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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07 01:19:2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백(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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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갤러
16/07/07 02:31
수정 아이콘
들었던 죽창을 내려놓았습니다 아련하네요
Sith Lorder
16/07/07 09:31
수정 아이콘
덕분에 삶을 부지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후천적파오후
16/07/07 03:38
수정 아이콘
슈리마...
인생은혼자다
16/07/07 07:55
수정 아이콘
결말이 저와 비슷해 더욱 공감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Sith Lorder
16/07/07 09:30
수정 아이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치부이기도 한 내용이라 조금 망설이다가 써 봤네요. 지금의 아내에게 미안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지금 그녀가 잘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복학하고 그녀를 다시 봤을땐, 과거의 감정이 도저히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땐 아마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나 봅니다.
16/07/07 08:25
수정 아이콘
전군! 깎고있던 죽창을 모두 거두어라!!
리니시아
16/07/07 09:59
수정 아이콘
[그 나름의-절대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것-아름다움이 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Sith Lorder
16/07/07 10:04
수정 아이콘
즐거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식
16/07/07 10:14
수정 아이콘
대학원실에 가서 뭐를 했습니까??!!
Sith Lorder
16/07/07 10:23
수정 아이콘
집요들 하셔라.크.
16/07/07 10:46
수정 아이콘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16/07/07 11:54
수정 아이콘
벌써 완결이!!

삐삐 녹음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지금 세대가 카톡 1 없어지길 기다리는 마음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연재 잘읽었습니다.
Sith Lorder
16/07/07 12:32
수정 아이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억만겁의 느낌이랄까요.흐.
마술사
16/07/07 14:18
수정 아이콘
에필로그에서 결국 사귀다 헤어졌다는건가요?아닌가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Sith Lorder
16/07/07 16:57
수정 아이콘
크. 비밀로 남겨두는게 여운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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