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23 18:22:17
Name A1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6QPW8UQzZc4
Subject [LOL] T1 VS HLE 8강전 이후 T1 인터뷰 (애슐리강 기자님 번역 노고에 찬사를..) (수정됨)


유머게시판 437400을 작성해주신 회원님(https://pgrer.net/humor/437400)의 글에 있는 애슐리 강 기자님의 인터뷰를 같이 보고 싶어 올립니다.
20분 짜리 인터뷰를 초고속으로 한영번역 해내신 애슐리강 기자님께 존경을 (...)
논문번역 의뢰받는 짧은 거 하는것도 힘듦이 폭발하는데 어마어마한 속도군요
저도 돌아다니다가 이제 귀가해서 봐야하기는 한데요, 나머지 내용은 보고나서 추가할 것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어... 4강 되기 전까지는 승리 분위기 좀 만끽하고 싶습니다.

+)
짧은 감상인데요, 선수들은 참 잘해주고 있어 고맙고, 손석희 감독님과 김지환 코치님은 선수들에게 참 좋은 감독이고 어른이구나 싶네요.

++) 제가 좀 잘못 적은 부분이 있어서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단체 인터뷰를 했고 애슐리강 기자님이 전체 인터뷰를 번역해주셨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0/23 19:15
수정 아이콘
인터뷰 잘봤습니다~
눈물고기
21/10/23 19:34
수정 아이콘
목소리가 애슐리강님이 아닌거 같다 했더니,
자막작업이 애슐리강님이신가보네요..
21/10/23 19:40
수정 아이콘
제가 좀 잘못 적은 부분이 있었네요.
단체로 인터뷰하고 전체를 번역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목소리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게 맞다면 직접 질문하신 것도 한두 문항은 있는 것 같구요.
피지알유저
21/10/23 19:41
수정 아이콘
페이커 선수한테 질문 쏠리는건 당연한거지 코치가 발끈하네 크크
21/10/23 19:45
수정 아이콘
앗 ㅠㅠ 저는 발끈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많이 말하게 해주려는 배려라 생각했습니다
21/10/23 19:47
수정 아이콘
유튜브 댓글 보니까 이 부분 관련해서 스타더스트 감독 대행님 칭찬이 많더라고요
21/10/23 19:55
수정 아이콘
T1 라커룸 컨텐츠에서 잠깐잠깐 잡힐 때에도 선수들한테 자신감도 불어넣어주고 아끼는 모습 등등 긍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컨텐츠를 본 기억 중에는 T1은 우승이 목표다를 먼저 외치기 시작한 게 현재의 감독대행님 코치님이셨거든요.

피드백의 방향과 빠른 분석력은 이미 경기들이 보여주고 있으니 두말할 나위 없다 생각하구요.
피지알유저
21/10/23 23:02
수정 아이콘
초반에 계속 페이커에 대해서 질문이 나오니 당연히 그런 배려에서 나온 말씀이시겠죠.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흐흐
여우사랑
21/10/24 00:44
수정 아이콘
저도요. 팀케미를 위해서 충분히 할수 있는 지적이었습니다.
21/10/23 19:44
수정 아이콘
애슐리강님 말에 따르면 이번에 동시 통역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자들 질문을 통역할 때 심각한 오역이 몇 개 나왔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AshleyKang/status/1451859045418102788
21/10/23 19:46
수정 아이콘
오역의 레벨이 좀 무시무시한데요 덜덜덜덜
21/10/23 19:51
수정 아이콘
실례지만 여기다 제가 얕지만 직접 달면
원래 질문 : "Faker, most people consider you to be the greatest player of all time [...] If you could choose two players from anywhere across the globe to lead the future of esports, who would they be and why?"
저의 대강의 번역: 페이커 선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이 GOAT라고 여길 것입니다 [...] 만약 당신이 전 세계에서 이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두명을 아무나 꼽는다면, 그들은 누구이며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글로 번역된 질문 : "Many people will consider you a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And so many young players go through up and down throughout their careers. What kind of advice can you give to these players, as an individual?"
저의 대강의 번역: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어린 선수들이 그들의 커리어동안 많은 부침을(고점과 저점을 오가는) 겪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신은 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이건 간극이 너무 심한데요 ㅠ
21/10/23 20:05
수정 아이콘
오역 2 국민일보 기자님 질문
Near the end of the game you did not build Morello but went with Putrifier instead. Did you decide that Putrifier is a better item, even when not considering the specific stats of your given champion?
제 번역(...) 경기 막바지에 당신은 모렐로노미콘 대신에 화학공학 부패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당신은(어느 선수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신다면 댓글 부탁을..) 화학공학 부패기가 당신이 선택한 챔피언의 스탯을 고려하지 않아도 더 괜찮다고 생각한 건가요?
영어 통역
Except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amp, is there any good items to use? During the match?
번역: 챔프의 특성을 제외하고라도, 경기 중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까?

왜이래요 정말로 ㅠ 애슐리 강 기자님도 이러한 오역은 integrity, 무결성을 위반한다고 강하게 비판하시는군요..
21/10/23 20:07
수정 아이콘
인터뷰 봤는데 이거 페이커 리산드라 관련 질문이더라고요
21/10/23 20: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추가노동이겠지만 지선좌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을 정도네요.
통역 하시는 분이... 게임에 관심 없고 준비 아예 안 하신 분이 하는 것 같아요.
록타이트
21/10/23 20:45
수정 아이콘
저도 들으면서 통역 참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어, 한국어, 롤, 셋 다 그다지 잘해보이지 않았어요.
21/10/23 20:49
수정 아이콘
완전 집중해서 보지 않고 있으면서도 뭔가 으응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트윗을 보고 나니 그 위화감이 이해가 갑니다.
21/10/23 22:08
수정 아이콘
라이브 보면서도 통역분이 태도도 별로고(계속 한숨, 발성이나 워딩도 별로), 오역도 간간히 들리고, 게임에 대한 전문성도 없어보였음(인게임 이야기나 선수 닉네임, 게임용어, 고유명사 나오면 자주 틀리거나 심각하게 버벅임) 등등 전반적으로 수준미달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보다가 짜증나서 그냥 누군가 정리해주겠지 싶어서 그냥 껐습니다. 왜 저런 사람을 동시통역으로 쓴 건지 모르겠네요
21/10/23 23:50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정도로 전문성 떨어지는거면 박지선님께 통역 해달라고 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임뉴스게시판 게임게시판 임시 통합 안내 [20] 박진호 21/05/03 38968 20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75458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348418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487249 11
73224 [뉴스] 액티비전 블리자드, '더 게임 어워드' 참가 못한다 [8] 1586 21/12/05 1586 0
73223 [LOL] 역대 LPL 라인별 올해의 선수들 [2] Leeka1324 21/12/05 1324 0
73222 [기타] [혼잣말] 게임이 하고싶다...... [12] 닉넴길이제한8자2096 21/12/05 2096 4
73221 [LOL] LCK 2022 spring 시즌 참가 선수 출신팀 정리 [14] MelOng2517 21/12/05 2517 0
73220 [스타2] 2021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3 결승전 우승 "이병렬" [11] 김치찌개1371 21/12/05 1371 2
73219 [LOL] LCK 오피셜 주전 로스터 총정리 [41] Leeka6215 21/12/04 6215 0
73218 [LOL] DRX, 2022 LCK 선수단 발표… XXX, XX, XX’ 합류 [119] insane8694 21/12/04 8694 0
73216 [PC] 전성기 스타크래프트 인기 vs 롤 인기? [138] 사이먼도미닉5708 21/12/04 5708 2
73215 [LOL] 담원기아 Our Legend 칸 김동하 은퇴식.jpg [11] insane3955 21/12/04 3955 9
73214 [LOL] 점진적 리빌딩의 우세 [38] gardhi5188 21/12/04 5188 3
73213 [LOL] 칸을 진지하게 좋아한 남자 있었다 [9] roqur3990 21/12/04 3990 3
73212 [LOL] IG 루키 계약 종료 [57] 달은다시차오른다6036 21/12/04 6036 0
73211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T7 장비와 관련된 컨텐츠 및 시스템 사전 안내 + 12월 업데이트 [7] 캬옹쉬바나472 21/12/04 472 0
73210 [LOL] 젠카우터가 밝히는 ‘도피쵸룰리’ 비하인드 [118] 이브이11660 21/12/03 11660 6
73209 [LOL] 단장, 감독 겸임이 되나요? [39] manymaster7448 21/12/03 7448 2
73208 [기타] 아래 'e스포츠 세제 혜택'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글과 관련하여 [8] 아롱이다롱이1708 21/12/03 1708 19
73207 [LOL] 엔트리가 얼추 나온 기념으로 게임 양상 예측 해보기 [64] 혼돈5184 21/12/03 5184 2
73206 [LOL] T1 구마유시, 오너 재계약 기사 [47] League of Legend6056 21/12/03 6056 7
73205 [LOL] DRX 2022시즌 을 함께할 멤버 4일 저녁 9시 공개 [34] telracScarlet4420 21/12/03 442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