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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01 06:30:24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08 (3. 죽은 자와 죽지 않은 자)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er.net/?b=8&n=6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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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1 06:39
수정 아이콘
제가 원래 절단 신공 이런 것에 면역력이 굉장히 큰 사람이라서 웬만해서는 이야기가 좀 끊긴다고 해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건 좀 으아아아아아 너무 하잖습 풀썩;;;
16/03/02 00:52
수정 아이콘
내일은 내일의 연재가 떠오르는 법이니 심려치 마시지요.
아지다하카
16/03/01 07:18
수정 아이콘
!!! 감사합니다
16/03/01 07:25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미카엘
16/03/01 08:45
수정 아이콘
크으 너무 재밌군요. 잘 읽고 갑니다.
파란아게하
16/03/01 10:07
수정 아이콘
5위면 순위권이죠, 오늘은 선추천 후감상
16/03/02 00:5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는 2위가 아닌 이상 의미가 없는 거 아니었습니까?!
파란아게하
16/03/02 08:51
수정 아이콘
3편 올리셨을 때 이미 2위 해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껄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돌돌이지요
16/03/01 10:36
수정 아이콘
이런 절단신공이라니요, 암튼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멜로
16/03/01 10:44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몽실이
16/03/01 10:54
수정 아이콘
다음편이요~~~잼있어요 !!
강동원
16/03/01 11:13
수정 아이콘
허억 허억 이거슨 좋은 절단이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03/01 11:30
수정 아이콘
하악.. 1일 2연재 안되겠습... 죄송합니다
16/03/02 00:53
수정 아이콘
그건 무리입니다...
세인트루이스
16/03/01 11:3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홍승식
16/03/01 11:49
수정 아이콘
수레가 출발하자 마음이 몹시도 안정되었다. => 제갈량의 심정
연참이 이어지자 마음이 몹시도 안정되었다. => 저의 심정
16/03/02 00:5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연재가 갑작스레 중단되자 마음이 몹시도 불안정해졌다..... 노, 농담입니다.
스피드맨나루코
16/03/01 12:26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카페베네 문구라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 스토리가 더욱 기대되는 끝맺음였습니다
오늘도 추천을 날리며 잘 읽었습니다
16/03/02 00:56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더니, 공명이 수레에 치여 사경을 헤메다 갑작스럽게 서기 2016년으로 시간이동하여.... 이하 이고깽의 리버스 버전으로 가 볼까요?
설탕가루인형
16/03/01 12:57
수정 아이콘
무후께서 늘 수레를 타고 다니시는 이유를
처음으로 묘사한 소설.txt
16/03/02 00:5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그거 참 묘사하고 싶었거든요. 왜 멋있게 말을 타는 대신 촌티나게 수레냐! 하는 거죠. 흐흐.
능그리
16/03/01 13:43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이라니!
16/03/01 16:22
수정 아이콘
연재글을 읽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건지 짜증이 솟구쳐오르는군요!!!!
일해라 핫산!
왜 하필 저기서 끊은겁니까 으으으으
하지만 아주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6/03/02 00:56
수정 아이콘
일하지 않으면 발로 짓밟힐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착각이겠지요?
mapthesoul
16/03/01 22:03
수정 아이콘
기가 막힌 절단!!!
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
서쪽으로 gogo~
16/03/01 23:02
수정 아이콘
조아라에도 선작, 추천 했습니다!
그래도 PGR 에서 보게 되네요 ;;
아무튼 조아라에서도 선작 수천이 넘어서 유료연재하시길 바랍니다!
16/03/02 00:57
수정 아이콘
헐.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제가 소심한지라 피지알 추천과 댓글 보고, 다시 조아라 선작 숫자 오르는 거 보는 게 요즘 삶의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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