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20/02/10 12:53
와 ㅠㅠㅠ 쏘오름
쟁글
20/02/10 12:53
이러면 작품상도 가능성 있네요
Jeanette Voerman
20/02/10 12:53
로컬드립 개인적으로 정말 보기 싫었지만
툭 던진 말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HYNN'S Ryan
20/02/10 12:53
와 진짜 봉준호... 리빙레전드
파랑파랑
20/02/10 12:53
마틴옹 급빵긋
파랑파랑
20/02/10 12:53
마틴옹 (로컬에 온 걸 환영한다 짜식아)
Rorschach
20/02/10 12:53
와 근데 마틴 스콜세지 감독도, 지구 반대편의 자기보다 훨씬 어린 감독이 저런말을 해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네요
Tigris
20/02/10 12:53
봉 감독, 날 가지십시오.
자동알림
20/02/10 12:53
[불판이타고있습니다] (300플)
스타카토
20/02/10 12:53
모든 감독들에게 영광을 돌리네요~
과천댁임다
20/02/10 12:53
와.......... 최고..
연두
20/02/10 12:54
친목 제대로 하네요 크크
실천
20/02/10 12:54
와 전체 기립박수 ... 리스펙... 너무너무 멋지네요 이걸 라이브로 보다니
RENTON
20/02/10 12:54
와 스콜세지옹 타란티노 봉준호도르 달성
UHD
20/02/10 12:54
우와...ㅠㅠ
파랑파랑
20/02/10 12:54
크크 봉감독 너무 멋졌고
Rorschach
20/02/10 12:54
저 아이러브유는 엄청 진심이 담긴 듯 크크
안프로
20/02/10 12:54
대박이네요
따닥
20/02/10 12:54
한개 받을때마다 늘어나는 시간...
파랑파랑
20/02/10 12:54
봉사장님 리스펙
20/02/10 12:54
아..지금 봉준호 선수 고향 연결되었습니다. 어머님 나와계신데...봉선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RENTON
20/02/10 12:54
와 진짜

리스풱뜨!!!
만월
20/02/10 12:54
수상 소감도 대단하네요
잰지흔
20/02/10 12:54
SKT
20/02/10 12:56
이안감독도 감독상만 2번 받았다죠. 심지어 미국영화였는데
SKT
20/02/10 12:57
근데 작품상도 봉감독이 받으면 진짜로 피닉제 역할 맞다고 볼 수 있어요.
방방
20/02/10 12:59
말도 잘하는 양반이 별 내용없이 국뽕코인 탑승하길래...
근데 2, 3번 듣고 마음이 바뀌었네요
방방
20/02/10 12:59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아
20/02/10 13:00
근데, 감독상 봉준호 발표 났을 때도 스콜세지 감독이 엄청 기쁜 표정으로 박수쳐주더라구요.
SKT
20/02/10 21:06
1917이 작품상 받을 내용이 아니라서 기생충이 수상했네요. 크크
[영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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