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6/01/21 23:41:33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강현민/범키/크로스진의 MV와 여자친구의 티저영상,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s://pgrer.net/freedom/63221 삭게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OST인, 강현민의 [Such] 뮤직비디오입니다.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피처링을 했군요.

이거 처음에 캐스팅 단계에서는 되게 불안불안했다가 뚜껑을 열어보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데요.

드라마 내용을 짜깁기한 비디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싶네요.










범키의 [backindadayz] 뮤직비디오입니다.

피처링은 Dok2, Microdot, 산체스 a.k.a Fassnakuh, dh-style...

일단 노래가 좋고... 특히 마이크로닷은 여전히 참 귀여운 느낌입니다.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누나 너 말야]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가 뭔가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이걸로 인지도를 더 올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컴백 트레일러에 이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ROUGH)]의 티저가 나왔습니다.

컴백 트레일러도 티저도 약간 일본쪽에서 봤던 느낌인 것 같긴 하지만 색감 참 좋네요.

노래도 노래지만 이번에도 안무 끝내주게 나올 것 같습니다.








포미닛의 티저 이미지가 떴습니다.









오예!!!! 이번에도 센 컨셉인가보네요! 좋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RaBia
해시 아이콘
16/01/21 23:49
수정 아이콘
와 여자친구 이번에는 엄청 대박나겠습니다!! 티져에서보이는 안무와 노래가 클로져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Eye of Beholder
해시 아이콘
16/01/21 23:54
수정 아이콘
여친은 시달소인가요.. 참 트렌드 읽는 건 쩌는거 같아요.
양가
해시 아이콘
16/01/21 23:55
수정 아이콘
포미닛은 무슨 금속노조 시위대 컨셉인가요. 귀여워서 엄청 웃었네요.
그것은알기싫다
해시 아이콘
16/01/22 00:07
수정 아이콘
IS라고하던데..덜덜덜
양가
해시 아이콘
16/01/22 00:16
수정 아이콘
인질협상시간을 4분 줄껀거보네요. 작년에 생애 처음으로 본 걸그룹이 포미닛이었는데 직접보나 전지윤 이 처자가 매력있더군요. 뭔가 젤 싹싹해보이고 성격좋아보이는 느낌이에요 (물론 다른멤버들이 성격 나빠보였다는건 아니구요)
Eye of Beholder
해시 아이콘
16/01/22 00:20
수정 아이콘
음 이건 상당히 위험한데요.. 국제 이슈가 될 지도. 설마 뭐 그렇게 멍청하겠습니까만은..
소야테
해시 아이콘
16/01/22 06:56
수정 아이콘
용개가 컨셉인 듯
프로아갤러
해시 아이콘
16/01/22 00:47
수정 아이콘
4미닛 미국 갱단 컨셉같아요....
GTA에서 본것같은 의상이라
효연덕후세우실
해시 아이콘
16/01/22 06:46
수정 아이콘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러브레터
해시 아이콘
16/01/22 02:26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는 이번에 제대로 터질 거 같네요.
티저만 봤는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에 시계 안무는 정말 소름 돋네요.
오늘부터 우리는을 넘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확실히 가창력 좋고 노래 살릴 줄 아는 보컬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큰 것 같네요.
소야테
해시 아이콘
16/01/22 03:45
수정 아이콘
여! 자! 친! 구!
열대과일맛차
해시 아이콘
16/01/22 06:32
수정 아이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자친구 티저를 보니까 참 좋네요.
칼군무로 울림이 유명하고 러블리즈도 참 잘춘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대단하네요.
웃어른공격
해시 아이콘
16/01/22 11:44
수정 아이콘
스카치 테이프가 생각나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29 [일반] 국민의당 안철수계 김한길계 갈등? [182] 에버그린15906 16/01/22 15906 7
63228 [일반] [유럽축구] ELO로 알아보는 역대 최고 & 최악의 감독들 [24] 사장8540 16/01/22 8540 4
63227 [일반] 론스타-한국 3차 심의 완료, 지는 경우 5조6000억원 지급 [14] 곰주7672 16/01/22 7672 1
63226 [일반] 야당 비판하면 패배주의? 피는 자기만 흘린다 생각하는 선민의식? [27] 삭제됨6846 16/01/22 6846 48
63225 [일반] 카미카제는 정말로 비효율적인 전술인가? [109] 류지나10974 16/01/22 10974 7
63224 [일반] 패배주의에 대하여 [63] 절름발이이리9121 16/01/22 9121 54
63222 [일반] 드라마 내적으로 외적으로 최고의 결말 - 응답하라 1988 [47] MyBubble7973 16/01/21 7973 5
63221 [일반] 강현민/범키/크로스진의 MV와 여자친구의 티저영상,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덕후세우실3924 16/01/21 3924 0
63220 [일반] 답답한 막장 헬조선의 표본 누리과정 사태. [52] 가라한7762 16/01/21 7762 2
63219 [일반] 종편 킬러 표창원 [44] 에버그린12250 16/01/21 12250 9
63218 [일반]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7] 예니치카6886 16/01/21 6886 42
63216 [일반] [정치] 다시 한번 느끼는 단단한 벽에 대한 절망(대통령의 쟁점법안 처리 촉구 서명운동 여론조사) [85] 영원한초보8207 16/01/21 8207 7
63215 [일반] [짤평] (약스포) <스티브 잡스> - 에런 소킨이 바라본 잡스 [33] 마스터충달5578 16/01/21 5578 2
63214 [일반] 가장 공감가는 입당 인사문- 오창석 [22] 발라모굴리스7406 16/01/21 7406 13
63213 [일반] 실미도와 변호인 영화 내의 국가관 [2] Moonset4339 16/01/21 4339 3
63212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2 [9] 王天君4343 16/01/21 4343 0
63211 [일반] 임기 마지막까지 여당, 청와대에 배짱 부리는 정의화 국회의장 [44] 어리버리8756 16/01/21 8756 19
63210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1 [4] 王天君5268 16/01/21 5268 1
63209 [일반] 새누리, 재계에 '더민주 낙선운동' 주문 파문 [31] ㈜스틸야드8084 16/01/21 8084 6
63208 [일반] 정부 돈이 어디로 쓰이나 했더만... [29] Miyun_869089 16/01/21 9089 0
63207 [일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정강정책연설 [56] 에버그린11305 16/01/21 11305 17
63206 [일반] 코스트코 첫 방문기... [80] 에버그린13827 16/01/21 13827 0
63205 [일반] [해축] 잉글랜드 FA컵 4R(32강) 대진표 [7] SKY924147 16/01/21 41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