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1/19 21:07:37
Name 제이홉
File #1 5e216e686cc14.jpg (91.8 KB), Download : 3
출처 디젤매니아
Subject [기타] 타인에게 관심없는 사람들 특징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모이맨
20/01/19 21:11
수정 아이콘
(팩트)이런건 어차피 인싸들이 만듬
핑핑이
20/01/19 21:15
수정 아이콘
아 또 인싸한테 도둑맞겠네
레드미스트
20/01/19 21:18
수정 아이콘
음... 전부 해당된다는 게 대단하군요.
도라지
20/01/19 21:18
수정 아이콘
이건 타인에게 관심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경우인거 같은데요.
팩트폭행범
20/01/19 21:20
수정 아이콘
단장한 옷을 풀고 여자친구와의 카톡을 간신히 마무리한 후 피곤했던 오늘 하루의 인싸일정을 뒤돌아 보며 "후 나는 역시 아싸야" 라고 폰을 두드리고 있겠지요.
불타는 주말을 마무리하고 피지알을 하고 있는 당신!! 기만자!!!
20/01/19 21:21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맞는 것 같네요
20/01/19 21:26
수정 아이콘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몇가지 특징으로 묶기에는 그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요.
20/01/19 21:27
수정 아이콘
딱 저네요.
곽철용
20/01/19 21:30
수정 아이콘
저렇게 되고싶네요.. 남신경쓰느라 시간이든 돈이든 넘 비용이 많이듬 ㅜ
20/01/19 21:30
수정 아이콘
다 해당되는데
Tyler Durden
20/01/19 21:32
수정 아이콘
저네요.. 이런 게시물중 이렇게 공감 간 적은 드문듯 덜덜...
달달한고양이
20/01/19 21:38
수정 아이콘
헛 나네....
20/01/19 21:51
수정 아이콘
저는 4개 정도 해당되네요.
20/01/19 21:51
수정 아이콘
와 저네요.
Rorschach
20/01/19 22:00
수정 아이콘
제가 조금 저런 편인데, 모든 항목에 해당되지만 모든 항목이 저기 적힌 것 처럼 철저한 정도 까진 아니긴 합니다.

아마 평균치보다는 적겠지만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있으니 그 친구들에게 까지 저렇게 하진 않는데 어느정도만 더 멀어지면 아주 비슷해지거든요.
2번 같은 경우 '내가 겪었던 일'은 이야기해도 웬만하면 '나의 생각'은 말 안하고, 4번 같은 경우 회식은 가면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편이지만 진짜 싫어하고, 6번 같은 경우 그 타인이 나랑 그다지 친밀하지 않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별로 관심없고 뭐 그렇습니다 크크
20/01/19 22:09
수정 아이콘
156은 맞네요

회식 억지로 빠지지 않고
저에대해 딱히 숨기는것도 없고
사석에서도 볼일 있으면 보고
뒷담화 하면 들어주고
20/01/19 22:14
수정 아이콘
스스로 타인에게 관심없다는 사람 특징 : 속으론 리얼 관심 많음. 관심없는 쿨한 내 모습 기믹을 연기하는것

(제 이야기)
cruithne
20/01/19 22:18
수정 아이콘
제가 회사에서는 저런 스타일인데 딱 저 표현 그대로는 아니어도 대체로 저련 '경향'이긴 합니다.
아이고배야
20/01/19 22:18
수정 아이콘
타인에게 예의를 갖추고 사회생활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저게 개썅마이웨이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20/01/19 22:23
수정 아이콘
나이가 찰 수록 점점 더 저렇게 되더라구요.
20/01/19 22:32
수정 아이콘
맘대로 선을 넘어서 헤집는 사람들이야말로 그런분류에 해당되는것같은데 말이죠
20/01/19 22:4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데 직업 특성상 2,4는 안되네요
크리스마스
20/01/19 22:50
수정 아이콘
관심없다 생각했는데 1번이 좀 애매하고..5번빼곤 전부 반대네요. 관심 많았구나..
나코나코담담
20/01/19 23:00
수정 아이콘
대신 pgr은 많이 함..
20/01/19 23:25
수정 아이콘
5 잘 안하지도 않고?

5 잘 하지도 않고

이런 의도로 쓴건가...
칠데이즈
20/01/19 23:49
수정 아이콘
저게 좋은거 아닌가요? 나쁜게 아닌데
에밀리아클라크
20/01/19 23:55
수정 아이콘
소름돋을정도로 저네요 크크 인스타정도 하는거 빼고...
어느샌가부터 남얘기 하는거 싫어서 뒷담화좋아하는사람들 만나는것도 꺼리게 되고, 친구들만나도 그 자리에 없는 애들 이야기 나오면 제가 뭐라고 합니다. 남얘기는 좀 하지 말자고...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술술 털어놓은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친구들도 저한테 비밀이 참 많은애라고 크크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비밀이나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은게 칼날이 되어 돌아와 제 등짝에 꽂히는걸 몇번 겪어보니까 아무리 친한친구나 가족한테도 마음터놓고 얘기하는게 힘들어지더군요. 사람들 만나도 만난 목적이 끝나면 추가 술자리나 밥도 안하고 그냥 집에 오게 되구요.
20/01/20 00:10
수정 아이콘
저런 형식의 게시물들 왜케 거부감이 드는지 몰겠어요
20/01/20 00:12
수정 아이콘
1.5.6.7 실천중입니다.
20/01/20 00:19
수정 아이콘
살면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못할 일들을 남 도움 받아가며 헤쳐나간적도 많고
현 직업 자체도 조용히 내 할 일하고 퇴근한다기보다는 경험있는 남 조언이나 도움도 받아야해서 저렇겐 못삽니다.
다만, 내가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 / 적당히 비즈니스적으로 친하게 지낼 사람 / 걸러야 될 사람 정도는 확실히 구분하는 능력은 갖춰야하는 거같아요.
피아칼라이
20/01/20 00:35
수정 아이콘
4번 말곤 딱 저네요.
4번도 회식을 대놓고 싫어한다거나 피하려는 티를 안내는 것 뿐이지 그다지 좋아하진 않고요.
20/01/20 00:39
수정 아이콘
1. 타인에게 관심없는거랑 관계없음. 예의없고, 선 넘는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 많아서가 아니라 무례한 사람인거임

2,6,7 대인관계, 사회생활에서 처세를 잘하는거임. 현명한 자세. 타인에게 관심없어서가 아님.

3. 친함의 범주의 차이인거임. 아주 절친이면 사석에서 만남

4. 원래 회식 피하려는 사람은 많음. 타인에게 관심없어서가 아님. 저 같은 경우도 술자리 엄청 좋아하는데
회식은 노잼이라서 잘 안가거나, 가서 빠르게 1차 끝내는 분위기 만들고(상사 오지게 술 따라줘서 취하게 하고 집에 보냄)
같이 놀고 싶은 사람만 빼서 2차감

5. SNS 를 안하는거지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게 아님.
유리한
20/01/20 00:42
수정 아이콘
1.2.6.7은 맞는데, 3,4,5는 반대입니다.
20/01/20 00:47
수정 아이콘
5번 빼고 완전 저네요 크크
sns는 추억 저장용+관종끼가 있어서
OilStone
20/01/20 06:21
수정 아이콘
3 5 6 7 만 맞네요
파핀폐인
20/01/20 07:43
수정 아이콘
3,4 빼면 저이긴 해요. 친하지 않으면 제 얘기 잘 안하고 뒷담은 안까고 남 얘기는 신경 1도 안쓰는
20/01/20 08:00
수정 아이콘
제가 속으로는 정말 남들에게 관심이 1그람도 없는데, 사람이 너무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본문처럼 (특히 2, 3, 4, 5) 행동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Liberalist
20/01/20 08:37
수정 아이콘
4번에서 굳이 회식 피하려 한다는 부분 제외하면 전부 딱 들어맞네요. 이런 느낌이 드는 글도 대단히 오랜만인데...
20/01/20 08:51
수정 아이콘
백승수 얘기잖아
20/01/20 09:29
수정 아이콘
이런 글 특 ㅡ 어? 다 내이야기네?
지나가던개
20/01/20 09:49
수정 아이콘
회식에서 어찌어찌 잘 있는거 빼곤 다 해당되는 얘기인거 같아요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기 보단 타인으로 부터 상처받는게 싫어서 어느정도 선을 긋는건데 그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지나 보군요
세츠나
20/01/20 09:52
수정 아이콘
저는 반쯤 해당되네요. 그 정도만 해도 드문드문 엄청 사회성 없는 사람 취급 받는데 전부 해당되면 어느 정도인거지...
목화씨내놔
20/01/20 10:23
수정 아이콘
다 저런 사람이 있나요?

저는 비슷한거 같으면서 또 아닌거도 있고 흐흐
아포가토
20/01/20 10:4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뒷담화 듣는것도 하는것도 싫어서 67번은 하고 있네요
20/01/20 14:17
수정 아이콘
와.. 완벽히 내 얘기인데?
당연히 친한 사람에게는 안 그러는데 저렇게 대하다 보니 더 이상 친해질 일이 없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60838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18] 더스번 칼파랑 19/10/17 60431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211582
378423 [유머] 시각장애 친구와 소통하는 딸 [2] 짱구1673 20/02/27 1673
378422 [유머] 채치수 근황.jpg [14] 쾌변2842 20/02/27 2842
378421 [기타] 3대 600 가능하지 않을까요? [9] 빨간당근2218 20/02/27 2218
378420 [LOL] 티원이 이길수록 주가가 오르는 팀 [18] 고라파덕2470 20/02/27 2470
378419 [유머] 최단기 중복게시물 [8] roqur3092 20/02/27 3092
378417 [유머] 대답 크게 했다고 알바 짤린 썰 [9] 짱구3244 20/02/27 3244
378416 [LOL] 한 포지션 세명의 역사 [18] 차은우2379 20/02/27 2379
378415 [동물&귀욤] 아직 몸 쓰는게 서툰 아기 고양이.gif [2] VictoryFood2499 20/02/27 2499
378414 [연예인] 17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결과 [32] 가스불을깜빡했다4322 20/02/27 4322
378413 [유머] (몬헌, 데이터) 대검의 로망 [13] 길갈1908 20/02/27 1908
378411 [LOL] 페이커 분신컨트롤 바이퍼 개인화면.gif [30] 감별사5166 20/02/27 5166
378410 [게임] 동생의 복수에 성공한 형 [18] 카락아줄5328 20/02/27 5328
378409 [유머] ADHD검사를 받고 온 디씨인 [2] TWICE쯔위4079 20/02/27 4079
378408 [동물&귀욤] 장래가 기대되는 아이 [1] 흰긴수염돌고래1759 20/02/27 1759
378407 [유머] 면죄부 수준 [8] 인간흑인대머리남캐4704 20/02/27 4704
378406 [유머] 8천원에 직장을 태워? [13] 길갈6056 20/02/27 6056
378405 [유머] 면접때 입으면 안되는 옷은?.jpg [29] 이시하라사토미5654 20/02/27 5654
378404 [서브컬쳐] 보이스로이드 근황 .N3UTRINO [5] 불행2189 20/02/27 2189
378403 [기타] 누가 길에서 와이프에게 말을 걸면.. [11] 물맛이좋아요6630 20/02/27 6630
378402 [기타] 제목만 봐선 잘 모르지만 들으면 아 하는 노래 [6] 카루오스3202 20/02/27 32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