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5/31 23:34:34
Name 빼사스
File #1 20240531501101.jpg (69.0 KB), Download : 1380
File #2 Daily_585_A2.png (65.9 KB), Download : 1367
Link #1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85
Subject [정치]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여론조사 지지율인 21%가 나왔습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5311047001
[한국 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는 70%로 최고치]


한국 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 23을 유지하다가 21%로 내려앉았습니다. 부정은 70%입니다.
서울 17% 인천경기 18% 대전세종충청22%이고 심지어 대구경북에서도 잘한다 35% 못한다 54%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의대정원 확대가 1위로 14% 외교가 13%
부정은 경제민생물가 15% 소통미흡 9% 전반적으로 잘못 7% 거부권 4% 등입니다.

이주에는 기자들 불러서 계란말이까지 하고, 언론의 샤워는 여전한데도 지지율은 점차 떨어져 20%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108명 국힘 당선이면 잘한 거다라며 으샤으샤 우리는 한몸이다 그러며 어퍼컷 세레머니까지 보였더군요.
단숨에 국회의 4가지 법률에 거부권을 날려서 총 14건의 거부권을 남발하여 이승만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 남발 사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이나 남았는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4/05/31 23:38
수정 아이콘
21%는 많이 낮긴 하네요 덜덜
어강됴리
24/05/31 23:43
수정 아이콘
지지율 1% 라고해도 거부권 잡고 뭉개고 있으면 무슨 변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대통령일을 잘해보려는 생각은 제로에 수렴하는 양반인데
류 하야부사
24/05/31 23:45
수정 아이콘
21%라니 소주 도수같군요
그냥 맥주 도수까지 가즈아~~~!!!
원숭이손
24/05/31 23:49
수정 아이콘
술맛 떨어져욧!!
빼사스
24/05/31 23:57
수정 아이콘
크핫
키작은나무
24/05/31 23:49
수정 아이콘
제 선택과 상관없이 현정권이 잘하기를 바라는데… 최근 반년은 돌아가는걸 보니 어질어질 하더라고요. 이번 거부권 행사도 이해안가는점 투성입니다. 
24/05/31 23:54
수정 아이콘
+1...

선택과 상관없이 잘하기는 바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냥 하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선택한 사람들 조차 아무일 안하기를 바라고 뽑았으니 참담할 뿐입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5/31 23:50
수정 아이콘
박근혜은 천외천일 거 같고, 그 이외에 최저 지지율이 어느 정도였는지 모르겠네요. 김영삼 임기말이나 이명박 임기초 정도였으려나...
24/05/31 23:55
수정 아이콘
독보적인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시절이 있었죠. 한자리수 지지율
그전엔 imf김영삼 때 일겁니다.
카바라스
24/06/01 00:05
수정 아이콘
갤럽 기준이면 노무현 최저지지율도 12퍼일겁니다. imf ys가 6퍼센트. 뭐 10퍼대만 되도 거의 전국민한테 욕먹는 수준이긴한데 이쪽은 아직도 6070 지지율이 살아있다보니
헝그르르
24/06/01 05:46
수정 아이콘
언론이 참 무섭네요 노무현때 12%지지율이었다니.
애플프리터
24/06/01 08:24
수정 아이콘
노무현때는 언론이 12%로 만들었죠. 지금 윤석열 21%도 언론이 만든것이긴 하죠. 언론이 제일 문제.
헝그르르
24/06/01 08:53
수정 아이콘
노무현때는 노무현의 연설이나 발언에 대한 악의적 편집이 심각했던걸로 기억해요.
윤석렬은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지금은 유튜브등으로 원본 확인이 쉬워서 그때만큼의 조작이나 편집이 쉽지 않은 영향도 있겠네요.
애플프리터
24/06/01 11:59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아예 화제를 안만드는 방식으로 열일하고 있습니다.
24/05/31 23:52
수정 아이콘
아직도 21%나 되네...
망고베리
24/05/31 23:53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주간에 10%대도 있었다는 소린데...
24/05/31 23:56
수정 아이콘
참이슬 후레시까진 가야지!
겨울삼각형
24/05/31 23:56
수정 아이콘
응 그래서 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인간실격
24/05/31 23:57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건 경제긴 한데 그 외 부분에서 골고루 지하를 뚫고 있으니...
그와중에 긍정평가 1위 의대정원 확대는 웃프네요.
뜨거운눈물
24/05/31 23:57
수정 아이콘
용산에선 이젠 신경 안 쓸듯
마이웨이 가즈아!!
에이치블루
24/06/01 00:01
수정 아이콘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쓰고도 이런걸 할 수 있는 제도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더라고요. 대통령제라는게요..
24/06/01 00:01
수정 아이콘
요새는 왜 "그래도 이재명은 막았다"라는 댓글은 안보이죠?
쟈샤 하이페츠
24/06/01 00:35
수정 아이콘
쳐박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 반사이익 못 누리는 이재명 참 무능하다고는 합니다. 결국 양비론이고, 결국 저쪽은 대다수의 국민이 정치에 환멸 느끼게 하는게 목적이죠.
네모필라
24/06/01 02:07
수정 아이콘
대선 직후 봤던 글중에 이재명이 됐으면 거기서 끝인데 윤석열이 되면 윤석열-이재명 순으로 될거란게 있었는데... 지금 흘러가는거 보니 그렇게 될거같군요
24/06/01 09:20
수정 아이콘
대선전에 제가 썼습니다 크크. 그리고 총선 전에 이재명 구속 못하면 대통령 된다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현실이 되는 느낌입니다.
네모필라
24/06/01 09:22
수정 아이콘
앗 크크크크 지금까지로 보면 헛발질로 이재명 까방권 스택만 조금씩 채워주는 느낌이...
24/06/01 00:12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도 균열이 보이는 군요..
한동훈에게도 기회가 올 것인가..
24/06/01 00:16
수정 아이콘
21퍼도 솔직히 아직도? 라는 물음이 나올 지경이니까요
라이징패스트볼
24/06/01 00:20
수정 아이콘
여론에 완전히 부합하는게 반드시 좋은 정치인건 아니죠. 욕을 먹더라도 해야 할 결정을 하는게 지도자의 역할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 이정도로 국민여론을 개무시하는건 잘못된거잖아요.
Jedi Woon
24/06/01 00:23
수정 아이콘
3년차 접어드는 지금 아직도 20% 이상 지지율이 나오고 기자들과 하하호호 김치찌개도 즐길 수 있는거 보니 용산이 명당이긴 한가 봅니다.
손바닥의 왕자도 그냥 낙서가 아니였어요.
카케티르
24/06/01 00:32
수정 아이콘
저도 여론에 이리저러 따라가는게 좋은건 아니긴 합니다. 근데 이 대통령은 여론을 따라가려는 척을 하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쑈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쑈도 나락쑈고 정책은 먼가 급하게 할려하고
베라히
24/06/01 09:30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아마추어나 하는 짓들이나 하고 있고
자신과 부인에 대한 특검을 거부하니깐
이런 결과가 나온거죠.
무딜링호흡머신
24/06/01 00:36
수정 아이콘
의대정원 확대를 강행 안했으면 더 떨어졌을까요 올랐을까요?
이른취침
24/06/01 00:53
수정 아이콘
큰 영향은 없을듯
24/06/01 00:58
수정 아이콘
지금보단 조금 나았을겁니다.
사실 의대문제를 어떤식으로든 봉합지었으면 지금보다는 더 나았겠죠. 지금 상황은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이어지니까 꾸준히 마이너스가 되는거..
물론 대통령은 이제 의사들이 항복하고 돌아와서 원상태로 돌아가면 개혁에 성공했으니 한방에 역전찬스! 이러고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망고베리
24/06/01 03:32
수정 아이콘
의사들이 항복하고 돌아오면 개혁 성공은 맞긴 하죠. 과연 그게 언제 되냐가 문제인 거지...
24/06/01 09:14
수정 아이콘
항복하고 돌아와봤자 잘해야 그걸로 얻은 마이너스 원상회복 정도지, 따갚되 상황은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죠.
DownTeamisDown
24/06/01 12:54
수정 아이콘
그렇죠 한두달안에 깨갱하고 숙였어야 윤석열 지지도에서 이득이지 이미 이득은 날아갔고 어느정도 손해냐는 이후에 따라 달라진거죠.
원상회복도 이젠 안된다고 봅니다
유목민
24/06/01 10:52
수정 아이콘
의사들을 너무 쉽게 본겁니다. 물러날 때까지 아마 끈질기게 괴롭힐껍니다.
동년배
24/06/01 00:38
수정 아이콘
정권이 뭐 하고 싶은 정책이 있어야 국민의 지지를 받고 그 힘으로 국회에서 야당 동의 받아내는건데
어차피 하고 싶은건 권력 운용에 관한 짜잘한 것 밖에 없어 시행령으로 돌파하면되고, 공무원들 움직이는건 검찰로 조지면 되고 방송은 인사권으로 장악하면 되고 외교는 대통령의 고유권한 이고... 헌재에서 검사의 보복기소를 법률위반이 아니거나 심각한 법위반 아니니 탄핵 안된다는 재판관이 절대다수인거봤지? 열받쥬 킹받쥬 지지율 낮지만 그래서 니들이 할수 있는게 뭐쥬
24/06/01 00:55
수정 아이콘
부정 70은 진짜 크네요
24/06/01 00:57
수정 아이콘
더 떨어져야죠. 갤럽 여론조사가 가장 낮게 잡히는 여론조사긴 했을겁니다. 다른 조사는 아직 20% 중후반이었던걸로..
뒹굴뒹굴
24/06/01 01:24
수정 아이콘
사실 뭐 대표적으로 삼프로때만봐도 다 걸린거고 윤석열 찍으신 분들도 그때는 다 눈치 챘을 겁니다.
(삼프로때도 눈치 못챘으면 앞으로는 주변에 물어 보는걸로..ㅠㅠ)
설마 역사상 첫 탄핵인 박근혜 보다 못하겠냐고 생각 했을 거고 기껐해야 식물 대통령 상태로 해외 순방이나 다니면서 5년 보낼걸로 예상 했겠죠..
다만 항상 아래는 지하실이 있다는거..
24/06/01 09:23
수정 아이콘
저는 아는척 좋아하고 고집있는걸로 봤어서 절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거라고는.... 거부권 무력화하려면 헌법개정수준의 의석을 갖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지....
DownTeamisDown
24/06/01 13:0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이정도 수준의인간인건 알았는데 반대 이재명도 맘에 안들었고 국회가 민주당 다수라서 다 막힐꺼라고 본게 실수였죠.
민주당에 이재명이면 못할게 없을테니 말이죠.
대통령 권한을 이정도로 적극적으로 쓴 대통령도 최근 없었고 그래서 가능하지 않을꺼라고 본게 실수네요.
No.99 AaronJudge
24/06/01 14:03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도 국회가 견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 아니었습니다 ㅠㅠㅠㅠㅠ 거부권을 이렇게 조자룡 헌창쓰듯 할 줄이야
녀름의끝
24/06/01 01:31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높은데..?
강릉신
24/06/01 03:01
수정 아이콘
진짜 최순실이 해도 이보단 나을것 같습니다
2년동안 잘한게 정말 뭐가 있죠??
기억을 더듬어도 업적이랄만한게 기억에없어요

도이치,디올백,이태원유가족쌩까기,주69시간,젬버리참사,양평도로,홍범도,채상병,의대정원2000명,일본비위맞추기외교ㅡ라인사태,직구금지 등
이게 대체 뭡니까..정말욕나오네요
아 r&d예산삭감도 ..어휴

하.. 일국의 대통령인데 능력은 바라지않더라도최최최소한의 애국심,정의감이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헝그르르
24/06/01 09:04
수정 아이콘
의대 정원 확대가 유일하게 긍정적 여론이 많은 정책으로 보입니다.
아린어린이
24/06/01 09:5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은, 당장 의대 정원 백기 들어도 대통령 지지할 사람들일걸요??
의대 정원 확대로 날려먹은 지지율이 더 크다에 한표 던집니다.
부스트 글라이드
24/06/01 0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2점)
부스트 글라이드
24/06/01 03:32
수정 아이콘
하아... 아직 임기 3년 남은거 실홥니까..... 체감은 3,4년은 지난거 같은데........
호머심슨
24/06/01 05:43
수정 아이콘
트리거가 여러개 터진듯한 착각이 들지만
아직 굳건하고 더 큰게 필요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해야 윤석열의 폭주를 막을듯 합니다.
눕이애오
24/06/01 07:14
수정 아이콘
쇼하는 것도 참 어이가 없네요
민심 취합을 극우사이트에서만 하는지
24/06/01 07:55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총선 지고 3일간 출근 안하고
지지율 내려가는거 보고 갑자기 영수회담 제안할 당시엔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총선 지면
갑자기 다음날부터 반정부 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나고
갑자기 여당 야당 할거없이 들고일어나서
대통령 물러나라 소리치고
대통령 입장에선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재난 상황이
올줄 알았는데,
일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대통령이 보기엔) 조용해요
그리고 심지어 특검도 여당이 부결시켜줘요.
깨달았겠죠.
[개헌선 안넘어가니, 별일 없구만]

이게 최근에 대통령 및 여사의 자신감(?) 있는 행보의
이유라고 보입니다.

그런데요.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바람보다도 빠르게
공무원들부터 누워있죠. 이미.
이 정부에 대해 가장 황당한 것은
시킨일은 시킨대로 했는데도 실무자에게 책임을 넘기는
행태죠.
저는 개인적으로, 여당도 이미 누웠다고 봅니다.
현 정국을 보면, 여당은 하는 일이 없죠.
아무리 의석이 밀려도, 뭔가 협상이라도 하는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그런것조차 없잖아요?
저는 기둥뿌리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균열이 퍼지는 중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거지
에이치블루
24/06/01 08:46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맞습니다.

그냥 모두 시킨 일을 하고 있고
모두 몸보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나 뺴고 지나가길 바라죠.

감사 조직 검찰 조직만 흥하고요...
24/06/01 08:49
수정 아이콘
전혀 신경안쓸거라는데 오백원겁니다.
강동원
24/06/01 08:57
수정 아이콘
고작 8석인데... 너무 크네요 진짜
페로몬아돌
24/06/01 08:59
수정 아이콘
16.9도 아닌가 요즘은 더 내려가야
덴드로븀
24/06/01 11:24
수정 아이콘
<세대별 지지율>
20대 : 긍정 14% / 부정 71%
30대 : 긍정 10% / 부정 81%
40대 : 긍정 8% / 부정 90%
50대 : 긍정 18% / 부정 76%

이렇게만 하면 되긴 하는데...
24/06/01 09:1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윤석열이 나라 망치고 지지율 나락으로 떨어져봤자 무지성 보수(?)지지자들 맘 안 바뀌죠. 지금은 조용히 있어도 3년뒤쯤 범죄자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로 도배될걸요. 이준석이 보수층 대선후보 지지하는 쇼 한 번 하면 어차피 50대50 싸움이에요. (국민의힘 윤석열이 이보다 더 막장짓해도)
평생을 무지성 국힘 지지한 6070노인들은 어쩔 수 없다쳐도, 젊은 2030세대의 반민주당 정서... 보수정치권에서도 계산 다 끝난거죠. 어차피 걔네들 어떤 막장짓해도 결국 우리 찍는다.
과거에도 국민의힘 지지했고, 미래에도 이준석과 함께 보수쪽을 지지할 2030 젊은 세대야말로 윤석열 정부의 든든한 물주이자 호구입니다.
DownTeamisDown
24/06/01 13:05
수정 아이콘
좀 이렇게 말하면 말이 험한걸수도 있는데 시간이 답이긴 합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연령이 올라가는중이라서요.
2030 반민주당 이번에 기세가 많이 죽긴 했고 반반싸움도 안된다는 상황이라
좀 씨니컬 하게 말하면 저번 민주당의 코로나 대처는 결과로만 보면 노령층 생존율이 올라서 악수고 반대로 국민의힘의 이번 의료개혁도 노령층 사망율의 증가로 결과적으로 악수가 될것 같습니다.
국힙원탑뉴진스
24/06/01 17:08
수정 아이콘
크... 불편한 진실...
츠라빈스카야
24/06/01 09:29
수정 아이콘
xxx : 빨갱이 놈들의 조작임. 아무튼 조작임.
호랑이기운
24/06/01 09:41
수정 아이콘
전광판 좀 보지
피우피우
24/06/01 09:45
수정 아이콘
지금 이래봤자 선거 때 되면 국힘이 최소 40%는 먹으니까요.
지선이든 총선이든 그 정도 표만 먹으면 거대양당으로서 기능 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죠.
대선은 윤통한텐 관심 밖일 게 뻔하고 국힘에서도 진지하게 당장 대권 노릴 만한 사람도 안 보이니 저렇게 해도 되죠.
그리고 막상 대선 때 되면 또 민주당이나 이재명의 몇 가지 잘못들 가지고 '그 놈이 그 놈이다' 프레임 짜서 반반 싸움 가는 거 크게 어렵지도 않을 거고요.
사부작
24/06/01 09:50
수정 아이콘
노무현이 얼마나 철저하게 버려졌었나..
카이레스
24/06/01 09:58
수정 아이콘
언론이 바로 전 대통령한테 했던거의 절반만 했어도 이미 한참 전에 10%대 왔을겁니다. 언론이 이렇게 까지 호의적이고 알아서 기어도 이정도 수준이니
사업드래군
24/06/01 10:01
수정 아이콘
1. 아무리 지지율 떨어져도 200석 아니면 거부권으로 뭐든지 배쨀 수 있음.
2. 언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태평성대임.
3. 그래도 결국 투표가면 찍어주는 30% 화강암 지지층이 있음.
4. 검사동일체라 나 은퇴해도 검찰이 나를 칠 리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음.

무적의 4신기를 가지고 있는데 박근혜처럼 무슨 천공이 조종했다는 태블릿같은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고, 거기에 박근혜처럼 순간적으로 시인하지 않는 이상 임기 끝날때까지 할 수 있는 게 없죠. 임기 끝날 때쯤 대한민국 시스템이 반쯤 무너져 있을 겁니다.
가성비충
24/06/01 10:06
수정 아이콘
그만큼 태블릿이 강력했던겁니다.. 끌어내릴 강력한 명분...
눈물고기
24/06/01 10:52
수정 아이콘
거부권도 손좀 봐야될거같은데...
저것도 개헌해야되죠?
24/06/01 11:04
수정 아이콘
ysy21
호머심슨
24/06/01 1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탄핵역풍을 내심 기대하고 더 막나가지 않을까요?검찰동원해서? 흐흐
강력한 승부수에 우왕좌왕
24/06/01 11:29
수정 아이콘
이미 2년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현실이 되었을 뿐 크크크
24/06/01 12:01
수정 아이콘
진짜로 20.00% 노리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
락샤사
24/06/01 12:05
수정 아이콘
지지율보단 오늘 저녁안주가 더 생각나실분인지라 크크
랜슬롯
24/06/01 12:42
수정 아이콘
정치적 댓글 너무 많이다는 거같아서 아마 당분간 자제할거같은데 (그리고 달아도 어차피 바뀔것도 없고 그냥 아마 정치글들은 이제 당분간 읽기만 할건데) 이 여론조사의 의의는 여론의 의미를 보는 측면에서 의미가 없진 않지만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현 정부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대선이 오는 것도 아니고, 국정 운영의 영향을 주는 선거는 끝났죠. 정말 드라이하게 봤을때 여론조사가 낮다고 그걸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이 낮아질꺼까지 두려워할만한 정부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을 지켜본 인물이기때문에 정확하게 어떤상황이 와야지 탄핵이 가능한 수준일지 알겁니다. 설사 그런 상황이 나오더라도 검찰이란 집단이 (국정농단사태때 우병우 수사할때 화제가 되었던 사진을 떠올려보면되는데) 얼마나 상하구조가 명확한지 고려했을떄 검찰총장을 지낸 인물을 건드릴려면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덤벼도 될까말까할텐데 그럴 깡이 있을 인물도 없을꺼구요.

뭐 말이 길어졌지만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지지율낮은거, 최저 지지율찍은거 현정부가 아마 신경 안쓸꺼고 국정현황에 영향을 안줄겁니다. 기조도 안바뀔 가능성이 높고.
자꾸 차기 대선이야기가 나오는데 임기 많이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직반도 안지났는데 차기대선 이야기를 하는건 더더욱 의미도 없고.
쉽게 말해서 정부는 신경안쓸꺼고 지지율이야 어차피 당장 내일모레 7월에 선거가 있는 영국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이미 선거를 치뤘고, 이미 결과를 받았고, 대선은 몇년남았기때문에 지금 지지율 낮은거 전혀 신경안쓸겁니다.
베라히
24/06/02 13:24
수정 아이콘
대신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음 지선과 대선에서
박살난게 확실시 되는 상황이죠.
지금 대통령이 그걸 신경쓰지 않을 사람이기는 하지만요.
제로콜라
24/06/01 13:06
수정 아이콘
60대 이상은 어느 세계에 사는거지?
안군시대
24/06/01 13:50
수정 아이콘
주사파 막았다도르죠. 그거 원툴로도 저정도 지지율은 나옵니다.
용노사빨리책써라
24/06/01 13:18
수정 아이콘
전 정부는 지지율만 보는 정부라며 욕하던 사람들의 뺨을 후려치고 있지요. 장작 본인들은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만...
24/06/01 14:21
수정 아이콘
부정 70퍼가 진짜 무섭죠. 노무현때 지지율도 보통이다 이런거 들어가 있었던 거로 기억해서 부정평가가 지금 정도였는지 가물가물한데...70퍼는 워..
우유크림빵
24/06/01 14:52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언제든 국힘에 표 던질 준비 하고 있는 사람들 많죠 크크.

대선시즌 오면 당장 피쟐에서도 민주당 욕하고 저주할 사람들 한트럭일텐데요 뭐.
Karmotrine
24/06/01 15:0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망한들 당을 바꿔 찍겠나요 이번엔 국힘에서 반면교사로 좋은 후보 낼거야 하지.
반대도 마찬가지고.
가만히 손을 잡으
24/06/01 15:14
수정 아이콘
25%정도가 마지노선인데 그게 깨지면 국정동력이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는.
24/06/01 17:35
수정 아이콘
국정을 안하니 전혀 타격이 없네요 ㅠㅠ
(여자)아이들
24/06/01 15:5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참 과분한 지지율이네요.. 뭐 콘크리트 계층이겠지만
24/06/01 15:59
수정 아이콘
52주 신저가 달성
이러다 15.57%라도 찍을지도
24/06/01 17:19
수정 아이콘
아직도 20%나 나온다는게 신기할 정도
24/06/01 17:39
수정 아이콘
걱정도 안할듯
자루스
24/06/01 17:59
수정 아이콘
뽑힐 당시 부터 이렇게 보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수들도 이재명 싫어서 뽑았다고 말들을 많이 하던데.
아직 2년이나 남은게 더 거시기 합니다.
24/06/01 18: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윤석열을 이재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뽑았다는 말은 더 이상 듣기도 싫습니다.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한 이재명 악마화는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막상 세세히 들여다보면 왜 이렇게 이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반면 윤석열은 할많하않이죠.
애초에 피의자인 김건희와 결혼한 스토리 부터 봐도요.
내우편함안에
24/06/01 18:08
수정 아이콘
그냥 뽑은 우리국민들이 책임져야죠 자업자득일뿐입니다
다같이 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는 겁니다
뭐 그렇게 진짜 회복불능 멸망으로 가는것일수도 있지만
24/06/01 18:09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은 진심 국가의 존망과 미래에 관심이 아예 없는 역대급 팔푼이 대통령으로 밖에 볼 수 없는게
군 사고가 이렇게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데도
특검 막았다고 연찬회에서 술파티에
어퍼컷 세레모니까지...
대선 때 부터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인 줄 알았지만, 상상 그 이상으로 어그러지고 망가진 사람이란 느낌입니다.

심지어 북한의 똥투척에 허둥지둥 긴급 메세지 보내는 것 부터 해서,
지금까지 이 정부 들어오고 나서 부터 시작된 재난문자 남발과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있는 가오와 뻥카는 있는 대로 다 치고...
진짜 무능도 이런 역대급 무능은 처음 겪어 봅니다.
근데 다들 질렸는지 내성이 생겼는지 이렇게 세상 듣도보도 못한 기괴한 짓을 벌이는데도
비판의 정도가 미미하단 말이죠.

훗날 역대급 무능함과 부패를 동시에 지닌 자로 한민족 역사의 랭킹에 오를 듯 합니다.
밥상차리기
24/06/01 21:2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의 무능함과 부패에 대한 것과 함께 이런 무능력자를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 같다]면서 선거로 뽑아준 국민들의 선택도 역사의 랭킹에 같이 기록될겁니다. 대선 기간 내내 숨기지 못하고 대놓고 저러한 모습들을 수도 없이 미리 보여준 후보였으니까요.
퓨어소울
24/06/02 0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의 상황은 지난 대선때 저런 윤석열한테도 지는 이재명을 후보로 낸 민주당 때문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24/06/02 08:3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생각하는 분들을 어느 정도 봤는데 임기 초에는 어느 정도 애잔하고 안타까운 감정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화가 나더군요. 
뭐 지금까지 그런 생각이면 앞으로 윤석열이 뭔 짓을 하더라도 똑같겠죠.
퓨어소울
24/06/02 08:57
수정 아이콘
합리의 끝판왕이자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세상의 모든 진리를 알고있는 내가 언론과 커뮤니티에 가스라이팅 따위는 당할 일 없고 저런 윤석열한테도 지는 이재명을 후보로 낸 민주당 때문이죠
실제로 2년전 '다른건 모르겠고' 여가부 없앤다니까 윤 찍는다는 글 추천 몇백개씩 받았고 '다른건 모르겠고' 문재인 이재명 깜빵 보낼거 같아서 윤 찍는다는 글 추천 몇백개씩 받고 그랬었죠
그럼 지금도 경제 국방 외교 등 '다른건 모르겠고' 여가부 안없애고 문재인 이재명 깜빵 안보내서 안좋아하시겠죠??

언론 검찰에 철저하게 당했던 노무현이 정말 정치 잘 못했나 싶어서 이명박 찍었던 사람들은 후회하고 반성하며 박근혜때 많이 돌아섰고 박근혜를 보며 콘크리트가 되었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스윗영포티들은 그저 전교조에게 세뇌당해서 김어준에게 뇌의탁해서 민주당 찍는거니깐요 다른건 모르겠고 아무튼 180석 가지고 뭘하는지 모르겠는 민주당 때문입니다
사브리자나
24/06/02 09:39
수정 아이콘
아무 것도 안 할 것 같아서
김건희 안 뽑는 거라서
이준석이 도와줄거라서
안철수가 도와줄거라서
아무튼 전문가를 잘 뽑고 전문가 말 들을거라서
나라에 빚이 많아서 줄여야 해서
국가시스템이 박근혜, 문재인 때도 돌아갔으니 아무나 앉혀도 되어서

이성적, 합리적이라고 자부하던 분들이 뽑은 내세운 명분 중 들어맞는 것은 결국 없었네요. 어느 대통령이든 5년간 별 사건사고가 터지며 소모되기 마련이지만 2년동안 별 반등의 기미도 없이 지지율 21%에 선거 완패를 거둘 수준의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조선제일검
24/06/02 11:18
수정 아이콘
와우....
조선제일검
24/06/02 12:38
수정 아이콘
아 크크...
우유크림빵
24/06/02 11:35
수정 아이콘
앞에 ??? : 는 붙여 주시는 게 크크크
24/06/02 11:54
수정 아이콘
이래도 대선은 또 몰라요 흐흐
알아야지
24/06/02 12:48
수정 아이콘
모르죠 한동훈 될 가능성도 크크크크
걍 국민들 수준에 맞게 가는거죠 어쩔 수가 없는
사브리자나
24/06/02 14:2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9809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2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친윤석열(친윤)계 행보를 보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여론조사 조작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당내 여러 인사가 저런 반응을 보일 겁니다. 민심이라고 하면 박살날 거니까요.
24/06/02 16:33
수정 아이콘
준표형 말만 저렇게 하고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릴 각 계속 보고 있을텐데... 국힘 주요 인사들 발언은 언제나 재미있군요
티오 플라토
24/06/03 00:34
수정 아이콘
크크 한 때 젊은 층에게서 인기몰이하던 우리 준표형... 대구시장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줏대가 너무 없네요. 이러니 대선 경선에서 정치 경험도 없던 사람한테 졌나...
24/06/02 14:47
수정 아이콘
지선은 멸망 예정 같은데 대선되면 전부 몰아주면 안된다고 또 빌드업이나 하겠죠.
소독용 에탄올
24/06/03 02:15
수정 아이콘
국정동력 상실로 레임덕이 일찍 왔는데 각하께서 딱히 하고싶은일이 없으시다보니 별 영향이.....
꿈트리
24/06/03 09:14
수정 아이콘
민주당도 금투세로 헛발질하는 것 보면 참 거시기합니다.
헨나이
24/06/03 17:05
수정 아이콘
윤 정부가 하던 짓을 생각하면 자업자득이죠
스테픈커리
24/06/05 23:45
수정 아이콘
여기 그많던 문재인 욕하던 분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으시네요.
윤석열도 같은 강도로 좀 까주세요 제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28 [정치] 尹, 11·12·13·14호 거부권 행사 [95] 조선제일검14125 24/06/03 14125 0
101627 [일반] 블랙박스 고용량 SD카드 포멧방법 [15] 아델라이데8275 24/06/03 8275 5
101625 [일반] 안녕하세요. SC: Evo Complete 동호인 대회가 열립니다! [4] 흐윽표범6939 24/06/03 6939 2
101624 [일반] CGV 가던놈이 4년만에 롯시 가서 배려받고 감동 먹은 썰 [25] SAS Tony Parker 12400 24/06/03 12400 38
101623 [정치] [속보] 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270] Red Key21829 24/06/03 21829 0
101622 [일반] 뜬금 없게 한식뷔페에 꽂힌 이야기 [32] 데갠12645 24/06/02 12645 4
101621 [일반] [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1] 김치찌개7816 24/06/02 7816 3
101619 [일반] 취미 악기 찍먹러 - 주말 잡담 [41] 79년생10436 24/06/01 10436 5
101618 [일반] 웹소설 추천 - 농어촌 에이스 [13] 리얼포스11491 24/06/01 11491 2
101617 [일반]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7] 모찌피치모찌피치12611 24/06/01 12611 26
101616 [일반] LLM에 대한 오해 [39] 해석기11309 24/06/01 11309 0
101614 [일반]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38] 고무닦이10659 24/06/01 10659 9
101613 [정치]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여론조사 지지율인 21%가 나왔습니다. [112] 빼사스18951 24/05/31 18951 0
101612 [정치] 직업군인의 처우개선이 안되는 이유.횡설수설 [40] 주먹쥐고휘둘러9997 24/05/31 9997 0
101611 [일반] 주택구매 기준에 대한 짧은 생각 [32] whoknows10545 24/05/31 10545 20
101610 [일반] 실존적 공포를 이야기하는 AI [37] 여행의기술12143 24/05/31 12143 2
101609 [일반] [방산] 천궁 사세요, 천궁 [32] 어강됴리10527 24/05/31 10527 4
101607 [일반] 사랑은 변하는 걸까? - 어지러움에서 파생된 한자들 [13] 계층방정7778 24/05/31 7778 10
101606 [일반] 잘 나가던 밴드 키보디스트가 재벌에 비수를 꽂는 내부고발자가 되었다!!! [14] 매번같은10720 24/05/31 10720 8
101605 [일반] 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모두 '유죄' [19] Davi4ever10523 24/05/31 10523 1
101604 [정치] 대통령과 김치찌개와 축하주와 웃음, 그리고 훈련병. [55] 덴드로븀12987 24/05/31 12987 0
101603 [일반] 인분 이슈가 있었던 빛과진리교회 관련 재판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12] 뜨거운눈물10158 24/05/30 10158 1
101602 [정치] R&D를 죽였지만 달에는 가고 싶어 [75] 네야13036 24/05/30 130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