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1/25 20:19:07
Name 군디츠마라
File #1 159cb9213a014a7f8.png (315.8 KB), Download : 63
Subject [일반] 후쿠시마 출신 학생에게 강제로 한턱내라 강요 "이지메 아니다"


http://headlines.yahoo.co.jp/cm/main?d=20170120-00000148-jij-soci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후쿠시마 현에서 요코하마 시로 피난한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이지메를 당한 문제로, 요코하마시 교육청의 오카다 유코(岡田優子) 교육감은 20일 "(동급생의)금전 요구를 이지메로 인정하는 것은 곤란하다" 고 말했다.

피해 학생은 이지메로 인정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오카다 교육장은 "제3자 위원회의 답신을 뒤집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남자 학생은 왕따였던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급우들로부터 "(도쿄전력에서) 거액의 배상금을 받았을 거다" 라고 해서 집에서 현금을 가지고 와 한번에 5만~10만엔씩 건넸다.

시의 제3자 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보고서에서는 동급생 간의 금전거래는 이지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다고 지적했지만, 쏘고 얻어먹는 관계라서 이지메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학생 측은 이달 10일, 집단 괴롭힘 인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tul***** | 2017/01/20 19:40
150만엔이나 갈취당하고 있는 범죄. 이 교육감도 교사도 이상하네, 교육이라는 일에서 나가 주길

hdd | 2017/01/20 19:35
경찰이 형사사건으로서 확실히 조사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ena***** | 2017/01/20 19:38
이지메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였다고? 그럼 공갈죄잖아요! 이지메가 싫으면 돈을 내라니 이거 자체가 이지메가 아니고 뭔가요?

nis***** | 2017/01/20 19:36
교육감, 당신말이야 1번에 5~10만엔을 몇번이나 한턱 쏠 수 있겠냐? 그러면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데.

kar***** | 2017/01/20 19:54
이지메가 아니라면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탑이 이런 인간이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휴일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sec***** | 2017/01/20 19:44
이미 사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요코하마는 어떻게 되지 않는건가?

nab***** | 2017/01/20 19:39
요코하마 끝났네.

ore***** | 2017/01/20 19:43
교육청이 수사능력이 있는지가 의문.

(☞ ̄▽ ̄)☞ | 2017/01/20 19:50
인정할 리가 없는데도
은폐체질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이지메가 없어지지 않는다.

rum***** | 2017/01/20 20:07
아마 견해가 다르겠지만, 무엇으로서 그 사실이 일어났는가?
평범하게 생각해 낸 필연적이지 않은 걸 냈다?
나는 내지 않겠지만.

魔女チカ | 2017/01/21 01:26
초등학생이 쏘고, 사줘야 했다, 단순한 캐릭터 레벨업의 이야기겠죠…?
그것이 150만엔이라는 것이 아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교육을 맡고 있는 건, 이 사건과 마찬가지로 믿을 수 없네요…(°Д°)。

sin***** | 2017/01/20 22:30
이것은 범죄, 여기 교육청도 썩었네.

boo***** | 2017/01/20 21:55
그러네요. 이지메가 아니네요. 공갈입니다. 범죄입니다. 교육청이 아니라 경찰의 일입니다.

tdd***** | 2017/01/20 20:37
일반적인 형사사건으로 좋지 않아? 공갈이라는 범죄니까.

hah***** | 2017/01/20 19:37
이게 이지메라고 인정되지 않는건가…
이지메란 폭력, 폭언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신적 압박에 의한 것도 있잖아?

mog… | 2017/01/20 21:27
요코하마의 교육은 괜찮습니까?

koh***** | 2017/01/20 19:39
너무 이상해, 뭔가 공개되지 않은 정보라도 있는걸까

natch | 2017/01/20 20:53
다른 지자체는 불완전해도 사후에는 힘내서 대응하지만, 요코하마는 가해자를 어떻게 하면 지킬 필요가 있는 건가요.

dan***** | 2017/01/21 07:49
금액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은건가?
초등학생이 매달 1만엔 이상 쓴다면 이상할텐데.

ftw | 2017/01/20 19:54
이사람도 낙하산이겠죠.

coo***** | 2017/01/20 23:42
누가 봐도 이지메입니다. 이 교육감 괜찮아?

カルチョの鬼 | 2017/01/21 07:48
인간으로서도 조직으로서도 끝났다.

a48***** | 2017/01/21 07:47
범죄를 '피해자의 잘못' 이라고 하는 것인가
요코하마 교육계가 어떤 곳인지 알겠다
아이를 요코하마의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은 불안해서 죽을 듯.

imi***** | 2017/01/21 07:48
이렇게까지 해서 가해자를 감싸는 이유가 있는건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 터이지만

sin***** | 2017/01/20 19:41
오카다 유코(岡田優子) 씨, 나한테 매달 5만엔만 쏴줘요.

Abcdefg | 2017/01/21 08:05
이건 심하다. 요코하마시는 초등학생이 150만엔이나 쏘고 얻어먹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잘도 그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어이가 없네.

mat***** | 2017/01/21 07:49
이지메라고 인정 못하겠으면 공갈사건으로서 경찰에 상담해야 할텐데?
라고 하지만 교육청도 제대로 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sas***** | 2017/01/21 07:49
소년법을 개정해서 중1부터 경찰이 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근 소년범죄는 이지메나 교사에게의 폭력도 포함해 학교만으로 대응하기에는 사안의 내용이 너무 심각하다.

〇〇信者は脳の劣化が酷い | 2017/01/20 19:36
무책임 체질이네요. 이건 시민들이 클레임을 걸어서라도 개선시켜야 한다.
안되겠네. 이 교육감도 바꿀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sho***** | 2017/01/21 00:33
쏘고 얻어먹는 관계라던가고 할거라면 공갈협박도 그렇지 않은가.

hh2***** | 2017/01/21 07:56
이지메라고 하기보단 공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ka******* | 2017/01/20 21:41
요코하마에서 이지메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aai***** | 2017/01/20 20:10
>쏘고 얻어먹는 관계라서 이지메로 인정할 수 없다
그는 '얻어먹었던' 적이 있는 걸까?
그는, '강제로 한턱 냈다' 라는 견해라고 생각하지만・・・

nor***** | 2017/01/21 07:48
전혀 센스가 없네요.
그러한 초등학생의 심리를 아는 사람은 아니고.

naz***** | 2017/01/21 07:58
일반적이라면 공갈죄로 체포되어야 하네요.
그런데도 실태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도 잔인합니다.

hisa | 2017/01/20 19:45
가와사키(川崎)부터 공갈죄 피해자가 제로가 될지도.

ushi-ushi***** | 2017/01/21 08:06
확실히, '이지메' 는 아닙니다.
    공갈
이 올바르겠죠.


-요약-
1. 일본 요코하마에서 후쿠시마 출신 학생을 같은 반 애들이 집단으로 이지메
2. 이지메하던 학생들은 피해자의 집안이 도쿄전력으로부터 거액의 배상금을 받았을 걸로 생각해 이지메를 안 하는 대신 한턱 쏠것을 요구
3. 이후 피해자는 매번 5~10만엔씩 애들에게 쏘기 시작해 1년이 지나자 150만엔을 초과함
4. 하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배상을 받았다는 이유로 어떠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았고, 결국 피해자 측이 교육청에 이지메로 고발함.
5. 해당 교육청은 조사에 착수했으나 "동급생 간의 금전관계(쏘고 얻어먹는)는 이지메가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림
6. 일본 야후댓글 1만건 돌파, 일본 내에서 격렬한 논란이 되고 있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1/25 20:20
수정 아이콘
150만엔이면 엄청 큰 돈인데...
꼬마산적
17/01/25 20:20
수정 아이콘
한국이나 일본이나 군요
아니 더한가??
복타르
17/01/25 20:21
수정 아이콘
저기 교육청은 우리보다 더하네요. 1500만원을 뜯어냈는데 이지메가 아니라니...
마스터충달
17/01/25 20:21
수정 아이콘
허허 1,500만 원이 무슨 개 이름도 아니고;;;
어리버리
17/01/25 20:22
수정 아이콘
이게 이지메가 아니면 뭐가 이지메...;;
17/01/25 20:23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들이 1500만원을 요구했는데 동급생간 금전관계라고요?!
고통은없나
17/01/25 20:24
수정 아이콘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선생이라는 작자들중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일반인이 생각하는 교육과 교육업계에 실재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교육의 개념이 먼가 다른게 아닐까요.
17/01/25 20:24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간에 1500만원이나 뜯겨도 동급생간 금전관계라면.. 교육청에서는 얼마씩 서로 얻어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겨울나기
17/01/25 20:27
수정 아이콘
혼모노 원조 이지메국가 수준 덜덜합니다.
보로미어
17/01/25 20:28
수정 아이콘
가해자 중에 돈 많고 권력있는 부모가 좀 있나보네요.
애나 어른이나 참..
17/01/25 20:28
수정 아이콘
원조는 달라도 다르군요
17/01/25 20:29
수정 아이콘
히가시 조센이 또...
17/01/25 20:31
수정 아이콘
사스가 원조...
17/01/25 20:31
수정 아이콘
역시 중세잽랜드입니다. 헬조선의 형제 국가 답습니다.
Agnus Dei
17/01/25 20:32
수정 아이콘
역시 이지메의 나라
아라가키
17/01/25 20:38
수정 아이콘
정치 선진국 (웃음)
17/01/25 20:42
수정 아이콘
선진국이 아니고 성진국입니다. (엄근진)
Otherwise
17/01/25 20:38
수정 아이콘
역시 이웃나라
무적다크아칸
17/01/25 20:41
수정 아이콘
이지메의 원조 답네요
송하나
17/01/25 20:41
수정 아이콘
동조선 찡긋
17/01/25 20:43
수정 아이콘
아직 신분제가 다 사라지지 않은 나라니까요. 부라쿠민만 해도...
17/01/25 20:43
수정 아이콘
우리 나라도 노답인데...
일본도 장난 아니네요...
닭장군
17/01/25 20:44
수정 아이콘
본국
도로시-Mk2
17/01/25 20:44
수정 아이콘
번역글은 언제나 추천~


저런걸 볼때마다 일본이 정말 선진국인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우리나라는 훨씬 낫다 이런건 결코 아니지만.


뭐라고 해야 하나...여성차별이라든가 엔자이라든가 부라쿠민이라든가 이지메라든가 이런거 보면

저 나라의 의식수준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중세잽랜드라는 별명처럼 아직도 중세에서 살고 있나 싶고요.
17/01/25 20:48
수정 아이콘
왕따 수준이 아니라 거기다 플러스 공갈협박 및 금품갈취죠
-안군-
17/01/25 20:49
수정 아이콘
사스가 원조 이지메!!
1500만원 따위로는 원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야레야레~
Jace T MndSclptr
17/01/25 20:49
수정 아이콘
초6 중1에게 어떤 처벌을 할것이냐를 떠나 이지메라는 문제의식까지 없는거 보니 진짜 구토가 나오네요. 사실이라면 중세수준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림. 물론 이 중세마저 유럽의 중세 얘기고 열도의 중세라면 유럽에선 고대로 넘어가야...
새강이
17/01/25 20:52
수정 아이콘
진짜 잽랜드도..심하다
보통블빠
17/01/25 20:52
수정 아이콘
도대체 한국 일본은 저런거 왜 솜방이 처벌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로미어
17/01/25 21:04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교 다닐때 제가 경험한 것과 인근 여학교 일들을 듣기로는 저런 비슷한 왕따 사건같은게 벌여지면 가해자 여럿 처벌해서 일을
크게 만드는 것 보다 피해자 단 한명을 전학 보내는게 학교 입장에서는 훨씬 수월해서 은폐하고 쉬쉬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 일본 상황은 좀 더 특수한 상황이라 봐야죠. 가해자 부모들이 재력가 거의 빼박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보통블빠
17/01/25 21:21
수정 아이콘
저런게 교육의 현장이라니 참 슬프네요.
그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데 교육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크크...
한들바람
17/01/25 22:47
수정 아이콘
피해자에게 너도 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다의 원조격인 나라입니다. 그외 일 크게 안 만든거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풍조등등으로 저 동내도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기 쉬운동내죠.
17/01/25 20:52
수정 아이콘
정말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홍승식
17/01/25 20:54
수정 아이콘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열도는...
전립선
17/01/25 21:06
수정 아이콘
친구비가 실화인 나라
포도씨
17/01/25 21:09
수정 아이콘
일본의 이지메는 불로달군 쇠꼬챙이로 허벅지를 쑤시고 손톱정도는 뽑아줘야 이지메인가?
즐겁게삽시다
17/01/25 21:13
수정 아이콘
일본사람들도 엄청 열받겠네요;;;
제가 국민이어도 혈압 엄청 오를듯
편두통
17/01/25 21:15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 방금 인터넷방송을 하나 봐버려서 너를 위해 분노해줄 에너지가 없다..
순규성소민아쑥
17/01/25 21:19
수정 아이콘
하아....동감입니다.
㈜스틸야드
17/01/25 21:17
수정 아이콘
헬조센헬조센 해봐야 중세잽랜드 못따라가겠네요.
저게 말이 되나...
홍승식
17/01/25 21:43
수정 아이콘
조선은 그래도 근대국가입니다.
앙큼 상큼 응큼
17/01/25 21:45
수정 아이콘
이 분야는 원조인 일본이 넘버원이죠.
미카엘
17/01/25 21:51
수정 아이콘
헬동아시아!
물맛이좋아요
17/01/25 22:18
수정 아이콘
이지매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협박, 공갈이죠.

형사처벌해야합니다.
파이몬
17/01/25 22:32
수정 아이콘
JJ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PPPPPP
아케이드
17/01/25 22:36
수정 아이콘
역시나 동조선이죠
이지메 인정하면 문제가 커지니까 억지 부리는 거죠
아케이드
17/01/25 22:42
수정 아이콘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3-00010003-bfj-soci&p=3

기사를 보니 이지메가 존재했다는 자체를 부정한 건 아니고, 이지메로 인해서 사주게 된것은 맞지만, 사주고 얻어먹은 행위자체를 이지메라고 할수는 없다라는 해석론인 듯 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학생측에서는 이지메 받는 것이 두려워 사주게 된 행위 자체도 이지메로 인정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소란스럽고, 교육청에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하 기사 발췌입니다.

専門委員会の調査報告書でも、「おごり・おごられ行為そのものについては、『いじめ』と認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当該児童のおごりの要因に『いじめ』が存在していたことは認められる」と記載されていることは受け止めています。

"전문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서도, "사주고, 얻어먹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해서는 '이지메'라고 인정할 수는 없으나, 해당 아동이 사준 원인에 '이지메'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정된다"라고 기재되어 있다는 것은 수용하고 있습니다.
카미트리아
17/01/26 09:02
수정 아이콘
딱 그거네요...

성폭행 상황에서 협박에 못 이겨서 몸이 상할 정도의
적극적인 반항을 하지 않았기에 성폭행이라 볼수 없다..
(Feat. 청바지)

그거의 이지메 버전 같네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당당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요
17/01/26 08:49
수정 아이콘
가해자중에 교육감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 있겠네요.. 설마 교육감이 학생한테 뜯었을리는 없고..
Korea_Republic
17/01/26 09:38
수정 아이콘
헬잽
사자포월
17/01/26 14:21
수정 아이콘
후쿠시마 출신들에 대한 차별이 일본 전역에 발생할 여지가 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228 [일반] 백두산 호랑이 자연에 방사라고 하고 우리 이동(내용추가) [31] 홍승식10540 17/01/27 10540 0
70227 [일반] 두테르테 "한국인 살해한 필리핀 범죄자들, 목을 베어 머리를 한국으로 보낼수도." [74] 삭제됨14609 17/01/27 14609 1
70226 [일반]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장벽건설, 돈은 멕시코가, 안내면 경제보복." [75] 삭제됨11822 17/01/27 11822 1
70225 [일반] [토론] 이상한 소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75] OrBef13189 17/01/27 13189 15
70224 [일반]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을 다시 관람했습니다. [54] 레드후드7075 17/01/27 7075 2
70222 [일반] 나무위키가 한 건 올린 것 같습니다. [136] 오리아나21313 17/01/26 21313 3
70221 [일반]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8928 17/01/26 8928 18
70220 [일반] 소소한 정치늬우스 [26] 좋아요8631 17/01/26 8631 2
70219 [일반] 유력(?) 대선주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68] Dow8601 17/01/26 8601 6
70217 [일반] 문재인 kbs대담 불참은 오만이다 [139] 이순신정네거리13512 17/01/26 13512 7
70216 [일반] 3번째 회사를 그만두면서 [22] 삭제됨9780 17/01/26 9780 12
70215 [일반] 핏짜의 등산 바이블 전자책을 배포합니다. [25] 핏짜6030 17/01/26 6030 11
70214 [일반] 박원순 불출마 시국이 되어 문득 생각나는 고건 전 총리의 행보 [29] 꾼챱챱11583 17/01/26 11583 5
70213 [일반]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 제작 확정… [78] ZeroOne8968 17/01/26 8968 2
70212 [일반] 더킹 - 우울하며 유쾌한 현대사를 보다.(스포무) [16] 이쥴레이5625 17/01/26 5625 7
70211 [일반] 박원순 대선 불출마할듯 [119] 15708 17/01/26 15708 3
70210 [일반] [육아넷21.com][영어][이미지] 육아 관련된 짤방들. [12] OrBef8353 17/01/26 8353 4
70209 [일반] 회원 상호간 비아냥 (특히 정치글에서) 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26] OrBef12275 17/01/26 12275 19
70208 [일반] 자유 게시판에서의 글 삭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OrBef9120 17/01/25 9120 5
70207 [일반] 삼국지 3대 용자. [5] 靑龍8754 17/01/25 8754 0
70206 [일반] 박근혜 인터넷 방송 발언 정리 [124] 어리버리20052 17/01/25 20052 14
70205 [일반]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몇가지 정치뉴스 [16] 바스테트7028 17/01/25 7028 2
70204 [일반]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44] 부모님좀그만찾아11866 17/01/25 118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