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1/01/21 22:27:19
Name TAEYEON
Subject [LOL] 이것이 황부리그다 담원기아 VS 프레딧브리온 후기





- 가난할수록 강해진다 뇌신매직


아니 이런 미친경기력이라니 최우범 감독님 도대체 이번에 전기를 얼마나 아끼신겁니까?




- 기억을 되찾으면 욕먹는 미드 정글

지난 2년간 유칼이 기억을 되찾지 못한다며 욕먹었는데
오늘 라바와 엄티는 그 반대로 기억을 되찾는다고 욕을 먹고 기억을 잃을 때마다 모두가 칭찬하는..(..)

특히 라바는 정말 이게 얼마만에 미드에서 승리를 거둔건지.. 그것도 상대가 쇼메이커였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작년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미드를요

엄티도 제 기억이 맞으면 예전 60분혈전경기 카직스 이후 최고로 잘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 업보로 돌아온 최악(?)의 미드라이너 쇼메이커

선미와의 만남 이후 자타공인(?) 최악의 미드라이너가 된 쇼메이커..(..)
결국 그 업보가 오늘 터졌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진짜 이게 세체미다! 라는 걸 제대로 보여줬는데 오늘은 좀 아쉽긴했습니다. 중간중간 쇼메이커다운 모습들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아쉬웠어요.

번외로 케년도 작년 섬머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이렇게 안좋은 모습은 첨 보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솔랭에서 폼이 흔들리거나 했던것도 아니에요 솔랭폼 지금 캐년 미쳐날뜁니다. 근데도 이런 결과가.. 정말 승부의 세계는.. 일단 맞붙기전에 함부로 장담하는건 금물인가봅니다.
  



- 이것이 황부리그다!

10위팀이 1위팀을 무력시위를 하며 업셋을 할 수 있는 리그
사실 이건 작년 담원이 롤드컵을 우승해줬기때문에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었던거긴 합니다. (진짜 담원한테 감사해야함..)
만약 작년에 이런 업셋이 발생했다면 얼마나 많은 비관론이 나왔을 지..

그런 비관론 다 개박살내고 이것이 황부리그의 위엄이라고 소리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리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니 그런거 없어도 사실 지금 LCK자체가 정말 재밌긴합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1/01/21 22:29
수정 아이콘
캐년 쇼메 미드정글이 저렇게 체급차로 박살나는거 msc 이후로 진짜 처음봐요 처음
한명이 삐끗한 적은 있어도 두명이 다 저렇게 체급차로 박살난적은 진 경기에서도 없었는데
프레딧 브리온 진짜 멋졌습니다 오늘
코우사카 호노카
21/01/21 22:29
수정 아이콘
아니... 하필 거른경기에서 왜 이런일이 이건 사기야 ㅠㅠ
어바웃타임
21/01/21 22:30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아마도악마가
21/01/21 22:30
수정 아이콘
라바 엄티의 인생경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8시즌 콩두 KSV / BBQ 킹존 경기들이 생각났네요 브리온이 쐐기 박는 한타마다 소름이 쫙쫙 돋던..
21/01/21 22:32
수정 아이콘
참고로 콩두 KSV 경기가 이 경기 전 프레딧 브리온의 마지막 LCK 매치승입니다. 크크
그로부터 다시 1승을 하기까지 1091일, 3년에서 6일 빠질 시간이 걸렸다는 거...
아마도악마가
21/01/21 22:37
수정 아이콘
헉 그런 기록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크크 직전 매치승도 월드챔피언 상대였다는게 신기하네요
21/01/21 22:35
수정 아이콘
이 팀에는 월드챔피언 킬러의 피가 흐르나요?
18때도 뜬금없이 삼성(KSV) 잡더니..
아마도악마가
21/01/21 22:38
수정 아이콘
그 경기도 KSV가 킹존 때려잡고 연승가도 달리던 때였던걸로 아는데 크크 타이밍이 재밌네요
21/01/21 22:31
수정 아이콘
믿기지 않는건 이렇게 이겨도 프레딧은 공동 9위입니다.
누가 누구를 잡아도 이상하지 않은 평등한 황부리그 보쉴?
오늘보다 나은 내일
21/01/21 22:32
수정 아이콘
일단 팀이 화끈합니다.
프레딧 브리온은 체급(오늘처럼 라인전 잘 푸는)만 안정적으로 올라오면 현재 메타에 어울리는 팀이네요.

케일을 잡아도 못잡아도 화끈하게 CC 다 쓰면서 모습 보니까..
기존의 약팀이 보였던 유리한데 아무것도 안하는 그런 모습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21/01/21 22:32
수정 아이콘
마지막 글이 너무 공감됩니다. 담원이 작년에 롤드컵 못딴 상태에서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 어우야
로피탈
21/01/21 22:49
수정 아이콘
어후 상상하기도 싫네요 진짜...그래서 LPL이 어쩌구저쩌구 했을 소리를 생각하니...
근데 진짜 요즘 너어어어어어무 재밌어서 행복합니다
반니스텔루이
21/01/21 22:33
수정 아이콘
LCK 요즘 너무 재밌어요. 오늘은 2경기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크크
대청마루
21/01/21 22:35
수정 아이콘
엄티가 그냥 캐니언 머리 꼭대기에서 놀던데 뇌신과 코치진 그리고 엄티가 분석 많이 한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 엄티 정말 대단했습니다.
반면 양파 스텝으로 바뀌고 티원 엘림이 잘하는거 생각나면서 정글 감코빨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도 했고요.
인간atm
21/01/21 22:35
수정 아이콘
18 섬머가 나름 재밌는 리그였는데 롤드컵 결과가 그렇게 나오고 노잼 리그로 평가 절하당했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롤드컵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리그는 리그대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1/01/21 22:52
수정 아이콘
진짜 누가 1위가 될지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시리즈였죠. 상위권 다툼만 따지면 역대급이었던 거 같습니다.
21/01/21 22:53
수정 아이콘
재미없었다는게 다른 이유 보다도
결과가 너무 보이는 대로만 나왔죠
그래서 보는 재미가 크게 줄었던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21/01/21 22:40
수정 아이콘
캐년의 플레이를 보니 봄이 왔음을 느꼈습니다. 빨리 여름이 오기를..
21/01/21 22:43
수정 아이콘
와 뭐지?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와...정말로 전 브리온이 담원에게 세트승 조차 거두지 못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브리온이 전패팀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 상대는 뭐 같이 상태 안 좋은 앞이나 신인 위주라 drx가 삐끗하면서 승리 해보겠지 싶었는데... 와.
그리고 어제 우디르도 그렇고 오늘 콩르반도 그렇고 재밌는 픽이 많이 나오는 것도 좋네요! lck 꿀잼
Your Star
21/01/21 22:44
수정 아이콘
봐서 다행입니다 정말 봐서 다행인 경기에요.
브리온 사실 일반팬들 입장에서 거르는 경기라고 첫 주에 많은 분들이 말했는데 다행이네요.
담담펀치를땅땅
21/01/21 22:44
수정 아이콘
시즌11에 온 것을 환영한다...!
노래하는몽상가
21/01/21 22:46
수정 아이콘
뇌신 이 사진 너무 크크크크 빵긋
티모대위
21/01/21 22:50
수정 아이콘
이런 명경기를 라이브로 본 나자신 칭찬해
21/01/21 22:51
수정 아이콘
중위권 팀들 긴장되겠네요. 상위권 팀들도인가? 올해는 절대적인 약팀이 없는 듯요.
유자농원
21/01/21 22:53
수정 아이콘
3강은 당분간 취소다
21/01/21 22:54
수정 아이콘
브리온이 이런경기를 보여줘서
앞으로 버릴 경기는 정말로 없어보여서 행복합니다
브리온 선수들 응원합니다
당근케익
21/01/21 23:12
수정 아이콘
더 놀라운게 남들 안 쓰는 깜짝픽이나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지금 쓰이는 메타픽으로 압.살
존멋 그 자체
21/01/21 23:30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 타이거즈 였나..
타어강타어강...
21/01/21 23:32
수정 아이콘
일단 이번주 토요일 브리온을 털어버린 아프리카와 브리온에게 털린 담원이 붙고

다음주 수요일 1황체제로 갈지 그냥 에라모르겠다 판이 될지 모를 젠지 대 담원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 정말 볼맛 나네요
-안군-
21/01/22 00:06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는 꼬감의 능력이 평가받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0 담원의 괴력은 양파감코로부터 나왔다고 봐서...
플레이스타일을 확립하고 팀 오더 체계나 운영 등에 있어서 여전히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지, 꼬감 스타일(?)로 변할지는 지켜봐야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1/01/22 08:36
수정 아이콘
이거 큐베 방송을 봤는데
감독님도 돌려까고
특히 채팅창에서 크라운을 민호씨라고 부르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에 겁나게 웃었습니다
중계느낌보다는 펍에서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보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30895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201632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134858 290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330730 9
70954 [PC]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의 두번째 편지 [7] 가개비512 21/03/03 512 0
70953 [LOL] IG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41] Leeka6040 21/03/02 6040 3
70952 [LOL] 롤판의 그랜드슬램. 매년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던 팀들은? [7] Leeka2121 21/03/02 2121 0
70951 [LOL] 이젠 완벽한 하위호완이 되버린 챔피언 [63] 원장5873 21/03/02 5873 5
70949 [기타] 올해도 왔습니다 Afreeca Tekken League 2021 [4] Rated895 21/03/02 895 4
70948 [PC] EZ2ON REBOOT : R 3월 17일 런칭 확정 [18] 손금불산입1614 21/03/02 1614 0
70947 [PC] 공식 출시 전 입소문을 타던 그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 오늘 출시 [53] Bukayo Saka_76199 21/03/02 6199 0
70946 [LOL] 역대 국제대회 경기수 변화 정리 [4] Leeka1878 21/03/02 1878 0
70945 [스타2] IEM 카토비체 2021 결승전 우승 "레이너" [19] 김치찌개2143 21/03/02 2143 1
70944 [LOL] (lpl)Bo의 빈자리 메꿔낸 FPX? [26] 프라이드랜드214768 21/03/01 4768 0
70943 [콘솔] 뒤 늦게 해본 <갓 오브 워> 이야기 - 스포? [31] aDayInTheLife1803 21/03/01 1803 2
70942 [LOL] 2021 MSI 일정과 방식이 공개되었습니다. [34] Leeka3714 21/03/01 3714 4
70941 [모바일] 우마무스메 업데이트 & 100만 다운로드 보상. 리세 타이밍입니다. [4] 라쇼1473 21/03/01 1473 2
70940 [LOL] [펌]주관적인 이주의 선수-6주차 [13] 1등급 저지방 우유2600 21/03/01 2600 0
70939 [모바일] [스포] 가디언 테일즈 월드 11 후기 : 선택의 중요함 [26] 소이밀크러버1959 21/03/01 1959 11
70938 [스타2] 20/21시즌 종료. 스타2 파워 랭킹 [11] BIGSANG1268 21/03/01 1268 1
70937 [LOL] 2018, 2019 프레스티지 스킨 재판매? [18] Rated2525 21/03/01 2525 0
70936 [LOL] 이번 시즌 아프리카 선수들에 대한 생각 [71] Meliora5870 21/03/01 5870 4
70935 [스타1] ASTL 시즌2가 끝났습니다 (대회 결과 스포) [9] 아라가키유이1346 21/03/01 134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