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5/11/29 16:05:48
Name	북텔러리스트
Subject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2부 by 마스터충달"
https://pgrer.net/freedom/62271 삭게로! 안녕하세요! 북텔러 구자형입니다. 3부작 "달의 위성"의 두 번째 편입니다. 사실 한 번에 올리면 40분 정도 시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만, (북텔링적 요소는 있지만)북텔링이 아니어서 나눠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텀을 좀 짧게 ^^ 완결되면 합본 버전을 만들겠습니다. Pale blue Eyes가 떠오르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달의 위성' Nuuk와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의견과 글 추천 계속 부탁드립니다. 늦더라도 항상 다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까지는 제가 선정한 글을 들려드리겠지만, 네 번째 이야기부터는 추천 글을 읽어드리려 합니다. 관련 블로그도 시간 나시면 한 번 방문해 주셔서 응원 부탁드리고요. 고맙습니다. 달의 위성 2부 https://youtu.be/0V7m4IWBeQw 달의 위성 1부 http://youtu.be/I31w4mNCRFw 지난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그녀에게서 좋은 향기가 난다 Long version by 카루홀릭" https://youtu.be/PWSnsC8GPi0 구자형이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

해시 아이콘

15/11/29 16:10

선추천 후정독하겠습니다!
아니, 정청이라고 해야겠네요.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18:37

이번편은 좀 우울해지는 엔딩이죠? 3부 빠른 시일안에 준비하겠습니다.

compromise

해시 아이콘

15/11/29 16:52

잘 듣고 갑니다~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18:38

고맙습니다.

북두가슴곰

해시 아이콘

15/11/29 16:52

크~!
3부도 기대됩니다.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18:39

만드는 저도!

지드래곤

해시 아이콘

15/11/29 17:58

처음 접하는 오디오북? 인데 너무 재밌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18:40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 갖습니다.

은때까치

해시 아이콘

15/11/29 19:07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23:01

곧 3부를^^

Speranza

해시 아이콘

15/11/29 19:44

일단 듣기전에 추천부터...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자기전에 조용한 방안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23:03

최고의 찬사! 고맙습니다!

멸치무침

해시 아이콘

15/11/29 22:56

와 재밌게 잘듣고가요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29 23:03

고맙습니다.넷텔링 주변에 전파해주세요~

마스터충달

해시 아이콘

15/11/29 23:50

잘 듣고 갑니다 ^^

북텔러리스트

해시 아이콘

15/11/30 23:58

흐흐. 원저자분의 생각이 제일 궁금했지요~ 이번엔 별로 감흥이 없으셨나 보다.

마스터충달

해시 아이콘

15/12/01 04:17

넷텔링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부 완전 좋았는걸요!! 빨리 3부 내주세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287	[일반] [시] 흙수저 [6]	마스터충달3497	15/11/30	3497	9
62286	[일반] 소설 [7년의 밤]을 통해 살펴보는 문장의 매력 [23]	Eternity7327	15/11/30	7327	18
62285	[일반] 우왕 끝나서 올려 보는 감사노트 이야기. [13]	스테비아5357	15/11/30	5357	5
62284	[일반] [2][우왕]이라고 쓰는거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9]	스펙터8062	15/11/29	8062	13
62283	[일반] 곧 글쓰기 대회가 종료됩니다. [15]	OrBef5691	15/11/29	5691	3
62282	[일반] [2][우왕] <- 이거 그만 좀 합시다. [169]	DIOS15603	15/11/29	15603	81
62281	[일반] [2][우왕] 찍먹은 당췌 머하는 습관입니까. [13]	만우3943	15/11/29	3943	3
62278	[일반] [2][우왕] 야구 vs 축구 (부제 : 소재는 롸끈하게) [99]	신용운6159	15/11/29	6159	0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6770	15/11/29	6770	0
62275	[일반] [2][우왕] 그 많던 돈가스는 누가 다 먹었을까 [16]	잉요미4893	15/11/29	4893	3
62274	[일반] [2][우왕] 약 빨고 쓰는 토론글 - 오크는 왜 취익거리는가 [31]	나루호도 류이치6367	15/11/29	6367	0
62273	[일반] [2][우왕] 다들 글들을 너무 잘쓰시는거 아닙니까? [31]	같이걸을까3729	15/11/29	3729	0
62272	[일반] [2][우왕] 둘이서 제주도가면 여자친구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52]	대호도루하는소리6820	15/11/29	6820	0
62271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2부 by 마스터충달" [17]	북텔러리스트3982	15/11/29	3982	33
62269	[일반] 영국과 미국에서 기록을 세운 아델 [19]	비타에듀7364	15/11/29	7364	1
62268	[일반] 노력이 가장 두렵다. 가수 김연우를 보며. [60]	삭제됨10680	15/11/29	10680	13
62267	[일반] [UFC] 어제 UFN 79(UFN 서울)의 보너스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3]	The xian6398	15/11/29	6398	0
62266	[일반] [2][우왕] PGR21은 문 닫아야한다. [26]	Musicfairy6662	15/11/29	6662	9
62265	[일반] 음악은 질려도 꿈은 질리지 않는다. [17]	절름발이이리5527	15/11/29	5527	2
62264	[일반] 고시합격을 위해 필요한 펜의 개수 [81]	Jarvis40810	15/11/29	40810	48
62263	[일반] UFC 타격 괴물이 하나 나왔네요... [11]	Neanderthal9724	15/11/29	9724	2
62261	[일반] [2][우왕] 솔직히 노잼인 부분 [24]	이리떼6273	15/11/28	6273	9
62260	[일반] [2][우왕] 마누라가 친정엘 갔습니다. [123]	라덱11016	15/11/28	11016	4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