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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12:11
(수정됨) 10루타 친건 삼양주식이고 실제 9만원일때부터 들고 여기까지 참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샀다는 사실조차 까먹은게 아니면 일반인들은 50%만 올라도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통인데요. 그것도 아니면 어디까지는 갈거라는 자기 실현적인 믿음이 있던가요.
25/02/27 12:17
(수정됨) 맞습니다 저도 손절 익절 많이 해봤는데 한 50퍼 올라서 흐뭇한 종목도 떨어지기 시작하면 고점의 본전(?)이 아까워서 줄때 먹자 하면서 30퍼에서 팔고 이런거 많이 해봤습니다. 그러다 1~2년 뒤에 보면 날아가 있고 크크크
적은 비중을 넣으면 신경 안쓰고 끝까지 들고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그런 비중은 어차피 10배 올라도 대박은 못내니까.. 어렵습니다
25/02/27 12:39
까먹고 있어야 가능한 영역인 거 같아요. 대신 상장폐지를 경험하기도 하겠죠. 제가 실제로 에코프로와 삼양식품으로 덕분에 주식 올타임 본전을 찾았습니다. 삼양은 아직 몇 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 운빨임이 명확해서 다음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25/02/27 14:29
전에 있던 회사의 동료 여직원이 imf 때 샀던 주식을,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몇 년 간 캐나다에 가 있는 바람에 잊고 지냈다고 합니다.
돌아와서 확인해 보니 로또(그 당시에는 큰 금액) 두 번 정도 맞은 셈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그 돈으로 강남에서 영어유치원 차렸다고 했는데 왠지 거기서도 대박났을 듯 합니다.
25/02/27 12:14
식품주가 진짜 매력적인게
국가이미지 영향 많이 받음(한류 수혜주) 정치리스크 적음(러시아에서 팔도 매출 오히려 크게 상승 중국서도 삼양 매출 호조) 미국, 중국등의 경쟁력이 압도적이지 않음(가공식품의 맛은 미래산업등의 기술력으로 격차를 벌리기가 어렵고 양산 가격도 재료 비슷하면 거기서 거기) 지금 한국 산업 중 가장 전망 좋은 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5/02/27 12:58
(수정됨) 제가 본문에 명확하게 안적은 것 같습니다 전 삼양식품 이미 21년에 손절했습니다 흐흐흐
본문에 손절했다는 내용 추가했습니다
25/02/27 12:24
장투는 정말 인내심입니다.
1년후쯤 4-5배 올라가는 주식보면 특정 기간에 10-20%정도 빠지는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걸 참으면 수익이고 못참으면 손실이겠죠.
25/02/27 12:58
믿음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차가운 머리로 믿는다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가슴이 중요.. 크크
아니 사실 세게 처맞으면 가슴도 터질 것이고, 잊으라는 게 농담이 아닌 듯합니다.
25/02/27 14:16
껑충 뛰어서 20만원디 되었을 즈음, 큰 맘 먹고 10주(;) 정도 샀다가 23만원 정도 되어서 결국 못참고 팔아버렸고, 그 뒤로도 껑충 오르길래 조금 샀다가 5% 먹고 팔았다가 또 조금 샀다가 5% 먹고 팔았다를 반복하고, 50만원 넘은 뒤론 무서워서 못샀었지요…
25/02/27 15:28
크크. 제 와이프가 주식 2주 사놓은거 까먹고 있다가 꺼냈는데 1000% 달성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jjandol_/223765175824 주식 7년째인 저보다 훨 낫더라구요... 흑
25/02/27 15:40
그냥 이평선만 보면 저점 사서 기다리진 못해도 20만원 돌파 후는 충분히 트라이해볼만한 구간 같아요. 잡주 제외하고 이평선 저렇게 이쁘게 퍼지면 꾸역 꾸역 잘 오르더라구요.
25/02/27 17:04
저런 개별 종목 고르는 안목과 오래 들고 있을 인내심이 없어서 지수 투자만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몇 번 샀다가 용돈 벌이 수준만 하고 익절 했죠. 그냥 시장대로만 가자가 투자 모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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