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쟁이가 스릴을 즐겨야죠... 들고 있는 다른 것들도 DTD가 좀 있습니다 흐흐
팔 사람은 이제 다 팔았겠거니 하고 들어갔습니다. 코웨이 안팔고 버틸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코웨이는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사다가 싸길래 샀습니다.
3~4개월만에 4~5%를 주는게 아니라.. 연 4~5%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3개월만에 5%를 주면 연 20%란 얘기인데..
근데 지금 웅진 때문에 회사채시장이 완전 박살난 분위기라.. (A등급 회사채가 액면가 미만으로 팔리는)
건설사쪽 채권 찾아보면 그런 채권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_=;;
기존 보유자들은 손해가 크지만.. 반대로 매수하려는 분들한테는 엄청난 기회일수도 있죠.
물론 위험도 엄청나게 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