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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40 [일반] 정보의 과잉이 갈등을 부추긴다. [37] 푸끆이6606 25/01/06 6606 14
103439 [일반]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53] 덴드로븀10803 25/01/06 10803 3
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3430 25/01/06 3430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4583 25/01/05 4583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2432 25/01/05 2432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6] 계층방정2686 25/01/05 2686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3323 25/01/05 13323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5] 김치찌개2362 25/01/05 2362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2251 25/01/04 2251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2588 25/01/03 2588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1410 25/01/03 1410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3540 25/01/02 3540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3933 25/01/02 3933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3933 25/01/02 3933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8968 25/01/02 8968 7
103388 [일반]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15] 79년생4433 25/01/02 4433 7
103387 [일반] 오래만의 독서의 당혹스러움-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읽고 [5] ekejrhw345757 25/01/02 5757 5
103384 [일반] 해외 여행지에서 중국인 만났던 기억 [29] 럭키비키잖앙6697 25/01/01 6697 0
103382 [일반] [서평]《오일러가 사랑한 수 e》 - 역사를 통해 수학 상수 e를 찾다 [13] 계층방정3053 25/01/01 3053 5
103381 [일반] [2024년 결산] 40살 다 되어서 첫 취업했습니다. [78] 삭제됨11162 25/01/01 11162 97
103378 [일반] 24년 들은 노래 중에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 5곡 + a [1] 차라리꽉눌러붙을3252 25/01/01 3252 5
103376 [일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 바밥밥바2445 25/01/01 2445 20
103375 [일반] [2024년 결산] 한 해 취미 활동 결산 [9] 메존일각2991 24/12/31 299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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