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2/30 11:06:45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31 MB), Download : 66
Subject [일반]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Top10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1위는 친구입니다 2001년 3월 31일 개봉입니다 벌써 14년이 흘렀군요
2015년 11월 8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818만명입니다
곽경택감독으로 유오성,장동건주연 영화입니다
2위는 아저씨입니다 2010년 8월 4일 개봉입니다
2015년 11월 8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617만 8,569명입니다
3위는 타짜입니다
2015년 11월 8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568만 5,642명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손나이쁜손나은
15/12/30 11:13
수정 아이콘
타짜2편 망했다 어쨌다 하더니 저기까지 올라가있꾼요..크크
저도 재밌게 봤는데.
스프레차투라
15/12/30 11:26
수정 아이콘
저도 감독 강형철에 주연이 TOP..이란 소리 듣고 일찌감치 기대치 0이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1탄에 비할 건 아니지만 평타 이상은 쳤달까.
15/12/30 14:57
수정 아이콘
신세경과 이하늬의 노출이 꽤 큰 영향력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15/12/30 11: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내부자들 오늘 700만 돌파한답니다..
저도 안좋은 영화평들과 달리 무지 재밌게 봤고 주변에 많이 추천했는데 역대 2위가 되겠군요.
내일 개봉하는 감독판과 합치면 1위를 넘볼지도??
롤링스타
15/12/30 12:45
수정 아이콘
PGR 어느분이 800만 갈거랬나 그래서 속으로 청불이라 절대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대단하네요
15/12/30 11:23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이 700만 돌파했다던데, 최소 2위 확보군요.
1위는 쉽지 않을 듯...
네이버후드
15/12/30 11:25
수정 아이콘
친구가 멀티플렉스 시대에 개봉했다면 얼만큼 갔을지도 궁금하네요
15/12/30 11:48
수정 아이콘
추격자의 그 긴장감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어우.....덜덜덜...
속마음
15/12/30 11:56
수정 아이콘
친구가 01년도 개봉인걸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흥행수치네요....요즘 같았으면 천만 찍었을듯 합니다....
능그리
15/12/30 12:23
수정 아이콘
친구는 정말 어마어마했군요.
기지개피세요
15/12/30 13:0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신세계가 낮은 편이군요...
솔로11년차
15/12/30 15:44
수정 아이콘
미성년자 불가라는 게 생각보다 파워가 크죠.
15/12/30 13:09
수정 아이콘
사실상 한국영화 1등 친구..
15/12/30 15:02
수정 아이콘
와 친구가 정말 대단하긴 했었네요.
2001년에 청불로 800만...
15/12/30 15:51
수정 아이콘
올드보이가 없네요? 엉엉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849 [일반] 정도전은 정말로 죽기 전에 '절명시' 를 남겼던 걸까 [11] 신불해14714 15/12/30 14714 38
62848 [일반] 문재인 사무실 인질극의 문재인 책임론에 대한 표창원의 반박 [65] 마빠이12412 15/12/30 12412 24
62847 [일반] [지식] 영어 음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34] Neanderthal11011 15/12/30 11011 21
62846 [일반] 문재인 대표와 이재명 시장이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113] 최인호14161 15/12/30 14161 12
62845 [일반] [야구] 검찰, 임창용-오승환 벌금 700만원 약식 명령 청구 [22] 이홍기6733 15/12/30 6733 1
62844 [일반] 오재원 두산과 4년 38억원 FA 체결 [21] 애패는 엄마7737 15/12/30 7737 0
62843 [일반] (습작) 변절자 - 1 [3] 다혜헤헿2328 15/12/30 2328 3
62842 [일반] [지식] 인터넷, 얼마나 알고 있니? [25] 스타슈터8301 15/12/30 8301 33
62841 [일반] 동네형 님의 럼블롤러 재능기부후기 [6] 지나가던선비5638 15/12/30 5638 0
62840 [일반] 2016. 국가공무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 공고 [30] 삭제됨6930 15/12/30 6930 0
62838 [일반] 재미로 보는 아스날 위주의 사소한 epl 통계 몇가지들 [29] 광기패닉붕괴4883 15/12/30 4883 1
62836 [일반] 한국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50세 이하 부자 Top10 [24] 김치찌개7580 15/12/30 7580 1
62835 [일반] [지식] 이제는 구하기 힘든 스티븐 킹 작품 Best 5 [42] Sgt. Hammer10075 15/12/30 10075 11
62834 [일반]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 영화 Top10 [15] 김치찌개6866 15/12/30 6866 1
62833 [일반]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인질극 - 수정:검거됨 [64] 유리한12401 15/12/30 12401 0
62832 [일반] [지식] (사진 압박) 사막의 생물들 [21] OrBef9287 15/12/30 9287 57
62831 [일반] iKON과 소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6] 효연덕후세우실4764 15/12/30 4764 0
62830 [일반] [지식] 위성사진으로 본 백두산 인근 철도의 실상 [67] 이치죠 호타루14042 15/12/30 14042 70
62829 [일반] [기부 이벤트] 피지알배 사소한 지식 경연 대회를 시작합니다. [25] OrBef7012 15/12/26 7012 18
62827 [일반] 위안부 협상타결, 고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여당이 잘했네 프레임. [57] 곰주9362 15/12/29 9362 10
62826 [일반] 청풍상회 관련 경과보고 드립니다. [17] 고양사람7989 15/12/29 7989 2
62825 [일반] 젊음의 피를 드릴테니 노동개혁으로 답해주세요 [33] 어강됴리7172 15/12/29 7172 10
62824 [일반] [잔인함 주의] 어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문신 [21] 저 신경쓰여요7096 15/12/29 7096 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