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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6 17:44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2006년 정도때는 아이스테이션 말고 다른건 우선 화면이 터치패드가 아니었습니다.
v43쓰다가 친구녀석이 가져온 제품을보니 후... 적응이 안되더군요. 전 주위에서 항상 PMP 물어보면 그냥 아이스테이션 쓰라고 말하는데요.. 이상하게 아이스테이션은 안티가 많습니다. PMP시장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고, 점유율도 상당하기에 후발주자들에 의한 네거티브인것 까지는 모르겠으나, v43시리즈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3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베터리가 6개월이 지나면 부풀어오른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다른것만 쓰신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스테이션쓰다가 다른거로 갈아타면 우선 인코딩의 압박.....
08/04/06 17:56
V43 제품만 그렇다고 하네요.(듣기론 v43제품만 배터리를 중국에서 생산했다고 하네요) 그 뒤 제품들부터는 그런일이 없구요(T43 1년쓰고 현재 U43쓰고 있습니다.) 저두 아이스테이션 제품만 쓰고 있는데 불만없습니다. ^^ 다만 여러사람들이 AS가 너무 안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건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지역이 AS가 안좋은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마치 pmp 포럼을 둘러보면 절대 쓰지말라는 말이 정말 많죠. 자신은 당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안좋다니까 자기도 안좋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포럼에서 이런글 쓰면 아이스테이션 알바라고 그러지요;;
08/04/06 18:03
맥시안 T600 3년째 쓰고있는데 맥시안이 고객AS쩔죠..제품 튼튼하죠..최근제품은 모르겠지만..뚝백시리즈는 초강추 제품이었습니다..
기존마인드만 유지하고있다면 나중에 제품바꿀때도 맥시안쪽으로 갈아탈듯 싶네요..
08/04/06 18:04
2006년 9월쯤에 T43을 샀으니 2년가까이 되어갑니다만 A/S한번 받은적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안좋은 의견 한두개 내면 써보지도 않고그저 아는척좀 해보려고 까는 인간들 의견은 무시하는게 좋죠.
08/04/06 18:08
맥시안 D900쓰고있는입장에서
아이스테이션이 더 이상 인코딩안해도 되는건 아니고.. 아이스테이션 원래 제품으로 말 많았죠 근데 PMP나 이쪽 좀 휴대용 기기는 뽑기운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서요. COWON A2, 아이스테이션 T43, 맥시안D900 총 3종을 나름 꽤 사용했었는데 뽑기운이 큰 것같아요.
08/04/06 19:02
Viliv쓰고 있는데요... 인코딩은 아직 해본적 없습니다. 저야 PMP+네비를 원하다 보니 이걸 쓰는데
맥시안이나 T43도 좋다고 그러다구요. 넷상에서는 아이스테이션이 선두주자여서 그런지 욕을 많이 먹기는 하는 편이죠.
08/04/06 19:33
디큐.. 예전에 V43 전자파 과방출 사건때 이를 전파연구소에 의뢰해서 부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던 pmpinside의 한 유저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정이 뚝 떨어져버렸죠. 그 사건 이후로 V43 팔아버리고 디큐제품은 절대 안써요. 항의하는 소비자에게 욕설 + 고소라는 대응을 하다니..
08/04/06 20:03
14시간동안 용사냥을 견뎌냈던 내 피습피도? 앞으로 장시간동안 전자기계 이용은 삼가야겠군요ㅠ (언제 터질지도 모르지만서도)
08/04/06 21:25
14시간 용사냥이라...저는 3시간 하기도 빡세던데요(...) 이번에 나온 2G는 전작 데이터 그대로 가져와서 좋긴 한데 G급으로 어떻게 넘어갈지 막막해하는중(...)
08/04/06 23:33
v43 전자파 사건도 그렇고 A/S 문제로 디큐 이미지가 않좋은데
배터리는 과충전도 하거나 바닥날때까지 쓰면 배터리가 부푼다고 하구요 원래 좋던 안좋던 안티가 많아서 리뷰같은 디큐제품 평가하는곳에는 않좋다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08/04/07 16:29
음 저도 맥시안 T600 3년쯤 쓰고있는데, a/s 정말 괜찮더라구요
제가 좀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라; pmp를 툭하면 바닥에 떨궈대는데 그럼에도 고장은 잘 나네요; 의외로 usb쪽에 문제가 생겨서 a/s 맡겼는데 한두시간만에 바로 처리해주고, 구입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무상으로 부품교체도 해줘서 되게 기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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