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2/31 18:34:05
Name 물맛이좋아요
출처 펨코
Subject [동물&귀욤] 초보 운전자를 본 경상도 아기의 힙한 반응


- 소리 필수

세상 힙함 그 자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흐에에엥
21/12/31 18:36
수정 아이콘
아가 얼굴과 목소리에 묻어나오는 짜증이 찐텐이네요...크크
깃털달린뱀
21/12/31 18:37
수정 아이콘
요즘 애들 더런 사투리 듣기 쉽지 않은데...
커가면서 점점 동화되겠지요
21/12/31 18:38
수정 아이콘
마! 서퍼티지!
방과후티타임
21/12/31 18:55
수정 아이콘
아이씨(욕아님)
기술적트레이더
21/12/31 19:56
수정 아이콘
보소!(점잖은 스타일)
22/01/01 00:05
수정 아이콘
아~ 손 마이간다 마이가
iPhoneXX
21/12/31 18:41
수정 아이콘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 크크
비뢰신
21/12/31 18:45
수정 아이콘
서퍼티지
광안리
21/12/31 18:46
수정 아이콘
별개로 뒤에 차있는데 비상등도 안키고 초보운전 붙인 것도 아닌데 주차 오래 걸리면 극혐이죠
살려야한다
21/12/31 19:15
수정 아이콘
시간 좀 오래 걸리면 기다려주면 되지 뭐가 그렇게 혐오스러우신가요
광안리
21/12/31 19:16
수정 아이콘
원래 차가 기다리면 주차할때 비상등 키는게 기본매너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주차라도 빨리하던가
상하이드래곤즈
21/12/31 19:32
수정 아이콘
허허 아무런 양해없이 남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이라면 좀 극혐할 수도 있죠.
그런걸 일해라 절해라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21/12/31 20:21
수정 아이콘
제 경험인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저도 주차를 하기위해 주행중이었는데 앞에 차가 먼저 주차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당연히 기다리고 있었고 제 반대편에도 기다려주는 차가 있었어요. 주차하는 차는 기둥과 기둥사이에 2자리 주차하는 칸이었고 둘다 비워져있었어요. 만약 그 상황에 저라면 제가 한번에 주차칸에 못대면 비딱한 상태로라도 완전히 후진을 해서 제 차와 제 반대편의 차를 보내고나서 느긋하게 다시 주차를 시도하겠으나 그 차는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 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이었고 운전자는 40대로 보이는 여성이었으며 주차할때 창문으로 비치는 모습이 통화중이었어요.
아주 극혐이었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어서 극혐이었어요.
태바리
21/12/31 21:04
수정 아이콘
오래 걸릴 주차면 먼저 지나가게 한 다음 주차 하는게 서로 편하죠.
Cafe_Seokguram
21/12/31 18:55
수정 아이콘
나오노~

에서 짜증이...진짜네요...크크
21/12/31 18:58
수정 아이콘
노? 신고합니다.
니시무라 호노카
21/12/31 19:12
수정 아이콘
고? 신노합니다.
SG워너비
21/12/31 19:40
수정 아이콘
무조건 2회차..
League of Legend
21/12/31 19:51
수정 아이콘
요즘 사투리 쓰는 애들 못봤는데 영상으로 보네요..
퀀텀리프
21/12/31 20:50
수정 아이콘
입력 ==> 뇌 컴퓨터 ==> 출력
문제 있읍니까 ? 휴먼
하늘하늘
22/01/01 05:46
수정 아이콘
저 아이 세대에선 '와카노'보단 '왜카노'가 자연스러운가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4765 [동물&귀욤] 뉴턴 때문에 곤란한 동물들 [6] Lord Be Goja6026 22/01/06 6026
444736 [동물&귀욤] 동물들이 평생 주인을 잊지 못하는 이유.JPG [10] Aqours7679 22/01/06 7679
444695 [동물&귀욤] 강아지의 습관 [7] 길갈6869 22/01/05 6869
444660 [동물&귀욤] 곰이 몇몇 사람보다 나은 점 [7] 물맛이좋아요5911 22/01/05 5911
444586 [동물&귀욤] 주인님! 그녀석은 가짜에요! [2] 묻고 더블로 가!7046 22/01/04 7046
444492 [동물&귀욤] 너무 강해져버린 치킨 [8] 파랑파랑8189 22/01/03 8189
444488 [동물&귀욤] 우리집 고양이 밥 훔쳐먹고... [5] 공기청정기6700 22/01/03 6700
444416 [동물&귀욤] 얼굴만 내놓은 댕댕이.jpg [3] VictoryFood8579 22/01/02 8579
444356 [동물&귀욤] 호랑이해에 보는 뚱랑이.jpgif [7] VictoryFood8737 22/01/01 8737
444329 [동물&귀욤] 초보 운전자를 본 경상도 아기의 힙한 반응 [21] 물맛이좋아요12262 21/12/31 12262
444322 [동물&귀욤] 어린이용 공룡 장난감 [4] 5922 21/12/31 5922
444265 [동물&귀욤] 첫걸음을 본 누나들 [15] 길갈9448 21/12/30 9448
444226 [동물&귀욤] 무서워서 덜덜 떠는 강아지 [8] League of Legend8794 21/12/30 8794
444211 [동물&귀욤] 흑화된 강형욱이라는 인터넷 평을 본 강형욱 반응.jpg [15] 오곡물티슈9949 21/12/30 9949
444061 [동물&귀욤] 피지알러들보다 옷 많은 것 같은 댕댕이.jpg [19] insane8034 21/12/28 8034
444027 [동물&귀욤] 수상한 고양이 [1] Lord Be Goja6561 21/12/28 6561
444025 [동물&귀욤] 병원의 도둑 다람쥐 [8] 로켓7917 21/12/28 7917
444022 [동물&귀욤] 뱅갈고양이가 귀여운 이유 [20] 파랑파랑8325 21/12/28 8325
444008 [동물&귀욤] 갓 태어난 알파카 [7] 흰긴수염돌고래7079 21/12/27 7079
443902 [동물&귀욤] 궁댕이가 시려웠던 댕댕이 [2] 명탐정코난6451 21/12/26 6451
443873 [동물&귀욤] 고양이들의 조별과제 [3] 흰긴수염돌고래6736 21/12/26 6736
443818 [동물&귀욤] 악어가 겨울을 나는 법 [9] 길갈6184 21/12/25 6184
443806 [동물&귀욤] 어딘가 잘못된 말티즈 손 훈련 [4] League of Legend7950 21/12/25 79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