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핀폐인
20/09/06 10:18
이걸잡네..
종이나무
20/09/06 10:21
지역감염 152명, 해외유입 15명.

서울 63명, 경기 45명, 인천 9명,
광주 7명, 대전과 강원 각각 5명,
경남과 대구 각각 4명,
부산·충남·충북·경북 각각 2명,
울산과 전북에서도 각각 1명.
세종과 전남, 제주는 신규 확진자가 없습니다.
스웨트
20/09/06 10:30
와... 진짜 이대로만 가자... 계속 줄자..
소금사탕
20/09/06 10:50
이번엔 힘들다 생각했는데 이걸잡네...
어강됴리
20/09/06 11:04
이대로 가면 추석보낼수 있을까요
파아란곰
20/09/06 11:07
최종보스인 수능이 남아서 앞으로 더 타이트하게 갈거 같네요.......
KNIC
20/09/06 11:35
이번 주말에도 집 밖에 안나갑니다.ㅜㅠ
자영업자 분들 힘내시길
물멱
20/09/06 11:37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영당국도 추석전까지 100명 이하로 떨구는게 목표라고 했는데, 그 상태로 다시 풀어주면 또 급증할거라고 봅니다.
음란파괴왕
20/09/06 12:22
추석귀성 금지했으면 합니다. 어떻게든 핑계대고 가려는 사람들 있겠지만, 그래도 대놓고 우르르 내려가는 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채식부꾸꼼
20/09/06 13:00
추석이 정말 걱정이네요... 아마 어머니만 내려갔다 오실려고 하는데.....잘 다녀오셔야할텐데 ....
ArcanumToss
20/09/06 13:17
수능에도 대비해야 하니 추석 이동도 금했으면 좋겠네요.
꼴통보수들 집회도 막고 전광훈도 재구속하고.
허느
20/09/06 13:21
개천절 트롤링이 예고 된 상태에서 정부에서도 섣불리 결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Agger
20/09/06 13:28
추석때 이동 제한 거는게 맞아보이긴 하는데.. 이거 참 답답한 문제네요 ㅠ
키토
20/09/06 13:57
9월 중순까지 50명안쪽으로 떨구는데 성공하면 가능 아니면 힘들걸로 보입니다.
아마 일본이랑 비슷하게 지자체에서 오지마오지마 시전할듯..
강미나
20/09/06 16:15
어차피 그게 통제가 될 부분도 아니죠. 추석 공휴일을 10월 말로 옮기겠다 이러면 모를까요.
강미나
20/09/06 16:16
위에도 썼는데, 아예 연휴 날짜를 10월 말로 바꾸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부질없는닉네임
20/09/06 17:46
개천절 집회 한다면 수능 연기해야될 것 같습니다. 이미 2주 연기가 된 거지만...
동년배
20/09/06 20:16
지금도 2.5 단계로 아슬하게 막고 있는건데 추석은 포기해야죠. 더군다나 수도권이 지금 문제인데 고령자 많은 지방으로 이동했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 뻔히 예상되는데요. 그때 쯤 2단계 이하로 될꺼 같으면 차라리 수도권에서 돈 쓰라는게 경제에도 더 나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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