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죠. 확정슈레 132연차 돌려봤자 제 운빨로 볼 때 정말 운이 좋아야 슈레쁠 예닐곱 장 건집니다.
그리고 그중 원하는 카드(=리밋치)가 나올 확률은 더 낮죠. 벌써 가챠 슈레쁠이 열장을 훅 넘어가니까요.
더군다나 홍련은 제가 원하는 카드고 퀸슨은 키라... 세라도 원하는 카드인데 키라...
......아아.
어...3시 기념 불판 교체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제가 불판 갈려고 했는데, 그 짤방(이제는 정말 홍차뿐이야)을 쓰려고 했는데 디씨 링크라서 사무실에서 안 열리네요.흐흐.
다음 불판에서 신나게 132연차 달리는 분들의 문자중계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크크. 좌절(95%)과 환호(5%)의 도가니탕.... 기대하시라!