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4/27 21:39:07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1.08 MB), Download : 40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5167
Subject [일반] [공식] "우크라이나 방어 자문 그룹" 에 대한민국 포함 (수정됨)


매월 대면/화상으로 만나 논의하는 장기 프로젝트 라고 하네요

맨 아래 사진이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열린 40개국 국방장관 회의고
첫번째 사진에서 (버츄얼/virtual)로 표기된 국가들은 화상으로 참가했음

그리고 미국 국무부장관피셜로 6월 나토정상회의에 아시아 태평양 4개국(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AP4)도 함께할것이라고 했으며
여기서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신전략개념 채택을 예고
한국이 미국 등 서방의 대중국 압박 전선 참여를 본격화하는 분수량이 될것이라는 관측


# 나토의 핵심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을 AP4 라고 부름
# 아울러 서양에선 AP4 를 나토에 가입시켜야 한다는 얘기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11871&exception_mode=recommend&page=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5167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1234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artagra
22/04/27 21:43
수정 아이콘
나토의 동진...?
소독용 에탄올
22/04/27 21:45
수정 아이콘
서진으로 북반구조약기구가 되려나요....
ioi(아이오아이)
22/04/27 21:48
수정 아이콘
의미가 있나? 차라리 대만을 나토에 넣어주면 모르겠다
22/04/28 04:02
수정 아이콘
지정학적 이해관계가 제각각인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모아놓았는데, 큰 의미 없죠. 이런게 유의미한 단체로 발전하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확고한 핵심이익을 공유하는 소수가 모여서 결속된 단체에 점차 살이 붙어서 큰 단체로 발전하는 경우는 있지만요. 역사가 말해주고 있죠.
VictoryFood
22/04/28 05:02
수정 아이콘
커피클럽?
Jedi Woon
22/04/27 21:58
수정 아이콘
이제 새로이 태평양 조약기구를 창설하면.....??
데몬헌터
22/04/27 22:53
수정 아이콘
중국 피꺼솟
어둠의그림자
22/04/27 22:04
수정 아이콘
쿼드는 확실히 나가리됬네 크크크
깃털달린뱀
22/04/27 22:23
수정 아이콘
로마의 적통을 이었는데 대서양 지분도 있는 게 당연합니다?
티오 플라토
22/04/27 22:25
수정 아이콘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넣을 거면 북대서양 인근에 땅이라도 주면 안될까요? 크크
최종병기캐리어
22/04/27 23:15
수정 아이콘
한인타운?
22/04/28 07:56
수정 아이콘
다산과학기지...
성큼걸이
22/04/27 22:28
수정 아이콘
서양과 동양을 아우른 자유 세력 연합 같은 느낌이네요
아이지스
22/04/27 22:31
수정 아이콘
블루팀 결성입니다
22/04/27 22:31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자고 일어났더니 태평양에 있는 우리나라가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국?
내년엔아마독수리
22/04/27 22:34
수정 아이콘
흑흑 중간에서 꿀빨던 시대는 정녕 끝나 가는군요
데몬헌터
22/04/27 22:45
수정 아이콘
공식적으로 지지를 했을때부터 예견된 일이긴 했습니다.
근데 대중전선은 인도도 같이해야..
무도사
22/04/27 23:25
수정 아이콘
NATO에서 PATO(Pacific-Atlantic)으로 진화
Energy Poor
22/04/27 23:48
수정 아이콘
파토 나는군요
제주산정어리
22/04/27 23:33
수정 아이콘
리버티즈 레이드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도대체 푸틴은 무슨일을 저지른걸까요...
동년배
22/04/27 23:44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가 일방적으로 침략당한거라, 모임에 끼라고 하면 안낄수 없는 자리이긴 한데...
안티프라그
22/04/28 00: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러시아-중국-인도 이렇게만 안뭉치면 한국입장에서 크게 타격받을일은 없을것 같기도 한데 이거 불안합니다.
kartagra
22/04/28 00:15
수정 아이콘
러시아-인도는 가능해도.
중국-인도는 불가능한 얘깁니다 크크.
전 세계 그 누구보다 중국 혐오에 진심인 국가가 인도라....
22/04/28 00:17
수정 아이콘
인도는 친미친러반중이라는 아스트랄한 진정한 균형자외교(?)를 하는 국가라 크크크
더치커피
22/04/28 08:33
수정 아이콘
인도가 친미였군요.. 하긴 미국 IT 업계를 책임(?)지고 있는게 인도 출신들이니
22/04/28 08:55
수정 아이콘
친미라기보다는 중국 엿먹일려면 뭐든 다하는 쪽에 가깝습...
Marshall
22/04/28 13:44
수정 아이콘
금을 가져오면 유혈사태는..
nm막장
22/04/28 17:25
수정 아이콘
크크 잊고있었는데 간만에 악몽을 떠올렸네요.
데몬헌터
22/04/28 10:33
수정 아이콘
그린팀 수장을 자처하고 있기도 합니 크크
겟타 아크 봄버
22/04/28 09:58
수정 아이콘
인도가 중국과 붙어먹는다?
지구 65533쯤 되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을지도요
22/04/28 00:18
수정 아이콘
저 리스트에 로마의 후예를 자처하는 국가가 몇 개입니까 덜덜
최종병기캐리어
22/04/28 01:05
수정 아이콘
러시아 - 우리는 동로마의 후예, 제3의 로마다
터키 - 동로마를 이은 오스만의 후예는 우리 터키다
프랑스 - 프랑크왕국이 서로마제국을 이은거 아니냐?
독일 - 응.. 우리 신성로마제국
그리스 - 그리스야말로 동로마제국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루마니아 - 야.. 우리나라 이름부터가 로마니아야...
이탈리아 - 뭐래 이것들이....
한국 - 응? 서조선 로마?
동굴곰
22/04/28 08:14
수정 아이콘
미국-세계최강+독수리문장=아메리카야말로 진정힌 로마다
22/04/28 00:36
수정 아이콘
독도나 제대로 표기해라.
테디이
22/04/28 01:26
수정 아이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727950
아직도 누가 어떤 의도로 퍼뜨린건지 모를 얘기를 믿는 분이 계시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2/04/28 08:23
수정 아이콘
요즘 러뽕들이 별의별 이상한걸 주작해서 퍼트리더군요.
22/04/28 01:14
수정 아이콘
흐지부지 되면 좋겠네요 가뜩이나 한국 수출 대기업들 상태가 메롱인데 중국과 각 세우는 일은 없었으면
Heidsieck
22/04/28 01:32
수정 아이콘
편을 정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느낌이군요. 블루팀이냐 레드팀이냐라는 선택을요.
소독용 에탄올
22/04/28 02:55
수정 아이콘
편이야 단한번도 1세계에서 나간적이 없으니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줄타는거야 어느 팀 팀원이건 다들 하는거라 특이한 일도 아니고요....

북한처럼 한줄만 타는 경우가 다른줄 근처도 못갈짓을 해서 그런 특이한 사례죠.
Heidsieck
22/04/28 12:04
수정 아이콘
제가 말을 잘못했군요. 지금까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전략성 모호성이란 것으로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각각 이득을 보려고 했던 것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만 하는 블루팀에서 더 많은 역할과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22/04/28 12:49
수정 아이콘
영국애들도 러시아 기름팔이 하는데 "포기해야만" 이라는게 있을리가요.....

"확실한 결정"보다 외교랑 거리가 먼 것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cruithne
22/04/28 08:38
수정 아이콘
선택이야 이미 된거고, 그걸 대놓고 드러내야만 하는 순간이 온거죠.
-안군-
22/04/28 02:24
수정 아이콘
이제 우리나라도 열강축에 드는건...가?? 덜덜덜...
어강됴리
22/04/28 07:39
수정 아이콘
군사력 경제력 기준으로 보면 열강의 말석쯤은 되죠

이탈리아가 전통적으로 그 포지션이었는데 이제 뭐 국력차이도 없으니
어둠의그림자
22/04/28 08:55
수정 아이콘
강대국의 허들자체가 시대가 지날수록 높아지고있고

러시아마저도 이번 사건으로 탈락 예정이니 이제 지구상에 강대국은 미국 중국밖에 없습니다. 좀더 넓게봐도 + 프랑스, 영국이 컷이에요
소독용 에탄올
22/04/28 11:36
수정 아이콘
러시아도 미달로 빠지는데 프랑스, 영국이 들어갈수 있을 리가 없죠.....
닉네임을바꾸다
22/04/28 11:50
수정 아이콘
러시아야 솔직히 군사력과 핵 빼면 경제력은 한국보다 밑인데 그 인정받는 두 가지 중 하나인 군사력에 나사가 빠진게 드러난거고 프랑스 영국정도면 그래도 경제력도 있고하니까 같이 빠지는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소독용 에탄올
22/04/28 12:46
수정 아이콘
빠지는 이유가 다른거죠....
닉네임을바꾸다
22/04/28 13:19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항모 보유국이자 핵보유국을 빼기엔...미국의 영향력하에 있긴하지만...
소독용 에탄올
22/04/28 13:35
수정 아이콘
나사빠진 애들 만도 못한 핵인지라....,
동년배
22/04/28 16:58
수정 아이콘
실전에서는 삽질하지만 자원 시장에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걸 동시에 증명해버려서... 오히려 전쟁이 끝나고 난후 평화시기에 영향력이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2/04/28 12:32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러시아가... 라는 죽은 상식은 슬슬 배제해야죠.
2000년대 이후로 쟤들이 쌓아올린 무력 원툴이 정작 모래성이라는게 드러나버렸으니...
소독용 에탄올
22/04/28 12:45
수정 아이콘
핵무기가 반만 작동가능해도 무력원툴로 영, 프에 밀리진 않으니까요.....
22/04/28 13:47
수정 아이콘
핵무기야 어디까지나 전면전 한정, 너죽고 나죽자 할 때나 쓰일 수 있는 무기체계니까요...
지금까지처럼 세계 곳곳의 무력분쟁에 이름 숱하게 올리면서 영향력 행사하려던 러시아의 모습은 이제 없다고 봐야하고.

정치 경제 군사 어느 쪽으로도 대외영향력이 다 박살난채 핵만 쥐고 있는 나라를 강대국이라고 부를 수는 없죠. 그런 식이면 이스라엘 파키스탄 북한도 강대국 소리 들어야 할테니;
소독용 에탄올
22/04/28 16:11
수정 아이콘
전세계적으로 강한 영향을 행사한다는 기준으로라면 러, 프, 영 말고도 독일이니 일본이니 하는 국가들이 더 들어가야 합니다.
미국, 중국 정도나 들어가는 수준으로 높이면 러, 프, 영 전부 안들어가죠.

어느나라건 간에 러시아 만큼 핵을 들고 있으면 대외영향력을 못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어둠의그림자
22/04/28 17:30
수정 아이콘
아 미중러 + 영프에서 미중 + 러영프가 된다는겁니다.
22/04/28 07:53
수정 아이콘
자유 민주 국가 연합인가.. 줄여서 자민련, 어?
그림자명사수
22/04/28 08:27
수정 아이콘
요 디제이 펌 디스 파레
22/04/28 09:41
수정 아이콘
놉 요 제이피 펌 디스 파레~~~
antidote
22/04/28 08:38
수정 아이콘
UN이 중국 러시아 두 안보리 상임이사국 때문에 파행으로 많이 도니 미국이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 중심으로 뭐 하나 새로 만드려는게 아닌가 싶은데 주요 강대국을 빼놓은 국제연맹이 세계대전을 못막았다는 점에서
중국의 힘이 빠지기 전에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긴 하네요.
현실 GDI도 아니고
쩜삼이
22/04/28 10:17
수정 아이콘
NOD의 등장이 멀지 않았군요.

이제 이탈리아에 운석 하나만 떨어지면...(?!)
22/04/28 09:10
수정 아이콘
한국이 나토에 가입한다면 파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국민정서상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누리는 이익이 있겠지만 의무 사항이 늘 텐데요.
22/04/28 09: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세히는 안 봤지만, 한국을 나토에 가입시킨다, 가입시키고 싶다는 소리일 리는 없고, 그냥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협력 좀 더 적극적으로 뜯어내겠다 정도의 뉘앙스일 것 같습니다. 한국은 나토의 군사 작전 말고 비군사 작전엔 이미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있죠. 재해복구나 평화유지 임무 같은 것들엔. 나토는 참가국 하나라도 공격받으면 자동으로 나머지 전원이 참전해야하는 구조라서 한국 같은 위험한 화약고를 끼워넣는 걸 기존 회원국들이 반길 리 없을 듯... 미국 정도나 어차피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으로 맺어진 신세니 별 상관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것도 변수를 상수로 만들어 선택지 스스로 줄이는 셈이니 그닥 원치 않을 듯.
닉네임을바꾸다
22/04/28 11:19
수정 아이콘
동아시아는 화학고정도로만 봐줘도 실제보다 덜 위험한거 아닙니까 크크
키비쳐
22/04/28 11:40
수정 아이콘
화...약...고? 원자로가 아니고?
22/04/28 10:21
수정 아이콘
이제는 니들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니 더 이상 개도국 코스프레하면서 꿀빨생각 하지말고 뭐라도 좀 해라.. 이 뜻이겠죠..
소믈리에
22/04/28 10:41
수정 아이콘
이런 노선을 원했습니다
적당한 갈등이라면 중간에서 꿀빨수 있겠지만
지금 시대적 분위기에서는 양쪽에서 쳐맞을 것 같아서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4/28 12:18
수정 아이콘
우리 나토 가입하고 나면 합참의장에 나토사령관 오고 그러는건가요?
아직 북한이랑 전쟁 중인데 서유럽이랑 일본이 자동 참전?!

가입하고 난 뒤에 러시아가 미쳐서 핵쓰면 블라디보스톡 방면 진군은 우리 몫이 됩니까?
담배상품권
22/04/28 13:17
수정 아이콘
미쳐서 핵쓰면 나라가 없을텐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2/04/28 18:26
수정 아이콘
"미사일 한 발에 탄두가 10개니까 서울에 하나 인천에 하나 대전에 하나 대구에 하나 부산에 하나 광주에 하나 울산에 하나 창원에 하나 하고도 두발이 남네!"
순둥이
22/04/28 17:13
수정 아이콘
자문만 하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507 [일반] [성경이야기]기드온의 2% 부족한 행동 [5] BK_Zju11261 22/04/28 11261 19
95506 [일반] [후원]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기부 및 기부 인증 이벤트(기간 4월 30일까지) [74] 간손미8283 22/04/12 8283 19
95505 [일반] 화양연화를 이제사 보다 [14] 나쁜부동산6264 22/04/28 6264 7
95504 [일반] 최근에 본 웹소설 후기입니다! ( 스포 조심! ) [17] 가브라멜렉8710 22/04/28 8710 1
95503 [일반] 왜 요즘 페미니즘은 성적으로 덜 개방적인가 [110] 데브레첸17544 22/04/28 17544 4
95502 [일반] '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 양부 징역 5년 확정 [54] 로즈마리11560 22/04/28 11560 4
95500 [일반] [공식] "우크라이나 방어 자문 그룹" 에 대한민국 포함 [71] 아롱이다롱이14303 22/04/27 14303 1
95499 [일반] 결국은 헬피엔딩(장릉아파트) [116] 파이어군16444 22/04/27 16444 19
95498 [일반] 남들 다 지고나서 피는 개심사의 청벚꽃(짤 데이터 주의) [12] 판을흔들어라7670 22/04/27 7670 3
95497 [일반] 오늘의 주식 : 피뢰침 [15] SAS Tony Parker 9034 22/04/27 9034 1
95496 [일반] 연고지로 다시 내려와 사니까 좋네요 [47] 흰둥12905 22/04/27 12905 13
95495 비밀글입니다 페미는사회악4489 22/04/26 4489 27
95494 [일반] 왓챠 영화 추천 2개 <로스트 인 더스트>, <펠햄123> 해봅니다.(스포최소화) [8] SigurRos4676 22/04/26 4676 0
95491 [일반] 심각했던 편식의 추억 [46] 깐부10740 22/04/26 10740 5
95490 [일반] 서울 일부 도로 제한속도가 50km -> 60km로 상향조정 되었네요. [51] 톤업선크림11572 22/04/26 11572 9
95489 [일반] 가정통신문에 ‘남혐 가득하길’ 올린 중학교 보건교사 [67] 이호철16137 22/04/26 16137 13
95487 [일반]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 향년 76세 [68] EpicSide14690 22/04/25 14690 13
95486 [일반]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34] 사계9838 22/04/25 9838 18
95485 [일반] 다들 인생에 영향을 준 선배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56] 죽전역신세계9285 22/04/25 9285 10
95484 [일반] [테크 히스토리] 인터넷, 위성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 해저 케이블의 역사 [32] Fig.1105958 22/04/25 105958 51
95483 [일반] 소수의 규칙을 증명..하고 싶어!!! [63] 라덱12145 22/04/25 12145 84
95482 [일반] 유게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사고를 보고나서 [97] 키토12267 22/04/25 12267 11
95481 [일반] 웹소설을 써봅시다! [54] kartagra11977 22/04/25 11977 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