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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4 20:07:0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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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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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케이드
21/07/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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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수비대장 유비가 말한 '크게 쓰는 것'에 해당되는 지는 다소 의문이 있네요
StayAway
21/07/24 20:21
수정 아이콘
가정은 소설의 극적 효과를 위한 장치이고 실제로는 가정에서 지연을 시켰다 하더라도
우회로의 사마의 증원을 생각하면 옹양주 겸병은 사실상 무리가 아니었나 하는 시선도 있더군요.
마속은 내년 5월에 까는걸로..
21/07/24 20:21
수정 아이콘
이미 황제자리에 앉으라는 유조도 거역해서 뭔 의미가있나싶네요
21/07/24 21: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1/07/24 22:02
수정 아이콘
후계에대핫 유조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후방사수기용정도야 얼마든지 거역할수있는 위치였다는거죠
21/07/25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1/07/25 12:48
수정 아이콘
보필하기 가하지 않은것 우리모두가 알고있는데여
유조를 거역한것은 마속 기용 한참전일것같습니다
21/07/25 1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1/07/25 13:17
수정 아이콘
제갈량이 현명한 재상이 아니라거나
현명한 재상이 맡아도 유선은 암군이라거나
한개만 주장하셔야 토론이 됩니다
비밀....
21/07/24 20:48
수정 아이콘
지난 글도 그렇고 지엽적인 부분에 과하게 의미를 부여하시는 것 같아요.
21/07/24 21:08
수정 아이콘
오호라
닉네임을바꾸다
21/07/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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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 그럼 이릉에서 대패 당해 오지 말아야지...
진지는 오늘 저녁도 안먹었는데...
21/07/24 21:37
수정 아이콘
아무나 한놈만 더 살렸으면
이과망했으면
21/07/24 22:03
수정 아이콘
황권+@만 무사히 돌아왔어도..
서건창
21/07/24 21:20
수정 아이콘
유비가 사람 보는 눈은 엄청났네요. 제갈량이 마속을 얼마나 아끼는지, 그럼에도 마속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모두 꿰뚫어 본 셈이니 (관련하여 별도의 유조를 남길 필요를 느낄 정도로).
六穴砲山猫
21/07/24 21:43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마속이 산을 탔기 때문에 왕평이라는 인재가 빛을 볼 기회를 얻은게 아닐까요 흐흐
六穴砲山猫
21/07/24 21:48
수정 아이콘
따지고보면 왕평도 유비가 파격 등용한 인물이니 산 제갈량의 실책을 죽은 유비가 뒷수습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흐흐
지니팅커벨여행
21/07/24 21:48
수정 아이콘
낭중지추... 마속을 주머니에 넣었는데 왕평이 튀어나온 상황이 아닐까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드러나는 법이니...
마속과 왕평 건에 대해서는 제갈량의 안목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六穴砲山猫
21/07/24 21:55
수정 아이콘
저도 낭중지추라는 말에 잘 어울리는 인물중 하나가 왕평이라고 생각해요 군재가 뛰어난 인물이었으면서도 까막눈에 항장 출신이라는 핸디캡 덕분에 오랫동안 중용되지 못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인상적인 활약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니까요
21/07/24 21: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
六穴砲山猫
21/07/24 21: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유비가 대단한 인물이긴 한게 아직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의 왕평을 눈여겨보고 등용한걸 보면 확실히 인물 보는 안목 하나만큼은 대단했던거 같아요
호리병
21/07/24 22:21
수정 아이콘
유비 : 갈량아.. 내가 마속은 허접이라 쓰지 말라고 했잖니?
제갈 : 누구누구씨가 이릉에서 인재풀을 다 태워먹어서 말이죠...
21/07/24 23:20
수정 아이콘
역사에 만약은 없죠
닉네임을바꾸다
21/07/24 23:25
수정 아이콘
IF를 해야 재미있긴 합...응?
배고픈유학생
21/07/25 03:28
수정 아이콘
그저~ 지키라고만 하였거늘
내맘대로만듦
21/07/25 13:29
수정 아이콘
어려운거 시킨것도 아니고 '레고 삼키지말고 갖고만있어'라고했더니 레고삼켜버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약설가
21/07/25 15:08
수정 아이콘
같이 유조를 받았던 이엄도 상황에 따라 실각하고 야인이 되었는데, 마속이 맡았던 역할을 감안한다면 유조를 안지켰다고 하기도 애매하기는 합니다. 평소 제갈량의 마속에 대한 신뢰와 사랑도 그렇고, 당시 여론도 그렇고, 이릉에서 갈려나간 촉한의 인재풀도 그렇고 더욱 중하게 써야 하는데 유조 때문에 그 정도 역할만 맡겼다고 볼 여지도 있거든요.
21/07/25 1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
약설가
21/07/25 16:25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경계를 따르지 못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유조를 거역'했다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는 뜻입니다.
부모님이 유언으로 형제까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후 어느 정도의 다툼까지 유언을 지키는 범주라고 받아들이는지는 애매하지 않겠습니까?
21/07/25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
약설가
21/07/25 18:22
수정 아이콘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비의 유언은 마속을 쓰지 말라거나 직무에서 완전 배제하라는 등의 직접적인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굳이 이름까지 언급하며 마속을 기용하고 결과적으로 그가 실패를 했으니 그 부분은 제갈량의 실착은 맞습니다만, '크게 쓰지 않는다'의 범위도 모호할 뿐더러 주의하라는 표현이 얼마만큼 어디까지 하라는 말인지 불분명합니다. 유조를 거역했다는 무거운 판단을 하기에는 고려할 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마속 쓰지 말라고 했는데 마속 썼으니 유조 거역' 식으로 단순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21/07/26 11:05
수정 아이콘
저도 약설가님의 의견에 동의하는게
유비는 마속을 가리켜 크게 쓰지 말고, 그를 살피라고 했을 뿐입니다.

육의님의 말씀이 맞으려면 선조가 죽자마자 마속이 관직에서 쫓겨나지 않은 순간부터
선조의 유지가 무시되었다는 주장이 빗발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던 건
조심해서 "쓰라"고 했지
쓰지 "말라"고 한 건 아니거든요.

사례로 드신 상부의 건도
유비가 명확하게 "아버지처럼 모시라"고 했거든요.

유조를 감히 거역할 수 없으니 상부가 된거죠.

말씀하신대로, 유조는 감히 거역할 수 없습니다.

유조가 정말로 "쓰지 말라"는 뜻이었으면
애초에 마속이 관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을리가 없죠.

유비가 사람 보는 눈이 좋았네 또는 그러게 유비 말 좀 잘 듣지 쯧쯧 정도는 가능해도
감히 선황의 유조를 거역하다니! 라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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