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테 그걸 기대하는게 아니라 2set에서 하루가 할수있는 역할을 했습니다.
팀의 운영의 핵심은 쉔인데 이건 엠비션이 있다고 달라질게 아니었다고요.
피즈 순삭이 무서워서 쉔이 합류한시점에서 엠비션이라고 다르게 판단할게 아니죠.
다수의 선수가 이것만 조심하자고 한건데요. 물론 엠비션은 다르게 판단해서 그렇게 주장할수는 있어요.
근데 다수의 선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보통 다수를 따라가기 마련이 됩니다.
삼성같은경우는 엠비션이 나왔을때 100프로 엠비션 오더대로 가는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