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1/06 18:08:08
Name Lucifer
Link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451116
Subject [일반]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종합)
503 시절 기무사가 세월호 관련 불법사찰을 자행했다는 의혹에 관한 최종 수사결과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지고 바로 기무사 내부에서 TF를 꾸려서 진도, 안산 등에 파견하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을 사찰했다는군요.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감청 등이 사용된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찰을 한 이유는 물론 정권의 지지율 떨어지는 걸 막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기무사는 2014년 5월 10일 청와대에 보고한 '세월호 관련 주요쟁점별 조치 방안'에서 고려사항으로 '6·4 지방선거 이전 국면전환을 위한 출구전략 마련'과 '향후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한 대(對)정부 신뢰제고 및 VIP(대통령) 지지율 회복'을 꼽았다.]

그리고 윗선 개입 의혹은 이제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서 수사한다고 합니다.

---------------------------

민간인 사찰에 계엄령문건 작성... 정권이 바뀌고 기무사를 갈아엎지 않았다면 지금 뭔 일이 터졌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1/06 18:13
수정 아이콘
링크의 뉴스 리플 작살나네요 엌....
Janzisuka
18/11/06 18:26
수정 아이콘
아 몬가하고 갔다가 더러운거 잔뜩 봤어요 으어어
18/11/06 18:40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파핀폐인
18/11/06 19:08
수정 아이콘
아앗....그걸 보셨다니 ㅠ
황금가지
18/11/06 19:13
수정 아이콘
세월호 관련된 기사엔 특히나 더 날뛰는 애들이 있죠
18/11/06 21:10
수정 아이콘
세월호때문에 정권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렇습니다.
(혹은 세월호 조작(!)으로 정권을 전복시킨 내란음모라고 진지하게 믿는 이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요)
태랑ap
18/11/06 19:22
수정 아이콘
연령대 비율이...
Tristana
18/11/06 19:30
수정 아이콘
거래처 다녀보면 50대 이상분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티모대위
18/11/06 19:5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진짜 많더군요....
제일 충격이었던건 부모님이랑 친하던 온화하고 교양있는 카페 사장님이 태극기집회 다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18/11/06 18:14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기무사 놈들은 확실히 뿌리뽑아서 족쳐야합니다..-.-
딴건 넘어갈 수 있을 지 몰라도 재넨 진짜 언제 반란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종자들이라
김엄수
18/11/06 18:19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정권 맘에 안드는거 많은데 최소한 저번 정권이랑 비교해선 안되죠.
SCV처럼삽니다
18/11/06 18:25
수정 아이콘
이부분은 철저히 쓰레기의 싹을 뽑았으면 합니다.
솔흐라
18/11/06 18:29
수정 아이콘
전혀 놀랍지 않아!
Lord Be Goja
18/11/06 18:31
수정 아이콘
가족들 실수하는거 어떻게든 잡아서 크게 터트릴려고 그랬나보군요.
그때 한분이 택시기사하고 시비 붙었던걸로 아는데 너무 대서득필되더군요.
Lord Be Goja
18/11/06 18: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정보력으로 중국간첩이나 안전비리나 감사할걸 이상한짓이나 하고.
본인이 정치를 아무리 잘해도 정권이 넘어갈수 있는건데 (미국의 오바마, 한국도 국민의정부가 어려운 상황에서 순리대로 무난하게했지만 당시 옷로비등이 터지면서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서 말기 분위기로는 노무현이 경선부터 돌풍일으키지 않고 김대중가신이나 이인제가 나왔으면 졌을겁니다)
본인이 정치를 제대로 할 생각조차 없었으면서 저런걸로 지킬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18/11/06 18:33
수정 아이콘
기무사는 박씨일가 사병조직인가요?
그러지말자
18/11/06 18:38
수정 아이콘
불법도감청을 했다는 것보다 이제 밝혀진게 더 놀랍네요. 당연히 했을거라고 생각했던거라..
Lord Be Goja
18/11/06 18:42
수정 아이콘
저 이씨성 쓰는 전직 군인나부랭이가 드디어 끈이 떨어졌나봅니다.네이버 댓글보니 댓글쪽은 아직 누가 밥사주나봐요.
서린언니
18/11/06 18:43
수정 아이콘
이게 기무사야 친위대야
Lord Be Goja
18/11/06 18:47
수정 아이콘
왕들의 친위대도 저렇게 지저분한건 하기 싫어할거 같은데 집안하인이나 강아지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18/11/06 18:45
수정 아이콘
저기 참가한 인간들은 수뇌부터 말단까지 죄다 처벌해야합니다.
불타는펭귄
18/11/06 18:52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유족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를 떨어트려야 하니 열심히 감시해서 건수 잡으려고 했군요.
버스를잡자
18/11/06 18:53
수정 아이콘
저런거 좀 명확하게 조져줬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이 말하는 그 적폐청산이 자한당만 한정지을 것이 아니라 적폐세력[들]을 청산해줬으면 좋겠네요
18/11/06 18:55
수정 아이콘
파도파도 쓰레기가 나오길래 고개를 들어보니 온 천지가 쓰레기산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지겨우니 이만 덮자는 헛소리는 싹 무시하고, 끝까지 청산했으면 합니다.
기무사에도 유능한 군인들이 있었을텐데, 그 능력을 저런 박근혜씨와 정부를 지킨다며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데 써버렸나봅니다. 어쨌거나 범죄는 범죄이고, 그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치르시기를...
전자수도승
18/11/06 19:14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서도 [야 그래서 자한당 뽑을거야?] 라고 조롱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아스란영웅전에서 아랑 소드가 뇌까리던 대사가 생각나죠

당해봐야 그런 말이 안 나오지
다람쥐룰루
18/11/06 19:26
수정 아이콘
기무사가 민간인을 불법으로 감청했다는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건 자신이 그 정권의 충직한 개였음을 자신하기 때문일까요?
기사 댓글을 보면서 저사람들조차 이번 정부가 자신들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저런댓글 쓰는걸 보니 나라가 좋아지긴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18/11/06 2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요. 노무현전대통령때도 그랬죠... 이제 그나마 비교적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게되어서 다행이지만... 그때는 정말 모든곳이 노무현때문이야라는게 진보 보수 할것없이 전국민의 스트래스 해소용 스포츠가 될때까지도 의심도 못했죠... 살짝 의심만 해도 종북 좌파 친노에 음모론자 라고 같이 까였죠...

그래서 나온 구호가 강남 죄파와 합리적 의심이라는 케츠프레이즈 였죠... 난 운동권도 아니고 노대통령도 그닥 열열히 지지한적이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한것을 이상하다고 말했다고 종북 좌파 친노 음모론자라고 하다니....
대청마루
18/11/06 19:39
수정 아이콘
국정원이 해도 어처구니 없는데 군대가 저짓거리를...
특이점주의 자
18/11/06 20:28
수정 아이콘
군대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키고 독재해먹던 아비 밑에서 정치 배워서, 아비때 인맥과 아비때 사람들과 함께 정치를 해온 사람이 군대를 사용해서 시민을 감시했습니다.
박근혜가 다시 친위쿠데타를 생각 안했을꺼라고 믿는게 오히려 생각이 없는거죠.

쿠데타를 할 기회가 없었든 할 시기를 놓쳤든, 어느쪽이든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된 정부가 아닌건 확실해진것 같네요.
거짓말처럼
18/11/06 20:32
수정 아이콘
다 서울시청에 교수대 설치하고 사형때려야죠 저것들은
거짓말처럼
18/11/06 20:33
수정 아이콘
그냥 뒀으면 또 얼마나 죽어나갔을지... 이러고있는데 그래도 자한당 어쩌구하면서 비꼬는 것들도 다 패버리고싶네요
18/11/06 20:37
수정 아이콘
이래서 요즘 민주당이 삽질해도 도저히 자한당 계열은 뽑아줄 수가 없어요.
정신 나가지 않는 이상.
Bemanner
18/11/06 20:39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단 낫다-에 안주하는 게 매우 잘못된 거랑은 별개로, 그래도 자유한국다은 못 뽑죠..
소와소나무
18/11/06 20:41
수정 아이콘
간첩 사건 만들어 내는거 보고 아 이놈들은 못 할 짓이 없었겠구나 싶었습니다.
후마니무스
18/11/06 20:42
수정 아이콘
정치와 사기를 구분못하는 이디엇들.

정치적 사고를 해주시길..자유한국당 사람들은 왜이리 머리가 나쁜지..이래서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려면 정치와 법 경제 등에 대한 기본적 소양 시험을 보게 해야 할듯 합니다.
18/11/07 11:12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 사람들은 구분 하겠죠.. 더민주당에서 정의당, 무소속 국회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다 똑똑하신 분이고 많이 배우신 분들인데요. 모르실까요. 다른 분들이 구분을 못하는거겠죠.
후마니무스
18/11/07 17:00
수정 아이콘
구분하는 사람들이 저리 행동하진 않아요.

물론 알아서 기려는 이들이 많기는 하지만, 정치를 잘 아는 정치인들이라면 그렇게 두지 않을테니까요.

그게 정치를 잘 아는 정치인들의 모습이죠.

알아서 기려는 자들을 적절히 제어하지 못하고 적절히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 알아서 기려는 자들은 더 날뜁니다.

고로 자유한국당은 물론 정치인들 중 상당수는 정치를 잘 모른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18/11/06 20:50
수정 아이콘
이걸 보고도 표를 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랑은 정치 관련 대화를 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Sith Lorder
18/11/06 22:41
수정 아이콘
pgr에도 선택적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Bulbasaur
18/11/06 22:51
수정 아이콘
이런이슈는 하나도 상관없고 페미 이슈만 보신답니다.
18/11/07 11:26
수정 아이콘
저도 남자니 그들이 하는 정신나간 소리에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또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요. 주변에 어떤 남자들만 있길래, 그들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셨길래 이럴까 싶네요.
전 몇년전에 피지알에서도 유행했던 여혐을 기억 해요. 김치녀 된장녀 하면서 한국 여성들을 속물로 취급하던 분위기. 그리고 얼마전에 여혐 이용해서 돈버는 이혼 전문 변호사 블로그도 우연히 보기도 했고요. 지금이야 김치녀 된장녀 비아냥이 거의 사라지긴 했는데 그때랑 비슷한거 같네요.
써놓고 보니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이네요. 암튼 페미 이슈가 자한당 한 짓꺼리랑 비교가 되나 싶네요.
백검유
18/11/06 21:05
수정 아이콘
아버지께서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기무사가 사찰했다고 말씀하시네요.... 아.... 머리가 아파온다....
순둥이
18/11/06 21:36
수정 아이콘
증거는 없지만 아무튼 그렇답니다.
Bemanner
18/11/07 00:27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1739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86995

기무사는 모르겠고, 국민의 정부 시절에도 국정원에서 불법감청 사례가 있긴 했죠.. 김영삼 때보다 낫다는 식으로 유야무야 덮혔지만.
18/11/06 21:32
수정 아이콘
정권이 내
사마의사소
18/11/06 22:08
수정 아이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민간인 사찰과 쿠데타라니...
저 제정신이 아닌 정치장교들 그리고 무능력하지만 권력욕에 빠져있던 박여인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기무사놈들
매국노 김창룡의 특무대 후예답네요
이제는 군안보지원사 남영신 사령관

이분의 역할이 막중하고 책임이 큽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그리고
도루묵이 안되도록 감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18/11/06 22:20
수정 아이콘
자국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불법을 시행하는
저런 정권을 옹호하고 있는 그 분들은 참...할 말이 없네요
18/11/06 22:21
수정 아이콘
사찰좀 하면 어떠냐 페미만 때려잡으면 되지
18/11/06 22:39
수정 아이콘
일단 나쁜놈들 인증한거 같으니 만족합니다.
Normal one
18/11/06 23:19
수정 아이콘
킹리적갓심이 이렇게 잘 맞기도 쉽지가 않은데 크크크
돌돌이지요
18/11/06 23:37
수정 아이콘
전 이런 것을 보면 문재인 정권에 대해 실망스러운 점이 있어도 자한당에게 표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개개인의 판단까지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저로서는 아무리 현정권이 삽질을 하는 부분이 있어도 우선은 자한당이 망하고 나서 따질 문제같네요
동굴곰
18/11/06 23:47
수정 아이콘
최소한 사람꼴은 갖춘 집단 vs 사람도 아닌것들...
foreign worker
18/11/07 01:02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에서 맘에 안드는 건 분명 있지만 어디 자한당하고 비교를...
킬고어
18/11/07 01:05
수정 아이콘
잊지 말아야죠. 잊는 순간 "그놈이 그놈이다", 내지는 "자한당이 나을 수도 있다"소리가 튀어나올 겁니다.
Tyler Durden
18/11/07 02:28
수정 아이콘
역사는 되풀이된다.. 잊지말자.
Multivitamin
18/11/07 07:26
수정 아이콘
그때 정부라면 당연히 하고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진짜로 밝혀지니 또 화나네요.
그리고 선택적 분노하시는 분들은 역시나 조용하군요.
돼지샤브샤브
18/11/07 09:06
수정 아이콘
10렙되셔서 그 아이디로는 당분간 못오신답니다..
무적전설
18/11/07 09:56
수정 아이콘
저런 국가를 만든 놈들(자한+바미)은 앞으로 지지해줄 이유가 없는건 맞습니다.
Liberalist
18/11/07 13:03
수정 아이콘
새누리 묻은 애들은 설령 걔들이 페미를 때려잡는다는 소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안 찍어 줍니다.
페미 여부로 누군가를 지지할지 말지를 결정하기에는 아직 새누리 잔당들 처리하는 일이 훨씬 더 급하죠.
Cafe_Seokguram
18/11/07 14:47
수정 아이콘
역시 (새누리) 클래스가 다르네요.

페미.난민 등의 이슈가 군의 민간인 사찰에 비해 작아보여요. 그래서 아직은 새누리에 표를 줄 수가 없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779 [일반] 최저임금 연구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168] chilling15548 18/11/07 15548 45
78778 [일반] 피지알러 vs 미국 엄마들 (통계 업데이트) [88] OrBef12817 18/11/07 12817 2
78777 [일반] 민주당이 싫지만 자유당도 싫은데..... [70] 고통은없나10178 18/11/06 10178 11
78776 [일반]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가 구속되었네요. [146] 이른취침14404 18/11/06 14404 4
78775 [일반]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종합) [60] Lucifer10236 18/11/06 10236 32
78774 [일반] 사회운동과 최소한의 도리 [76] 와!11008 18/11/06 11008 29
78773 [일반] 술 한잔. [14] ohfree6634 18/11/06 6634 73
78772 [일반] 학종 서류평가를 절반정도 진행했습니다. [273] 삭제됨16740 18/11/06 16740 44
78771 [일반] 연도별 GDP 랭킹 [70] OrBef15254 18/11/06 15254 4
78769 [일반] [뉴스 모음] No.209. 자유한국당과 지만원씨 사이의 치킨 게임 외 [16] The xian12032 18/11/05 12032 30
78768 [일반] 산업위생이야기 3 [5] rectum aqua3737 18/11/05 3737 8
78767 [일반] 오늘부터 유류세가 인하됩니다 [36] 삭제됨8130 18/11/05 8130 1
78766 [일반] 두번의 수치플 이야기 [6] Asterflos9433 18/11/05 9433 10
78765 [일반] 대기업 못갔다고 실패한 인생이란 소리 들으니 기분 쳐지는군요. [239] 음냐리26670 18/11/05 26670 8
78764 [일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38] 삭제됨9271 18/11/05 9271 8
78763 [일반] [스포주의] 방구석 아조씨가 술김에 남기는 두서없는 보헤미안 랩소디 3회차 후기 [19] 람보르기니9753 18/11/05 9753 7
78762 [일반] 누나가 사라졌습니다. [94] bettersuweet17198 18/11/04 17198 113
78761 [일반] 병원일기 3일차 [7] 글곰5732 18/11/04 5732 6
78760 [일반] 산업위생이야기 2. 국내 직업병의 역사 [10] rectum aqua4982 18/11/04 4982 15
78759 [일반] 산업위생공학 이야기.. [14] rectum aqua5454 18/11/04 5454 12
78758 [일반] 짧은 썸이 끝났네요. [169] 제발조용히하세요20434 18/11/04 20434 10
78757 [일반] 교통공학 이야기 - 4. 교통사고 연구의 어려움 [21] 루트에리노6209 18/11/04 6209 11
78756 [일반] 이번 강제징용 배상 판결문의 한일기본조약 관련 부분. [20] 불똥6523 18/11/04 652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