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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6 00:51:14
Name 치열하게
Subject [일반] 왜 부모님은 너희 둘 다 잘못했어라고 하셨을까 (수정됨)
pgr에서 일어난 일들 때문에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야 외동이라 많은 경험은 없지만 사촌들과도 자주 어울렸고 그래서 가끔은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너희 둘다 잘못했어"

옆에서 보기엔 '형이 잘못한 거 같은데' 'B는 잘못이 없어' '갑이 그런건 전에 을이 저래서였구나'라고 생각을 해도
부모님, 그냥 어른들은 너희들 다 잘못했어라고 하는 거죠.
억울한데 말이죠.

동생에겐 '넌 어디서 형에게 대둘어' 형에겐 '넌 형이 동생 좀 봐줬어야지'
그 때의 부모님은 황희 정승에 빙의해서 '너도 잘못했고, 너도 잘못했다' 하신 걸까요?

아마도 싸우는 상황 자체가 싫으셨던 것입니다.



싸우는 조카들을 보면서 말리라 치면
'누나가 먼저 그랬어요'
'아니에요 동생이 아까 저랬단 말이에요'
하는데
머리속으로는
'왜 이렇게 사이가 안 좋지'
'정신없네, 어지른 거 치워야하는 데'
'싸우지 좀 마라 애들아, 지친다'

그리고
"그만!"
합니다.
누가 옳은 지에 대한 판결은 없습니다.



야심한 밤에 갑자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밖을 나가봅니다.
옆집 사는 김씨 아저씨와 앞집사는 최씨 아저씨가 싸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중재를 합니다.
주차문제네요
김씨 아저씨가 좀 양보 하셨어야죠
라며 나름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을 내리고
싸움을 종결 시킨 뒤 잠을 자러 갑니다.

사흘 뒤에 또 소란스런 소리가 들립니다.
옆집 사는 김씨 아저씨와 앞집사는 최씨 아저씨가 싸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중재를 합니다.
쓰레기문제네요
최씨 아저씨가 좀 양보 하셨어야죠
라며 나름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을 내리고
싸움을 종결 시킨 뒤 잠을 자러 갑니다.

이틀 뒤에 또 소란스런 소리가 들립니다.
옆집 사는 김씨 아저씨와 앞집사는 최씨 아저씨가 싸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중재를 합니다.
소음문제네요
결혼식 뒤풀이니까 난 그냥 이해했는데
김씨 아저씨 그런 것좀 이해해주셨어야죠
최씨 아저씨도 조금만 자중하셨으면 좋았잖아요. 저희집에도 좀 크게 들리긴 했어요
라며 나름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을 내리고
싸움을 종결 시킨 뒤 잠을 자러 갑니다.

나흘 뒤에 또 소란스런 소리가 들립니다.
과연 김씨 아저씨와 최씨 아저씨입니다.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겠지만
'늦은 밤에 대체 이게 몇 번째에요. 그만 좀 싸우시고 들어가세요'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지껏 판결(?)을 내려준 나에게 김씨 아저씨와 최씨 아저씨가 항변을 하지만
과연 그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는 지가 중요할 지.....


이게 그냥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국가 간에서도 그렇게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저어어어기 중동
또 테러네.... 이번엔 어디지.... 잘 지낼 순 없나.... 적당히 좀 하지.....
라고 생각 들 때가 있더군요.


싸움 구경이 재밌다곤 하는데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것도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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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20/09/16 01:10
수정 아이콘
오늘 스연게 보면서 느낍니다...

어떻게 결론나도 좋으니, 스연게 폐쇄만 막아주세요 ㅠㅠ
와칸나이
20/09/16 01: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불특정 회원에 대한 비아냥, 민감한 사안에 대한 공격적인 표현은 제재 대상입니다.(벌점 4점)
다시마두장
20/09/16 03:2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40대 아저씨들이 대한민국 정의를 부르짖으며 1-20대 소녀들을 죽이네 살리네 하는 광경으로 비춰져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실제상황입니다
20/09/16 04: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국도 일본이랑 한국이랑 과거사 문제로 싸우는 걸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겠죠. 제3자가 보면 왜이렇게 시끄럽게 구냐 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걸 묻고 넘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서적으로도 안 좋아요 그거. 뭐 그걸 시끄러워하는 제3자의 정서에는 좋겠지만... 그리고 당사자들 입장에서 보면 정서적 안정보다는 시시비비가 중요할 수도 있죠. 이런 거 보면 참 우리나라가 민주화는 많이 됐다지만 다원주의적인 전통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집권적인 거 좋아하고 순응적인 거 좋아하고... 뭐 말로는 자유주의 좋아한다는데 투쟁보다는 협력이나 통합을 좋아하죠. 국회에서 의원들 싸우는 거 보면 안 좋아하고... 위에서도 스연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차라리 계속 파이어가 나도록 냅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또 피곤하다느니 도배라느니 같은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들 많겠죠. 근데 다원주의라는 게 원래 효율보다는 민주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그런 감각이 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아스날
20/09/16 07:1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실수도 있구나;;
아이돌팬이 만만해서 지금 이러고 있을까요?
우울한구름
20/09/16 07:19
수정 아이콘
본인 일이 아니라서 그런거죠 뭐
우울한구름
20/09/16 07:19
수정 아이콘
관심법이 대단하시네요.
20/09/16 07:22
수정 아이콘
의사는 뭐 만만해서 쳐맞아요??
약설가
20/09/16 07:31
수정 아이콘
부모가 다루기가 피곤하고 귀찮아서 모든 문제에 둘다 잘못했다고 퉁쳐버리면 자녀는 부모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립니다. 운영진이 부모는 아니지만, 비유에 따르면 현재 유저들이 운영진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상황이네요.
GNSM1367
20/09/16 07:59
수정 아이콘
불씨가 자게에까지 붙었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공론화 될거라면 자게가 낫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흐음.

한가지, 잠수함 패치라고 불리는 수백개의 리플 중 운영진의 댓글 공지에 대해선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0/09/16 08:0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현상황은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20/09/16 08:04
수정 아이콘
저와 똑 같은 심정이시네요. 서로간에 합의라는게 됐으면
맘에 안들었어도 따르는 시늉이라더 해야지 자기가 이길때까지 하는데 질려서 이제는 응원도 못하겠습니다.
정의구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거에.대한 관심도 보다는 스연계 폐쇄가 더 관심도 높은데 말이죠.
(그리고 정의구현은 이런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가게해서
서서히 인기 없어지는데 정의구현이라 생각하는데
뭔 관심을 이리 두는지)
톰슨가젤연탄구이
20/09/16 08:28
수정 아이콘
합의가 아니라 벌점 8점짜리 철퇴로 입을 틀어막은거죠..
아스날
20/09/16 08:31
수정 아이콘
중재자가 상황판단을 잘못하면 상황이 더 악화됩니다.
한쪽에 편향되면 더 그렇구요. 형평성의 문제죠.
20/09/16 08:53
수정 아이콘
합의라는 표현이 적합한 상황인지는 의문이네요.
20/09/16 08:55
수정 아이콘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지 못하게 막아놨으니 터져나오는거죠. 심플하게 해결할려고했으면 걍 언급자체를 막았으면 되는걸 왜 이렇게 처리하게된건지 이해가 안가요. 언급을 풀거면 잘못됬다고 얘기하는것까지 풀던가요. 이건 뭐 선택지중에 거의 최악의 수만 고른 수준.
20/09/16 09:04
수정 아이콘
언금의 이유 : 싸우니까
언금을 풀지만 철퇴를 내리는 이유 : 싸우는거 하나하나ㅠ관리하기 힘드니까

그냥 피지알 문 닫으면 편할걸 왜...
Cazellnu
20/09/16 09:06
수정 아이콘
아우 내용만봐도 피곤하고 이걸 보고 게시판가보니 더 피로감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지금 가서 최신글 보니 반대세력들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최소 조용히 있는거겠죠) 이게 분쟁이 되나요?
알카즈네
20/09/16 09:08
수정 아이콘
형의 주장, 동생의 주장, 서로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는데 어디서 증거를 찾아서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까?
누군가 먼저 건드린 놈은 있겠지만, 서로 한대씩 주고 받다 점점 강도가 세지고 큰 싸움으로 커진 것이면 대체 누가 잘못한 걸까요?
이런 일이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번 반복된다면 운영진 입장에서 선택은 하나뿐이죠.
아예 언급을 금지한다거나 민감한 표현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싸움이 번질 건덕지를 틀어막을 수 밖에요.
이십사연벙
20/09/16 09: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싸울거면 자기들끼리 조용한데 박혀서 멱살잡고 싸우면 참 좋겠죠.

근데 자다 일어나서 나온 중재자가 "제발 그만싸우고 사이좋게좀 지내세요" 하면, 도리어 갑자기 싸우던 두 사람이 중재자의 멱살을잡고 "이자식이 뭘안다고 까불어" 하면서 다굴빵을 놓는 모양새니 옆에서 보기엔 더더욱 한심해보입니다.

싸우시는 분들 운영진탓좀 그만하세요. 돈도 못받고 고생하시는분들한테 맨날 공정성이 없니..한쪽편만드니..뭐하는짓입니까?
양쪽에서 공정성 없다고 비판받으면 오히려 황밸인거같네요. 쩝

억만금받고 일하는 포청천도 아니고.. 괜히 게시판 닫힌게 아니죠. 관리하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어떡해요 닫아야지
졸린 꿈
20/09/16 09:21
수정 아이콘
그 스연게의 게시글과 같은 글 쓰고 분란 유도하는 분들이
진짜 본문과 같은 어떠한 목적성을 가지고 정의감에 글을 썼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에효..
집행유예
20/09/16 09:26
수정 아이콘
스연개 재개장 이후에 이번 사건은 친아이즈원vs반아이즈원이라기 보다는 운영진vs반아이즈원에 가깝습니다.
현재 스연게는 아이즈원에 한해 서로 쓴 글에 반대진영이 가서 싸우지 말라는 특별 룰을 적용하고 있고(현 룰의 옳고 그름을 떠나 욕하는 글만 못쓰게 한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엄밀히는 친아이즈원은 지들끼리 반아이즈원도 지들끼리 글파서 따로 놀아라는 여초식 해결방법에 가깝죠) 이 부분에 대해서 반아이즈원측에서는 아이즈원을 위한 특혜다라고 반발하는게 주요 논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혜는 아니고, 분란 방지 및 운영진 부하 감소를 위한 행정편의적 룰 적용이라고 보고 그래서 딱히 반대하고 있진 않지만, 어찌됬든 친아이즈원측이 반사적 이익을 보고 있는 것까지는 맞으니 친아이즈원측은 딱히 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다시 언금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 사실 반아이즈원측에선 언금도 특혜라고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고, 친아이즈원측은 현재 어떤 생각인지 명확히 알진 못하겠네요.
첫걸음
20/09/16 09:35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이렇게도 볼수 있군요.....
우울한구름
20/09/16 09:36
수정 아이콘
걍 싸우라고 냅두면 되지 않을까요? 해당 게시글 클릭만 안 하면 볼 일도 없고, 피지알이 인신공격 수준이 아닌 이상 키워를 막아오던, 평화를 추구하던 커뮤도 아니었던 거 같아서요. 저건 아니어도 논쟁 붙은 글이 가득인 거 같은데요. 당장 추미애씨 아들 건만 해도 그렇고요.
치열하게
20/09/16 09:36
수정 아이콘
김씨 최씨 아저씨 사례처럼 처음 한 두 번이야 내 일이 아닌데도 나섰지만 '계속' 되니....
첫걸음
20/09/16 09:37
수정 아이콘
결국은 스연게가 닫힐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치열하게
20/09/16 09:38
수정 아이콘
아마도 부모도 처음엔 시시비비를 가리려 했겠죠. 이 글의 초점은 '계속'. 시시비비를 가려줘도 마음 속으로 불복해버리면 또 싸우고 내려도 또 싸우고 또 싸우고 할테죠.
치열하게
20/09/16 09:39
수정 아이콘
한 번 깨달은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투기장(?) 열고 싶었으면 다른 글을 썼을 겁니다.
이십사연벙
20/09/16 09:41
수정 아이콘
꼭 스연게만 대상으로 쓴 글도 정치게도 포함이죠..그리고 저는 원래 논쟁글 열심히 읽지도 않고 아이돌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끝에는 "운영진이 개판이다" 하면서 창끝 돌려서 다굴빵놓는게 영 보기 않좋아서 쓴글이죠

그러다보니 스연게는 대놓고 닫히기도 했고, 정사게도 운영진분들이 깊은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고 계시죠.

자기가 하도 주변사람 보기 불편할정도로, 혹은 규칙을 위반해서 중재 혹은 제재를 당해놓고 운영자한테 "너 문빠지" "너 앚퀴지" 하는게 솔직히 찌질해보이기도하고요.
치열하게
20/09/16 09:42
수정 아이콘
김씨 최씨 아저씨 사례를 보면 주인공이 잘못한 게 뭐가 있을까요? 네 번째에 중재 못하고 화를 낸거일까요?
우울한구름
20/09/16 09:43
수정 아이콘
사안의 중대함과 원인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나의 피곤함을 이유로 가볍게 그냥 평화롭게 지내면 안 되나 생각할 수 있는건 그냥 자기일 아니라서 피상적이고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양해야할 태도라고 생각하고요. 중동 테러 건을 예로 드셨는데 그게 그냥 좋은 게 좋은 거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문제면 저렇게 목숨 버려가면서 그러고 있지 않죠. 김씨 최씨 아저씨 건도 내일 아니니 조금씩 양보해라 말하기 쉬운거고요. 나의 피곤함을 조금 양보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스타본지7년
20/09/16 09:45
수정 아이콘
관심법도 정도껏 합시다.
치열하게
20/09/16 09:45
수정 아이콘
"김씨 아저씨가 '저기 사거리 공원 가보면 최씨가 잘못한 걸 알거야" 해도

'아저씨 그 공원은 걸어서 20분이잖아요.... 야밤에 제가 거길 왜 가야 해요 잠 좀 잡시다' 생각하겠죠
잠만보
20/09/16 09:48
수정 아이콘
피쟐은 자게만 불타는 줄 알았는데 스연게도 만만치 않은가 보네요 덜덜덜
우울한구름
20/09/16 09:50
수정 아이콘
컨트롤 하려고 해서 벌어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신공격이나 욕설등 표현의 문제 외에는 필요시 게시판 분리 정도만 하고 놔둬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논쟁글에 관심 없으신거면 운영진의 불공정함이 진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살피신건 아니지 않나요?
치열하게
20/09/16 09:57
수정 아이콘
정말 제 요점은 나의 피곤함 양보가 계속되면 사람은 알 게 뭐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잘못 비율이 김씨 7:3 최씨 으로 말했는데 최씨 아저씨가 3도 마음에 안들고 난 0이라고 생각해하며 복수심에 시비걸어서 또 싸우면 또 피곤함을 양보해야 할텐데요. 공명정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면 끝날 거 같은데 안 끝나고 계속 싸우면 주위 사람은 이젠 누가 옳은 지 모르겠고 싸우는 게 싫다, 싸움 거는 사람이 싫다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계속 도돌이표 같은데 왜 재판을 3심에서 끝내는 지 알 거 같습니다. 누군가 판결에 불만을 가지면 10심 20심 계속 가겠죠
이십사연벙
20/09/16 10:01
수정 아이콘
글쎄요 커뮤니티 이용자의 입장에서 컨트롤에 따라줘야할 의무도 있지않을까요?
규정위반이니 삭제 및 벌점을 받았겠죠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단톡방이나 제로보드 만들어서 쓰심 되잖아요. .

그 규정을 적용하는 방법이나 의도가 불공정하다고 느낄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아이즈원 이슈 관련해서 불공정이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깊이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그냥 정리된글만 읽은 수준이라.

다만 운영진은 그렇게 판단을 했고, 그 판단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슈 관련해서 무한대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늘 그쪽에서 말씀하시듯이 안티팬카페 하나 파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약설가
20/09/16 10:1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불복을 불러온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들이 있겠지만, 저는 이번 건에 한해서는 당사자가 운영자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시비비를 가리는 과정에 오판이 있었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우격다짐으로 입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그 후의 싸움은 사실 잘못 꿰인 첫 단추로 인해 이어진 다툼이구요.
우울한구름
20/09/16 10:12
수정 아이콘
그냥 현상 분석이라는 뜻이신거 같은데, 말씀하신 그 현상이 지양해야 현상이라는 겁니다. 중동 테러건 같은 사안은 더더욱이요. 나의 피곤함을 이유로 타인의 억울함을 억눌러서 해결되는건 나의 피곤함 뿐이니까요.
피터 파커
20/09/16 10:17
수정 아이콘
그냥 안오시면 편합니다
치열하게
20/09/16 10:20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곁가지로 사례 속 주인공의 피곤함은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김씨 아저씨나 최씨 아저씨나 양심이 있으면 술 한 잔은 사줄라고 할 거 같은데 아닌 경우는 되려 원망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팔자려니 해야하는 건지
우울한구름
20/09/16 10:23
수정 아이콘
운영진도 사람인데 규정이 공정하지 않게 적용되거나 규정에 다소 벗어나서 제제될 수도 있는 거고 사람들이 거기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운영진이니까 없었을거라거나 혹은 불공정이 있었든 없었든 따라라 라는 건가요? 그래서 실제로 있었는지는 깊이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있었든 없었든 불만 제기하면 찌질하게 보시는 건가요?

그 이슈에 대해 무한대의 자유를 원하는게 아니라 다른 주제와 똑같이 대하라가 그쪽의 주장 아닌가요?
우울한구름
20/09/16 1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곤함이 실질적 피해라면 분쟁과는 별개로 나의 피해에 대한 보상 혹은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싸우지마. 가 아니라요. 뭐 예시의 김씨 최씨 아저씨들 사례는 경찰 부를 거 아니면 그 아저씨들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죠. 층간소음이나 옆집이 시끄러운 문제들 처럼요.
20/09/16 10:26
수정 아이콘
전 싸움 구경 좋아해서 이렇게 싸우는거 좋아요.
20/09/16 10:34
수정 아이콘
운영진이 고생이 많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0/09/16 10:42
수정 아이콘
해당 그룹 별 관심 없어서 비판을 하던 팬질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지난 번처럼 스연게 문 닫는 식으로 불똥 튀면 짜증날거 같긴 합니다.
20/09/16 10:45
수정 아이콘
아 몰라 왜 욕못하게해!!
이십사연벙
20/09/16 10:46
수정 아이콘
글쎄요 ^^ 불만제기하실수는 있겠죠. 그러라고 있는 건의게시판이구요. 그래서 그 건의 받아들여져서 운영진 나가고 게시판 몇달 닫아놓으셨잖아요. 참으로 소통이 잘되는 사이트지요.피지알은..

아무튼 그래서 관리인력이 부족해서 통제가 불가능할것으로 판단되니 아이즈원 조작 관련 이슈를 막아야겠다고 판단했고

그 과정에서 주작드립을 막을지 아이즈원 언급자체를 막을지 판단하는거는 사이트 자체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운영방향과 관련해서 주작쪽을 막은걸 납득 못할것같으면 그냥 다른사이트가서 주작까면 되죠. 여기와서 너네 인력 몽땅갈아넣어서 우리의 주작깔권리를 보장해라고 떼쓸게 아니고.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모든 주제에 완벽한 공정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어쪽에 있어요 디시인사이드라고.
치열하게
20/09/16 10:4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그 양심에 맡겨야 해서 우울한구름님이 지양하는 바가 현실에서는 잘 안된다는 그런 현상분석이었습니다.
싸우면서 나에게 피해주고, 최대한 공명정대하게 말리려고 할때나 싸움 후에 '너 왜 쟤편 들어', '니가 뭘 알어' 듣고 양심도 없어 떡하나는 커녕 그동안 미안했다는 말도없이 훅 가버린다면....
하피의깃털눈보라
20/09/16 10:47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스연게 분리한다고 할때부터 굳이?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20/09/16 10:51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글올리면 운영진이 삭제시키나요?
우울한구름
20/09/16 11:03
수정 아이콘
불만 제기할 수 있는데 덮어놓고 찌질하다고 탓하지 말라고 하셔서 여쭙는 얘기입니다.

다른 사안은 딱히 통제 안 하는데 아이즈원 건은 왜 모자란 인력으로 통제하려고 하냐는 거고요.
우울한구름
20/09/16 11:09
수정 아이콘
타인의 분쟁에 대해 나의 피곤함을 이유로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왜 싸우냐 그러고 억누르는 것을 지양해야 하는 것과 그 피해에 대한 보상이 잘 안 이루어지는 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에 대한건 파생된 또다른 분쟁이라고 생각해요.
실제상황입니다
20/09/16 11:12
수정 아이콘
말리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경찰에 신고하세요.
스푸키바나나
20/09/16 11: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아이돌이랑 아이돌팬은 전혀 안만만한데요.
아이돌팬 심기건드리는 말만하면 바로 태클들어옴;;
20/09/16 11:34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팬덤이 세긴 센가보네요
이십사연벙
20/09/16 11:48
수정 아이콘
그야 뭐 워낙 관리가 안되니 그랬겠죠.

여러분이 스연게에서 치고박고 싸우면서 엄청난 수의 건의를 보내셨고, 그러다보니 운영에 과부하가 걸렸고, 운영진 다 나가떨어졌고, 그러다보니 장기간 스연게를 닫게됐죠. 근데 운영진 모아서 열어봤자 똑같은 일 또 벌어질테니 아예 관련 언급 금지시킨거 아닌가요?

다른 게시판엔 이런일이 거의 없으니 컨트롤하려 드는 사례가 없겠죠..
그나마 유사한 정치게시판에서도 조국이나 공공의대 관련 이슈도 페이지 글 갯수 제한이 가해지기도 하고요
(그쪽은 운영인력이 좀 더 많죠)

여러분들이 돈모아서 상시운영자 뽑을 월급 주면서 그런 주장 하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긴하겠네요.

그리고 찌질관련부분만 계속 얘기하시는데 [규정 안지키면서 괜히 운영진한테 시비거는 행위]를 말하는거였는데 뭐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애패는 엄마
20/09/16 1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유게보다는 자게 때문에 생겼죠 크레용팝 홍보글이 먹힌뒤로 자게가 아이돌 영업의 장이 되서 분리되면서 스포츠랑 유머 게시판 지분까지 떼어져서 들어간거라 막상 그뒤로 자게에는 연예글을 두고 유게 글을 칼같이 이동시키지만
태랑ap
20/09/16 12:09
수정 아이콘
주작으로 망한겜 커뮤니티에서 주작그룹 비난하면 벌점
마재윤도 팬들 합심해서 논란글 올라오면 댓글 개판내면서 싸우면 과정이야 어떻든 마재윤도 비난하면
벌점 8점 먹겠네요
In The Long Run
20/09/16 12:15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유죄판결 받고 집행유예 받은 성인 전과자고요. 아이즈원 멤버들은 유죄판결 받지 않은 미성년자고요. 케이스가 전혀 다릅니다.
태랑ap
20/09/16 12:2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논리면 유죄 확정전에는 피지알내에서
모든 비판과 비난을 금지해야하는데요??

아이즈원은 조작수혜그룹이라는건 확정된 사항이고
범죄의 결과물이죠 그걸 비난하고 말고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그걸 피지알에서 강제로 막는건잘못되었습니다 차라리 유명인에대한 모든 비판을 막겠다하면
일관성이라도 인정하겠지만 아이즈원만 막겠다는건
특혜로보입니다
이십사연벙
20/09/16 12:28
수정 아이콘
그런 미친일이 생기면 유저들 다 떠나고 사이트망하겠죠. 별일 없는거보니 별거 아닌 이슈인가봐요
Lapierre
20/09/16 12:29
수정 아이콘
케이스가 그렇게 다른가요? 당연히 아이즈원 멤버가 범죄자도 아니고 멤버에 대한 비판은 동의하지 않지만
이미 조작그룹인게 밝혀지고 그 이후에 멤버들도 활동에 동의하고 활동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딱 범죄는 아니지 않냐는 그 논리 자게에서 평소에 많이 보던 그대로네요.
In The Long Run
20/09/16 12:30
수정 아이콘
전 스연게 룰때문에 댓글 단게 아니고 둘의 케이스가 다르고 아이즈원 그룹의 멤버는 데뷔당시 다수가 미성년자였음을 말하는겁니다. 저는 충분히 용서받을 수 있는 잘못으로 봅니다.
及時雨
20/09/16 12:33
수정 아이콘
그깟 아이즈원은 사실 알 바 아니고...
안 그래도 없는 운영진 더 조져봐야 남는 게 없는 일이라.
태랑ap
20/09/16 12:33
수정 아이콘
Lapierre님이 아이즈원을 우호적으로 보든
싫어하는사람들이 아이즈원을 범죄 그룹으로 보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선넘어 비난하는건
벌점을먹든 고소를 당하든 할거고 비난자체를
막는게 문제라구요

활동하든 말든 관심도 없습니다
왜 피지알에서 특정 아이돌만 비난하는걸 막냐는거죠
Lapierre
20/09/16 12:34
수정 아이콘
네 동의합니다. 저도 그말인데요.
태랑ap
20/09/16 12:37
수정 아이콘
용서하든 받든 개인이 판단할일이구요
용서하는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있겠죠
특정멤버가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뉴스는
못들었지만 가담했다한들 소용하는건 개인마다
다를거구요
그럼 용서 못하는 사람이 있다치면
그사람이 스연계 아이즈원글에 비판댓글 다는걸
막는게 특혜라는겁니다

선넘은댓글은 벌점 심하면 소속사 제보해서
고소먹든지하면되고 그게 아닌 비판은 그냥
할사람은 하고 실드칠사람은 치면되는데

무슨이유에선지 그걸 벌점8점 때려가며
막는다는게 이해가안됩니다
In The Long Run
20/09/16 12:40
수정 아이콘
벌점8점은 운영진에게 따지시고요 크크크 둘의 케이스가 명백하게 다른건 사실이죠.
In The Long Run
20/09/16 12:43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미성년자였으니까요. 조리돌림의 정도가 심합니다.
태랑ap
20/09/16 12:43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케이스라고 한적도 없어요
그런건 같은케이스라고 한사람한테가서
따지시구요
마재윤이랑 비교한건 이미 확정된 사실만으로
누군가는 비난 비판할만한 주제라는거구요
In The Long Run
20/09/16 12:47
수정 아이콘
네 저는 태랑님처럼 적극적으로 범죄를 주도한 마재윤 같은 성인 범죄자랑 비교 물타기하면서 주도적으로 적극적인 순위조작의 롤 플레이어로서 참여하지 않은 데뷔당시 다수가 미성년자였던 어린 아이들을 욕하는게 어른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이런 말 한다고 달라지실지는 모르겠지만 태랑님이 성인이시라면 좀 돌아보셨으면 해요. 어린애들 상대로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20/09/16 12:50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 운영위원입니다.
회원간 의견이 강하게 나뉘는 민감한 소재에 대한 논쟁시에는 비아냥이나 공격적인 표현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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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구름
20/09/16 12:51
수정 아이콘
이십사연벙 님// 그냥 놔뒀을때 치고박고 싸워서 건의가 쌓였고 운영진이 나가떨어진게 맞나요? 건의가 폭발한건 문제가 되었던 그 운영자분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터져나간 거 아닌가요?

첫댓이 내용이 싸우다가, 개입한 운영진한테 뭐라고 하는게 한심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게 뭐라고 할만 해서 하는 건지 아닌지 살펴는 보셨는지, 관심 없어서 대강 요약글만 보셨으면 모르시는 거 아니냐. 아니면 운영진한테는 뭐가 됐든 불만 제기하면 안 되는 거냐 하고 얘기한건데요.
아웅이
20/09/16 13:08
수정 아이콘
여돌과 T1 제일무서워욧..
태랑ap
20/09/16 13: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대상 공격적 표현(벌점 4점)
이십사연벙
20/09/16 1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울한구름 님// 최초 아이즈원 관련 운영위원의 과도한 개입으로 분란이 커진걸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해당부분 잘 모르고 찌질하다고 한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불탈때 저도 당연히 봤습니다. 못볼수가 없었죠. 초기 개입으로 관리에 실패한 운영진분은 책임지고 사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즈원팬도 아니거니와 주작관련 논란에 대해서 욕하지말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마음껏 하셔도 되죠. 부도덕한일도 맞고 범죄도 맞습니다. 근데 굳이 그걸 관리 인원부족 문제로 만든 규정을 갈아엎고, 운영진들 갈아가면서 할만큼 중요한 일이냐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만일 사이트에서 그정도라고 판단했으면, 정치탭처럼 아이즈원탭을 분리했겠죠. 근데 그럴 여력도 없고 필요성도 못느끼니까 "그냥 딴데가서 싸워"라고 해당 단어 언급금지 한건데 대안도 없으면서 왜자꾸 풀자는건지요. 운영위원 열명쯤 지원하면서 했으면 설득력이라도 있겠습니다만은..그냥 너네가 좀 더 희생해라 뭐 그런건가요..

그냥 다른사이트가서 주작 욕하시면 안되는건가요? 원래 스연게는 그냥 아이돌덕들끼리 사진 주고받거나 스포츠 결과나 짤방 간간히 올라오던 게시판으로 원래 운영위원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주작논란으로 불붙고 개싸움나면 당연히 관리가 어려워지는거 아닌가요? 그때 잠깐 불 붙고 만게 아니고, 지금 또 싸우려고 시동들 걸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논란이 될수있는 부분에 대한 완전한 금지도 아니고 서로 자극할수있을만한 발언은 자중해주시라는 가이드라인이 그렇게 아니꼬운지요.

지금 서로 신경끄고 잘살고들 계시는거아니었나요? 다시 불을지필이유가 있나요? 몇명 더 해먹고 몇달 더 닫고나야 조용해질런지.
태랑ap
20/09/16 13:31
수정 아이콘
물타기가 참.. 전 범죄의 결과물인그룹
애들얼굴도 제대로 모르고 이름도 거의 기의 몰라요 당연히 그런애들 찝어서 비난한적도 없고

그냥 알려진대로 확정된대로 범죄의결과물
조작으로 만들어진 그룹 딱 거기까진데

무슨 미성년자가 나오고 부끄럽지 않냐니느 어처구니가 없네요
결정된 상황에 실드는 처야겠고
어처구니 없는걸로 애들 앞세워서
공격하는건 부끄럽지않나요?
우울한구름
20/09/16 13:42
수정 아이콘
이십사연벙 님// 애초에 제가 이십사연벙님의 댓글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건 운영진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덮어놓고 찌질하다 한심하다 하신 거였어서 그 외에는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안처럼 대했을때 다른 사안 수준에서 간간히 싸움은 나더라도 지금처럼 운영진에 관한 것까지 엮여서 더 타오르지 않고 적당히 타오르다 꺼지고 적당히 타오르다 꺼지고 하다가 사그라들거라고 보는데, 아닐 거라고 전망하실 수도 있죠.
잠만보
20/09/16 13:44
수정 아이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다들 논쟁은 하되 감정적으로 까지는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이오우
20/09/16 18:47
수정 아이콘
조작으로 떨어진 멤버들이 신경써주세요. 돈 잘버는 아이즈원 신경쓰지 마시고요.
In The Long Run
20/09/17 03:14
수정 아이콘
물타기는 성인으로서 주도적으로 조작에 참여한 마재윤이랑 미성년자로서 주도적이지 않은 위치에서 조작에 참여하게된 아이즈원이랑 비교하신 태랑님이 하시는거에요. 마재윤은 집행유예 나온 범죄자입니다. 아이즈원이랑 비교하고 싶으시면 아이즈원 멤버들이 집행유예 이상의 유죄판결 나오면 비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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