽂히면 달릴수 있는 구조는 게임패스가 최적화예요.
slo starer
20/10/18 10:29
수정 아이콘
클라우드 게이밍이 대중화가 되면 게임구독서비스가 대세가 되겠죠.
manbolot
20/10/18 10:32
수정 아이콘
100% 게임체인저가 된다고 봅니다.
사실 이거 할 수 있는게 MS정도말곤 없다보니 추후에 문제가 되긴 하겠죠

게임사에서는 구독형 서비스에 올리던, 패키지를 팔던 기대수익만큼 돈이 들어오기만 하면 판매 플랫폼에는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개발비(사실상 인건비)는 거의 두배 이상으로 올라가는데 패키지 가격은 그대로인지라
이미 DLC, 가챠등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는 패키지 판매에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게임사에 수익 보전을 할 만한 유통사는 MS, 소니, 에픽 정도인데, 그중에서 소니와 에픽은 전세계에 클라우드스 서비스 할 수있는 충분한 자본이 없다고 보이고, 사실상 MS의 단독 독점 시장으로 유지될겁니다(뭐 구글이나 애플이 참여한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뭐..)
MS 입장에서는 큰 지출을 들이지 않고 시장 독점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요
20/10/18 10:36
수정 아이콘
컨텐츠 자체의 절대량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 같은 경우엔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방송가에서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그리고 플랫폼 자체제작으로 엄청나게 확보가 가능하며, 차후에도 계속계속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전제를 할 수 있으니까 구독을 하게 되는데,
게임같은 경우엔 이미 좋은 게임들이 많지만, 방송계 보다는 차후 좋은 게임이 나오는 절대량이 적을 수 밖에 없으며 또 한 게임 개발하는데 몇 년의 기간이 생긴다고 하면, 그때그때 평 보고 구매하면 되지 굳이 구독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머나먼조상
20/10/18 1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넷플릭스도 가입해놓고 가족들이 주로 사용하는 상황이라 게임구독이라고 뭐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다른것보다 주기적으로 게임이 리스트에서 사라진다는게 생각보다 압박이 크죠
이성적으로야 타이틀 하나 사는것보다 구독해서 깨고 취소하는게 싼데 원할때 얼마든지 플레이할수있다는 안정감도 생각보다 중요해서요
블래스트 도저
20/10/18 10:42
수정 아이콘
인디겜 재미있어 보이는거 일일이 사기 어려우니
구독형 좋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꼭 AAA게임만이 전부가 아니죠
이십사연벙
20/10/18 10: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평소에 관심없던 장르인 크립크오브네크로댄서 플스구독에서 공짜로 받아서 재밌게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단순히 a급게임에만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인정받는 갓겜들을 대중화시킬 발판으로 쓰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유튜버라던가 게임전문가들을 활용한 전문 큐레이팅시스템을 같이 도입하든가 해서요

소위말하는 갓겜추천..이게임이 왜재밌는지 어떻게 즐겨야하는지같은걸 처음 진입하는사람들한테 영상으로 알려주는거죠

분명 게임이 잡아먹는 시간은 크고 옥석을 가리는건 아주 어렵기때문이죠..

기껏 처음으로 엔딩 본 게임이 라오어2따위라던가 하면 기분 엄청 더러울거같거든요
좌종당
20/10/18 11:12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공격적이고 무례하신가요? 첫리플만 읽고 뭔 개인적 원한이라도 있는줄 알았네요
좌종당
20/10/18 11:18
수정 아이콘
다른건 어느정도 동의되는데 2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게임불감증이라는 것의 실체가 모호한 것 같아요. 어떤 취미든 하다보면 좀 흥미빠지거나 하는 권태기가 있긴한데 게임에서 그게 과대하게 부풀려졌다고나 할까 그런. 아주 매니아층이 아닌이상에야 게임이라고 특별히 더 그런게 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군-
20/10/18 11:22
수정 아이콘
논리적인 이야기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해주셨으니 패스하고... 보통 이런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여하면서, 시장조사나 유저들의 성향조사,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을 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특히나 한 번 참패를 겪어봤던 MS의 입장에서라면, 더더욱 신중하게 접근했겠죠.
양파폭탄
20/10/18 11:42
수정 아이콘
원숭이 드립에 상처받는 pgr러...
아따따뚜르겐
20/10/18 1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 구독 서비스에는 사실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이전부터 멀티 유료라는 구독형 상품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격 올리고 추가로 들어가는 것 뿐이죠. AAA 타이틀은 많이 확보한다면 좋겠지만 사실 게임계 대기업들이 손해를 볼 이유가 없어서 그 정도 까지는 힘들겁니다.
20/10/18 12:28
수정 아이콘
저같은 경우는, 엑스박스 독점작이 발매되면 그때 딱 한 달 게임 패스 들어서 30일 내에 독점작 엔딩 보고 그런 방식으로 플레이하려고요.

그것만 해도 가격적으로 이득이니까요.
20/10/18 12:34
수정 아이콘
드라마도 시청시간이 16시간 인데요?
20/10/18 12:41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가 대부분 성공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타카이
20/10/18 12:44
수정 아이콘
게임패스의 경우 찍먹 후 구매나 DLC 판매로 이득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바람의바람
20/10/18 12:46
수정 아이콘
결국 세대교체는 필연인데 문제는 시기죠 이 시기를 예상하는게 어렵습니다 마소가 루머처럼 세가를 먹었다면 단기간이라고 봤을텐데 당장은 과도기 느낌으로 팽팽하게 갈거 같습니다
이웃집개발자
20/10/18 12:50
수정 아이콘
저도 대체로 작성자분과 같은 의견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긴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거믄별
20/10/18 1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임 타이틀의 가격과 게임구독 서비스의 가격차이와 다양하게 찍먹해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콘솔의 가격도 은근히 부담스러운데 거기다 타이틀의 가격도 만만치 않거든요.
콘솔이야 한 번 사두면 된다지만 타이틀은 사놓고 취향에 안맞으면...
그래서 영구 소장은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게임을 찍먹해 볼 수 있는 게임구독이 매력적입니다.
20/10/18 14:14
수정 아이콘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스트리머를 고르는 기준은 그 사람이 게이머냐 아니냐, 그가 운영하는 컨텐츠가 게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컨텐츠가 재미가 있냐 없냐에요. 그리고 요즘엔 어떤 컨텐츠를 메인으로 하더라도 부차적으로 다른 컨텐츠를 겸해서 하는 스트리머도 늘어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승우아빠 같은 분이나 침착맨 같은 분도 계시는군요. 일반 대중들이 그런 분들의 영상들을 주로 보다가 그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좀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정말 없을까요? 게임을 하는 스트리머들의 영상은 정말 게임에 충분히 관심이 있는 사람만 볼까요?

또한.. 위에도 폴가이즈나 어몽어스의 예를 들기도 했지만 어떤 문활을 대중화 시키는 건 의외로 대규모 자본 집중형 컨텐츠 보다는 라이트한 접근성을 가진 손쉬운 컨텐츠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거대 모바일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것도 모바일 게임계의 AAA게임이 아닌 고작 카카오톡+애니팡이었듯 말입니다. 그렇기에 최근 어몽어스나 폴가이즈의 예도 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 구독 서비스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게임 구독 서비스에 특화된 게임도 나올 수 있겠죠. 매주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드라마형 게임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콘솔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안착한 지금의 모바일 게임처럼 그만의 새로운 게임도 나올 겁니다.

[ 넷플릭스가 광고를 할때 오리지널 컨텐츠와 돈 많이 주고 산 컨텐츠 위주로 광고하듯이 게임 구독도 비싼돈 들이고 산 컨텐츠 광고하는게 당연한거죠. 오히려 몇천원짜리 인디 프로덕트 게임까지 파고들 사람은 라이트 게이머가 아니라 코어게이머죠.] 광고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하는 컨텐츠와 실제 유행을 이끄는 컨텐츠가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우린 경험으로 알고 있지 않나요?
아리골드
20/10/18 16:12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코어게이머들과 마소가 생각하는 방향은 완전히 다를겁니다.

게임패스는 그 시작이고 미끼라고 생각해요.
코어 게이머들은 "변화"에 초점을 맞추지만 마소에서는 "확장"에 초점을 맞출겁니다

구독형 서비스에서 모바일 버전 게임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클라우드 게임이니 피씨/모바일 구분짓는것도 의미없어지죠 )
모바일도 있는데 AAA급 게임도 할수있네 ? 그것도 핸드폰으로 어디에서나?

가챠나 dlc 를 지원한다면 ? 개발사들한테 기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인앱결제나 다운수수료 30%씩 가져가는데
게임패스에선 15프로나 10프로만 가져간다면? 구독료에 대한 수익을 쉐어해준다면 ?


게임패스는 마켓통합과 플랫폼 정복을 위한 마소의 시작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양만점치킨
20/10/18 16:21
수정 아이콘
리그파괴자급은 아니어도 높은 포지션은 가져가겠죠. 본문글에 동의합니다. 조금씩 자주하는 것도 라이트게이머지만, 며칠 손도 못 대다가 주말이나 시간날때 서너시간 하는 사람들도 라이트게이머라고 보면 후자에겐 구독이 그닥 메리트가 없죠.
20/10/18 20:03
수정 아이콘
게임체인저가 되려면 누구나 하고싶어하게끔하는 독점게임을 잡으면 됩니다. 스위치가 야숨으로 시장을 뒤흔들었듯이...
가성비가 어떻다 이런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스팀이 그랬고 플스가 그랬고 스위치가 그랬듯이 게이머들은 특정 플랫폼으로만 할 수 있는 독점작에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패스의 가치가 "다른데서도 할 수 있는걸 싸게한다"에 멈추면 일정 쉐어를 공유하는데서 끝날 겁니다.
트루할러데이
20/10/19 10:53
수정 아이콘
FIFA 21 때문에 EA play pro 가입 해 봤습니다.
얼티는 잘 안하는 편이고 싱글 커리어만 돌리는 유저로서는 나쁘지 않은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듀케이티드 5 같은 게임 찍먹 하기에도 좋고 말이죠 크크
pzfusiler
20/10/20 02:44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한줌도 안되는 사람들이 망한다고 하는것들 보면 다 떡상하더라구요. X까흥이란 말이 있는거처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7465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147181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79023 290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271959 9
69805 [PC] Apex Legends가 시즌7과 함께 스팀에 들어옵니다. 윤정47 20/10/31 47 0
69804 [기타] [철권] 눈이 호강하는 전국 풍신류 대회 어강됴리43 20/10/31 43 0
69803 [모바일] [원신] 성유물 선택 가이드 [8] 레드로키1269 20/10/30 1269 1
69802 [TFT] 아직도 모렐로 모르가나 안 하세요? [32] 스위치 메이커3189 20/10/30 3189 3
69801 [LOL] [스타1] [패러디] 롤드컵 결승 담원 vs 쑤닝 예고편 [15] 삭제됨1972 20/10/30 1972 0
69800 [LOL] 노잼 3:0 vs 꿀잼 3:2 당신의 선택은? [157] 좋은4527 20/10/30 4527 2
69799 [LOL] 롤드컵 결승전은 사실 일방적인게 국룰이긴 합니다. [34] Leeka5153 20/10/30 5153 0
69798 [LOL] 10월자 구마유시 솔랭 논란.txt [105] 쾌변6299 20/10/30 6299 6
69797 [LOL] 2020 롤드컵 스크림 이야기 총정리 [54] 하얀마녀6276 20/10/30 6276 1
69796 [LOL] 담원 인터뷰 굉장히 불안하네요...ㅜ ㅜ [82] 노르웨이고등어7303 20/10/30 7303 0
69795 wow) 어둠땅 11월 24일 출시 확정 [27] Ace of Base2419 20/10/30 2419 1
69794 [스타2] [GSL S3 결승전 전태양 vs 조성주 프리뷰] 테란, 결승에 서다 [20] RagnaRocky880 20/10/30 880 6
69793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최종화: 로마 제국의 부활 [110] 도로시-Mk22823 20/10/29 2823 66
69792 [기타] KDA MORE 들으면서 쓰는 잡소리 [48] 따라큐5113 20/10/29 5113 8
69791 [모바일] [가디언 테일즈] 월드 10 사전예약 & 다음 업데이트 예정사항 [26] 미카엘2145 20/10/29 2145 2
69790 [LOL] DAMWON 승리의 신 이벤트 [42] 비오는풍경4025 20/10/29 4025 0
69789 [PC] 와치독스:리전 1시간 플레이 소감. [1] 時雨1797 20/10/29 1797 1
69788 [LOL] 와일드 리프트 소감 - 요즘 애들은 이런거 잘하나? [46] 어서오고5639 20/10/29 5639 1
69787 [LOL] [ESPN] 팀리퀴드 옌슨 3년 47억 재계약 + 알파리 팀리퀴드 이적 [57] Leeka6023 20/10/28 60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